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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4-01-25
제 목    ♣ 이수*님의 현대자동차 싼타페 사건종결 ♣ (Finished) 조회    7651
이수*님의 현대자동차 싼타페 주차중 화재 사건은 피해 소비자가 허접하기 짝이 없는 보상금을 수용하였음으로 사건 종료합니다.

이 사건은 작년(2013년) 8월에 제가 직접 제주도까지 가서 조사를 한 사건입니다.
처음에 경실련에서 연맹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경실련에서 조사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위하여 대학 교수를 참가시키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대학 교수 한 분을 섭외하여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전자공학 기초 이론에도 안 맞고, 실제 사전 조사는 물론 현장 조사도 제가 다했는데 교수는 저의 조사 내용과 완전히 다른 엉터리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현대자동차는 이를 근거로 허접하기 짝이 없는 보상금을 제시하였는데, 극렬하게 반발하던 소비자가 어느 날 갑자기 수락을 해 버렸습니다.
소비자가 제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던 금액의 1/7에도 못 미치는 허접한 금액이었습니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저에게는 보고서를 보여 주지도 않고 경실련에 보고서를 보냈는데, 소비자나 경실련이 보고서를 연맹에 넘겨 주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단서 조항까지 적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00만원만 보상해 주라는 대학 교수의 보고서를 보고 "그런 사람도 교수냐?"며 펄펄 뛰던 피해자가 어느 날 갑자기 순한 양이 되어 "소비자도 끝나고, 현대도 끝나고, 교수도 끝나고, 경실련도 끝을 냈는데 왜 연맹만 끝을 안 내느냐?"며 대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차를 장기 보관해 주던 폐차장에 연맹에서 합의 사실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현대로부터 두 가정이 고소를 당하게 되었다."며 미친 듯이 날뛰더니, "소비자에게 부품값을 부담시키려면 연맹을 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저는 실험용 부품비와 제주도 출장 경비 등으로 사비 816,280원을 사용하였는데, 피해자에게 부품비 중 일부인 170,280원을 현대모비스 계좌로 직접 송금하도록 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30대 여성 소비자가 조사 당일까지는 "너무 감사하다."고 어쩔 줄 몰라했지만, 이런 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56세인 저에게 반말까지 하며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표면상 100만원에 합의 했다는 소비자가 "연맹이 끝을 내지 않으려면 최초 요구했던 700만원을 받아 달라."고까지 했습니다.

당시 교수는 경실련에서 "현대에서 모든 조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했으나 교수에게만 비용을 주었고, 제 경비는 경실련 담당자가 "제 월급에서 드려야 한다."고 하여 안 받고 말았습니다.
결국 폐차장에도 장기 보관료도 지불하지 않아서 약 2년 후에 제가 현장조사 당시 폐차장 사용 비용으로 5만원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 사건은 곧 언론에 크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메모 : 사악한 여성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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