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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재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4-06-26 |
|
| 제
목 |
구형 싼타페 리콜 안 하나? |
조회 |
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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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싼타페 "트레일링 암 부식" 리콜 안 하나?
구형 싼타페(SM)의 트레일링 암에 부식이 생겨 현대자동차(주)가 자발적 시정 조치를 실시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일 발표했다.
트레일링 암(Trailing Arm)은 한 쪽은 프레임에, 다른 한 끝은 서스펜션에 연결된 철판으로 자동차 안전에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싼타페(SM)차량의 트레일링 암이 심하게 부식돼 주행에 영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일부 차량에서 트레일링 암에 부식이 발생해 내구성이 약화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트레일링 암이 부식된 것은 소금물이나 이물질이 뒷바퀴 트레일링 암 틈새나 우묵한 곳에 들어갔다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간 내부에 남아 있어 부식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자동차(주)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6월 20일부터 1년간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트레일링 암에 녹방지 페인트를 칠하거나 부품을 교환해 주기로 했다고 한국소비자원은 밝혔다.
대상 차량은 2000년 12월 1일부터 2003년 1월 27일까지 생산된 싼타페(SM) 131,417대이다. 이 차량을 가진 운전자는 전국 현대자동차(주) 서비스망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형 싼타페의 뒷바퀴 트레일링 암이 부식된 것은 트레일링 암에 2개의 작은 구멍만 뚫려있어 유입된 이물질이 배출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3년 1월 28일 이후 생산된 싼타페는 유입된 이물질 배출이 용이하도록 구멍을 여럿 뚫은 덕분에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고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같이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는데 어째서 강제적인 리콜이 아니고, 자발적 시정조치로 대신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이미 현대자동차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지난해부터 트레일링 암에 부식이 생겨 방문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는 현대자동차(주) 고객센터 ☎ 080-600-6000
기사 전문 보기
http://lovesbeauty.co.kr/news/htmls/2014/06/201406267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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