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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과장 문제를 거론하는 목적은 "네트마력"을 기준으로 과장없이 제대로
표기되고 있는지를
따지고자 함입니다.
다이나모상의 휠 마력과 네트 마력간의 차이를 들어 ‘과장이다’라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
을 분명히 밝힙니다.
자동차의 출력 측정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들은 그 동안 제작사의 출력발표를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97년도부터 net표기를 해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허위 과장 수치였습니다.
우리 나라 차량출력의 표기방법은 다음과 같이 변하여 왔습니다. |
| 1997년
4월 |
gross에서 net로 측정기준을 바꾸어 표기 |
| 2001년
5월 |
과장하여 표기 되었던 net출력을 정상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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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스출력은 네트출력보다 많이 나옵니다.
해외 사이트와 우리 사이트 상의 광고내용을 비교하기에 번거로우신 분들께서는 도량형
환산표
나 도량형 계산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도량형
환산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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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량형
계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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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2001. 04. 28 건설교통부 보도자료에 의하면 2001. 10. 29부터는
원동기 출력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형식승인 단계에서는 ±2%(종전 ±5%), 주행시 ±4%(종전 ±6%)로 국제수준으로 개정한
것입니다.
원동기 출력 오차 기준도 강화하고 자기인증제도 시행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출력과 토크의
허위과장광고는 여전합니다. |
2001.
04. 28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중 개정령
(원동기 출력 오차 기준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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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표기 정정명령이 시달된 2001년 5월보다 훨씬 이전인 99년 5월에 출시된 에쿠스는,
출시당시에 표기한 출력수치를 아직까지도 정정하지 않은채 그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 1) 현대자동차에서 광고하는
에쿠스의 출력과 토크 |
다음은 에쿠스의 출력과 토크에 대하여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광고하고 있는 수치와 추정
정상수치입니다.
* 본 사이트를 만들어 수정 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현대자동차는 2003년형 다이너스티
출시에
맞추어 3.5 시그마 엔진의 출력만을 220ps에서 210ps로 줄여서 발표(일부 자백)했으며
그 것에
대하여는 에쿠스의 엔진출력 허위광고에서 분석해 놓았습니다. |
| 구분 |
최대출력(ps/rpm) |
추정
과장률 |
| 현대발표치 |
추정
정상수치 |
| 3.0시그마 (2,972CC, G6CT) |
203/6,000 |
약 182/6000 |
11.5% |
| 3.5시그마 (3,497CC, G6CU) |
220/5,500 |
약 196/550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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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최대토크(kg-m/rpm) |
추정
과장률 |
| 현대발표치 |
추정
정상수치 |
| 3.0시그마 (2,972CC, G6CT) |
27.6/4,000 |
약 25.7/4,000 |
7.4% |
| 3.5시그마 (3,497CC, G6CU) |
32.0/3,500 |
약 29.9/3,50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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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스 3.0/3.5
엔진의 출력 및 토크 보기 |
| 현대
홈페이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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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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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쿠스 3.5 엔진을 장착한
수출형 그랜져 XG(3.5)의 출력과 토크 |
에쿠스 3.5엔진은 수출형 그랜져XG(XG350)에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3.5 가솔린 엔진의 경우 현재 생산 중인 것은 오직 1종류 뿐이기 때문에
현대/기아자동차의 가솔린 3.5엔진은 모두 같은 엔진입니다.
엔진제원을 보아도 아실 수 있는데 모두 3497cc에 내경93.0mm x 행정85.8mm
입니다. 근거 보기
같은 엔진을 장착한 그랜져XG 수출형 모델(XG350)의 출력은
현재 북미현대 홈페이지에
194hp(약 196.5ps)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또한 토크는 32.0kg-m가 아닌 216lb-ft(약
29.87kg-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 미국
현대 홈페이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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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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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쿠스 3.5 엔진을 장착한
쏘렌토(3.5)의 출력과 토크 |
에쿠스 3.5엔진은 기아자동차 쏘렌토에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역시 같은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기아의 쏘렌토 또한 기아차 홈페이지에는 출력을 195ps
(약 192.5hp)로 토크는 30.0kg-m로 정상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쏘렌토 출력을 192hp(약 194.5ps)로
토크는 217lb-ft(30.01kg-m)로 정상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 기아
홈페이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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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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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아 홈페이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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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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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쿠스 3.5 엔진을 장착한
컵셉카(고성능 쿠페) HIC의 출력과 토크 |
현대자동차가 2002. 10 코엑스에서 열린 모터쇼에
출품한 Concept Car가 HIC
(Hyundai Intelligent Coupe)입니다.
에쿠스 3.5 엔진을 탑재한 HIC는 194마력의
고성능이라고 선전했습니다.
"자동차생활"이라는 월간지의 2003년 1월호 286페이지를 비롯하여
여러 잡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도 HIC에 대하여 첨단 지능형 신기술로 무장한 194마력 고성능
쿠페라면서
"이 번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HIC(High-technology Intelligence
Coupe)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일본기술연구소에서 공동 개발한 컨셉카로 고급스러운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과
194마력의 강력한 V6 3.5 엔진 탑재,
고성능 쿠페의 이미지를 실현했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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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쿠페 HIC
보기(쿠페 HIC 194hp / 216lb-ft) |
| 현대
홈페이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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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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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관련자료를 수집하며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와중인 2003. 03. 04 경, 이 번에는
소리소문없이 에쿠스 3.5의 출력과 다이너스티의 출력을 깎아서 표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03년형 다이너스티를 출시하면서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의 출력도
현실화시키는
척 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믿을수 없는 수치이며 정도의 차이일뿐, 허위 과장광고는 여전합니다.
다이너스티 엔진은 그랜져 XG 3.0 / 에쿠스 3.0에 장착된 시그마 엔진의
전신입니다.
그랜져 XG를 출시할 당시에 분명히 "그랜져 XG의 3.0 시그마
엔진은 기존(다이너스티/뉴그랜져)
3.0 엔진보다 2마력이 개선되어 196마력이다."라고 광고했습니다.
다이너스티 엔진은 분명히 그랜져 XG 엔진보다 출력이 1~2마력 떨어집니다.
또한 실토한 토크 값을 고려해 봐도 도저히 다이너스티 3.0이 그랜져 XG
3.0보다 출력이 더
강하게 나올 수는 없습니다.
다이너스티 엔진의 최대출력이 나오는 rpm이 특별히 높지도 않습니다.
다이너스티 엔진은 그랜져 XG 엔진과 뿌리는 같으나 구형 버전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현실화 때는 다이너스티 엔진을 그랜져 XG 엔진보다 무려 3마력이나
높게
표기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10년이나 묵은(92년 뉴 그랜져
출시 당시부터 사용)
엔진에 업그레이드 비용을 들이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랜져 XG 엔진도 구형이 되어 가는 마당에 그런 곳에 사용할 돈이 있다면
신형엔진 개발이나
후에나온 XG용 엔진 개선에 투자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이너스티 엔진이 그랜져 XG보다 더 힘이 좋은 엔진이라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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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차를 발표할
때마다 차량 가격에 비례하게 발표하는 엔진출력 숫자놀음 |
이런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종합해 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엔진 출력을 차량가격에 비례하도록
마음대로 설정하여 표기해 놓는다는 의혹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
| 차 값에 따라 다르게 광고하는 시그마 3.0 엔진의
출력 |
| 뉴 그랜져 XG 3.0 |
182ps |
25.7kg-m |
| 다이너스티 3.0 (시그마 엔진의 전신) |
194ps |
25.8kg-m |
* 다이너스티는 자기인증제가 시작되고 2달 이상 지나
2003년형 다이너스티 출시 때
185ps/24.6kg-m라고 자백하였으나 역시 거짓말임.
* 에쿠스도 자기인증제가 시작되고 2달 이상 지나서 2003년형
다이너스티 출시 때
210ps/31.0kg-m라고 자백하였으나 역시 거짓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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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형 다이너스티 3.0의 출력을
그랜져 XG 3.0의 182ps(수정 후)보다도 높은 185ps로 적어
놓은 것은 특히나 의심스럽습니다.
오피러스 3.0도 에쿠스 3.0의 203ps보다는 작게 표기하여 과장 정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뉴 그랜져 XG 3.0의 182ps보다는 5ps나 높게 선전하면서도 왜 그런
것인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동일한 시그마 3.0 엔진(다이너스티 제외)을 사용해 놓고도 뉴그랜져
XG - 다이너스티 -
오피러스 - 에쿠스의 순으로 182 - 185 - 187 - 203ps
라고 가격 순으로 표기해 놓은 것입니다. |
| 경우에 따라 다르게 광고하는 시그마 3.5 엔진의
출력 |
| 그랜져 XG 350 (미국) |
194hp (약 196.7ps) |
216lb-ft (약 30.5kg-m) |
쏘렌토 (기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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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ps |
30.0kg-m |
| 쏘렌토 (미국 기아 홈페이지) |
192hp (약 194.7ps) |
217lb-ft (약 30.6kg-m) |
| 고성능 쿠페 HIC |
194hp |
216lb-ft |
* 에쿠스 3.5는 자기인증제가 시작되고 2달 이상
지나서 210ps/31.0kg-m라고 자백하였으나
역시 거짓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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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차를 발표할
때마다 1마력씩 엔진출력이 올라가는 숫자 놀음 (종전) |
자동차 회사들은 새로운 차종이 나올 때마다
경쟁적으로 타사의 동급 차종보다 출력을 조금씩
높여서 발표해 온 일도 있습니다.
97년 12월 크레도스Ⅱ가 146마력, 98년 1월 EF 쏘나타 147마력,
99년 10월 매그너스148마력,
2000년 6월 기아 옵티마 149마력 순으로 1마력씩 올라 갔던 일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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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차를 발표할
때마다 제원이 저하하는 기현상 (최근) |
고성능 쿠페 HIC나 2003년형 다이너스티,
오피러스의 경우를 보면 요즘 현대/기아자동차는
새 차를 개발하면서 차량출력 등의 제원을 저하시키는 것이 새로운 유행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에쿠스 3.0은 여전히 203ps 라는 주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에쿠스 3.5는 220ps에서 210ps라고 10ps를 깎는 척 했지만 210이라는
숫자의 근거도 무엇인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어쨌든 에쿠스 3.5는 깎았으면서 에쿠스 3.0과 4.5는 그대로 놓아 두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에쿠스 4.5의 연비는 왜 안 밝히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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