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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6-10-14 |
|
| 제
목 |
투싼ix 앞유리 열선 쇼트로 크랙발생 결과 |
조회 |
1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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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3월 9일 투싼ix 열선 쇼트로 앞유리 크랙 불량으로 연맹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우선 소비자연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비록 무상수리까지 약 6개월가량의 시간이 흘렀지만,
해결까지 시간이 소요된 부분에 대해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지났던간에 결함에 대해 소비자의 권리를 찾았다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영리로 운영하시면서 소비자 한명 한명 모두의 사연을 다 해결해 주지 못할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사실 저 자신도 솔직히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이 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은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을 하기 위해 연맹에 신고는 했지만, 현대로부터 결함을 인정받기란 쉬운일이 아니라서 내 사건에 조금이라도 관심갖고 부당함에 대해 조언해 주신것 만으로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하고 주장하고 행동해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최종적으로 무상수리의 결과를 얻게 되어 더 감사할 따름이죠.
예전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불량확인하고, 동호회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열선 크랙은 결함이 맞고, 무상 수리 및 교환을 받았다는 글들을 보며, 현대측에 좋게 건의했으나,
단번에 무시 당했습니다. 이후로 본사 게시판은 물론, 북부, 동부 서비스센터 돌면서 항의하였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안된다 였고, 심하게는 무상으로 해줬다는 곳으로 가라라는 식의 무대뽀 발언까지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랜져는 결함으로 인정하면서 투싼은 안된다는것이 더 납득하기 어려웠죠.
제가 이번 사건을 해결하면서 느낀점은 소비자도 똑똑해져야 한다는 것이고, 귀찬고, 번거롭다고 불합리한 부분을 알면서도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키는 저들이 쥐고 있고, 전문가가 아닌 이상 우린 당할수 밖에 없는 현실적 구조가 있기 때문에 여기 연맹과 같은 곳의 도움을 받아아 하며, 끝까지 소비자의 권리를 찾음으로써 이러한 불합리한 업체의 횡포와 갑질을 개선시키고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도움 주신 연맹 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제 사건 해결됐다고 무관심하지 않고,
다른 분들 사건에 대해서도 관심갖고 지켜보며 정보도 얻고, 비슷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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