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요 해야지요 심판을 !!
현대맨님들은 매년 수조원의 흑자를 내어 배가 터져 죽는데도, 소비자의 아픔을 외면합니다.
심지어 현대차 고객이 안전장치의 결함으로 사망을 햇는데도 콧방귀만 뀝니다.
이런게 윤리 경영이고 기업정신입니까?
당신네들이 소비자에게 피빨은 돈의 만분의 일이라도 소비자들을 위해서 써세요.
그렇게 해야만 그 잘나신 정몽구 회장님의 사면의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에 계란 하나만 던지면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바위에 다덮을 만큼 던지면 바위는 죽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다행히도 자동차 소비자 세상이라는 모임도 있고, 거기에 이정주회장님이 리더를 하시니 우리 모두 동참하여 힘을 합칩시다.그리고 현대자동차가 진정으로 우리 소비자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섬기는 기업이 되는 그 날까지 투쟁합시다.
말 안되면 국제적인 불매 운동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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