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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6-02-26 |
|
| 제
목 |
전형적인 하자차량 같아 보입니다. |
조회 |
9336 |
|
말씀하신 내용 상으로는 전형적인 하자 차량 같습니다.
썬팅 업체에서 신차의 비닐을 함부로 뜯는 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중에 옵션 변경이나 색상 변경을 권하며 다른 차량 구입을 종용하는 것도 어떤 문제 있는 특정차를 팔기 위해 취하는 전형적인 숫법입니다.
사진과 녹취 파일들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될 정도로..우선 감사 인사드리고
>제 문제를 쓰겠습니다.
>
>저는 르노삼성 sm3를 약 2주 전에 계약을 했고, 완불 한 상태입니다.
>신차 인수는 이번 주말에 하기로 했습니다.
>신차 인수 하기 전에 차를 빨리 보고 싶어서 차를 보러 갔습니다.
>
>차는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차에 탄 순간 시트 비닐이 앞좌석, 뒷좌석 싹 벗겨져 있는 걸 알았고,
>왜 이렇게 됐냐고 영업사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
>제가 차를 보러갔을 때는 저와 계약한 영업사원이 외출해서 없었던 상태여서,
>다른 영업사원이 저에게 차를 보여줬습니다.
>
>차 시트에 발자국이 여러개 있으며 차가 전체적으로 단차가 있고 뭔가 좀 이상하더군요.
>
>제가 혹시나 해서 자동차 밑도 봤는데, 고드름처럼 페인트(?)가 늘어진 부분이 너무 길었구요.
>또 한쪽에만 스톤가드가 있고 다른 한쪽은 스톤가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쪽만 울룩불룩하고 다른 한쪽은 매우 매끈했거든요.
>
>특히 트렁크 부분에 단차가 좀 심해보였습니다.
>이것 역시 사진 찍어왔습니다.
>
>
>저와 계약한 영업사원에게 왜 비닐이 제거되어 있고,
>직물시트가 발자국 등으로 오염되었냐고 물으니
>
>네비게이션과 썬팅할 때 걸리적 거려서 떼었다고 합니다.
>
>그게 말이 되냐 특히 나는 뒷좌석은 아예 비닐 안 떼고 타려고 했다.
>이러니 뭐 곰팡이 필까봐 그랬다는 핑계를 대더라구요.
>
>
>더 이상 말 섞기 싫어서 우선 전화를 끊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
>영업사원이 저에게 발깔판 깔아놓을까요? 이런 것도 물어봤는데
>비닐 뜯는 걸 왜 안 물어봤을까 싶더군요.
>
>심지어 자기 실적 올려야 되니 일시불로 결제하기로 한 저한테
>캐피탈 권했습니다.
>
>대놓고 자기가 영업 골든뱃지라는 거 강조하고, 실적 부탁한다고 말했구요.
>
>저는 좋은 차를 만나게 해준 영맨이 고마워서 카드 일시불 취소하고 캐피탈까지 하려다가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까진 해줄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일시불 하겠다고 말도 잘 끝냈습니다.
>
>그런 얘기까지 했던 사람이 차 시트 비닐 다 벗겨놓고,
>차 직물시트에 발자국 있는 거나 트렁크 단차 심한 부분 못 발견하다니
>더 영업사원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
>
>다음날 전화해서 왜 내 새차 비닐을 뜯어놨냐고 화 내기 시작하니까
>썬팅하시는 분이 실수로 비닐을 찢었고 그냥 보기 싫어서 다 제거 했다고 합니다.
>그럼 그걸 왜 나한테 말 하지 않얐냐 그랬더니 실수였다고 합니다.
>
>심지어 창틀마분지종이, 썬팅 종이 이런 게 왜 하나도 없냐고 하니
>대답은 없습니다.
>
>제가 이런 상태로는 차량 믿고 구매 못한다.
>전시차나 인수거부 차량 아니냐
>그리고 차 결함 있는 거 제대로 보지도 않는
>영업사원에게 내 첫차 믿고 살 수 없다고 했더니
>(첫 차라는 걸 영업사원에게 정말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샀습니다...
>차가 너무 보고 싶어서 차 보러 가기 전날 잠도 못 잘 정도였어요.. ㅠㅠ)
>
>기분 풀고 사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에게 자동차 제작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작 날짜를 알려줄 필요가 없는 게 저는 이미 1월 제작차를 사서
>할인을 받는 걸로 계약했거든요.
>제가 분명히 이게 인수 거부 차인지 전시차인지 불안해서 못 사겠다고 말했는데
>자동차 제작증을 보내니 기가 막혔습니다.
>
>
>르노삼성 서비스 센타인 엔젤 센타에 전화해 보았으나,
>대리점 마다 인수 거부 기준이 다르고 차대번호 조회해서 차량 히스토리가 어떤지 알려줄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차대번호는 며칠 전에 영업사원이 알려줬습니다.)
>
>대리점에 전화해서 지점장 바꿔달라고 해서 전화하니
>영업사원이 잘못했다, 자기가 차량 한 번 봐보고 연락하겠다.
>인수거부 해도 될 상황이다. 이런 말을 해서
>
>지금 차량 상태도 문제지만 영업사원이 말이 안되는 짓을 해서 나는 도저히 차를 살 수 없다.
>인수거부 하겠다. 이랬더니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또 저와 제 가족이 전화했지만 계속 자리 비운 상태라고 하구요.
>(지점장과의 통화는 녹취했습니다.)
>
>
>저희 언니에게 영업사원이 전화하더니
>그렇게 인수거부, 환불 받고 싶으면 민사쪽으로 가야 할 거 같은데
>괜찮겠냐고 그러더라구요.
>
>
>
>
>그리고 원래 계약서도 sm3 SE 무옵션으로 사기로 해서 계약 완료했는데
>
>중간에 전화와서 LED 등 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계약도 중간에 바꿨습니다.
>sm3 SE 모델이 LED 등 단 걸로 전시차로 사용한다고 좀 불안했지만..
>설마 설마 했는데..결국 일이 이렇게 터졌습니다.
>
>새 차 받기로 정말 들뜬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일이 되서 진짜 너무 속상하고
>새벽 5시가 넘는 시간 까지 잠이 안 와서
>인터넷 이곳 저곳 검색해보다가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
>
>이런 경우 인수거부 가능할까요?
>
>도움 꼭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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