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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진석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3-12-05
제 목    쌍용자동차 카이런 부식 (결함) 조회    11299
쌍용자동차의 카이런 소유자 입니다

카이런 자동차 동호회에 운영진으로 몇년동안 회원들의 차량을 보아오니

그동안 부식 차량이 부지기수 이며 현재도 부식건수 조사 중 입니다

일전에 소비자보호원 권고로 쌍용측에서 공고했던 무상보증 시기 이후로 시기상 부식이 시작되는 차량이 빈번

한 점과 차량 노후나 차주의 부주의로 부식이 일어나기 보다는 차량 제작시의 결함에 따른 부식이 태반 인 점을 들어

그 증명을 아래 에 명시하고 자료를 파일첨부 하였습니다.

쿼터판넬 부분은 옆 추돌시 뒷자석 승객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이는 부식으로 인한 안전 사고시 소중한 생명과도 밀접하게 관계됨을 참고하시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원분의 글을 퍼 왔습니다.

동호회 회원이 실제 부식이 되는 쿼터판넬쪽 빗물 유입 경로를 파악한 글 입니다



-카이런 쿼터패널 부식의원인-



뒷문 스위치( 문을 열고닫을때 실내등이켜지게 되는 고무로된 스위치) 도어스 위치쪽으로 물이 유입됩니다.

약간의 틈만있어도 계속 물이 그쪽으로 스며듭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 입니다.

비가오니 거기로 물자국도 생기고 계속 방울방울 들어가고있더라고요

앞문의경우 경계선쪽에 물이 유입되는걸 막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지만 뒷문은 문을 닫아도 물

이 그쪽으로 바로 스며들게끔 되어있습니다.

이건 제조 설계상의 문제로 차체의 결함에해당 됩니다.

만약 뒷문에 고무라도 한번더 덧대던가 아님 이중으로 고무가가 씌어져있었거나 앞문처럼 설

계를 틈이없게 했다면 이렇게 부식이 안될텐데.

부식의 원인은 실링,철판,구조 모두 결함이죠.

1.카이런 부식이 잘되는곳은 4짝 문 몰딩부분에 비가오면 미세하게 몰딩부분으로 물이 스며들

어요.

물이 스며들면서 문짝 물구멍으로 나가는데 그 부분에서 보면 녹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문짝 하부 부분도 문을 열고 닫으면서 마찰되기 때문에 녹이 씁니다.

2.쿼터패널입니다. 아시는대로 문센서부분에 물이 유입되고 또한 휠하우징과 쿼터패널 겹치는

틈에서도 물이 들어갑니다.

3.트렁크 하부 부분 부식입니다. 이부분은 어떤 차던지 세월 지나면 녹이 슬게 됩니다

결국 문도어센서로 유입이 됩니다. 비가 많이 올경우에 더더욱 유입이 되지요.

쌍용차만 문도어센서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아무래도 비가 많이오면 안에 들어간 도어센서 보다 물 유입에 더 쉽게 노출되죠.




(사진참조)

제가 뒷바퀴를 뜯어내고 리어하우징커버를 벗겨내면서 구조를 살폈습니다.

과연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기에 녹이 쓰는것인가?????

리어하우징커버를 벗겨내니 확실히 쿼터패널의 맨살이 보입니다.

구조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니 구조상 문제점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카이런의 쿼터패널의 문제점은 다름아닌 2중철판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을 보시면 이해빠르리라 생각해봅니다)

스포트용접 마감부 부터 올라가는부분은 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그리고 협소한 공간을 지나고 나면 갈수록 넓어 지는 구조가 되어있습니다...

쿼터패널의 녹슨 부분을 올린 사진을 보면 대부분이 2중철판 마감부분윗쪽 협소한 공간에 대부분의 녹이 쓴게 관찰 되었습니다....

이말인즉 공간이 협소한곳에 어떤 경로로든 빗물이 유입되었고 협소한 공간에서 2중철판의 사이 에 물이 갇혀 있었는바 녹이 발생된걸로 추정됩니다.

2중철판 넓은곳은 녹이 쓸지 않은걸 몇몇의 사진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녹이 쓰는 이유를 본인이 밝혀낸바(제 기준이며 제 관점입니다....) 이제는 빗물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갔는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확실히 2중철판 마감부분에서 물이 스며 들지 않았다면 다른 경로를 통해서 물이 유입되었는바 가장의심되는곳 천장을 통해서 내려가는길을

확인해보기로 생각하여 3열 내장을 뜯어 내었습니다.... 3


열내장제를 뜯고 곳곳을 꼼꼼히 살펴본결과 물이 흐른곳이 전혀 없습니다.... (건 말로 설명 어렵고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위 천장쪽에서는 배수호스가 있어 그쪽으로 물을 확실히 뺄수 있는바 이쪽은 아니리라는 확신을 가지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즉 배수 호스가 막혀 물이 다른쪽으로뿜어져 나와서 그렇지는 않을까 의심을 해봅니다만....

확률이 매우 낮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차량을 둘러봐도 도무지 물이 스며든곳을 알수없었지만 문을 열어보니

상당히 의심가는 한곳을 발견 했습니다. 문을 열면 문이열렸다 경고를 주는 스위치 이넘이 가장의심이 갑니다...

볼트를 풀고 보니 볼트자리가 녹이 쓸기는 했지만 저는 이쪽으로 물이 유입되지는 않았군요.. 그렇다면 다른 회원님들의 차량은

완벽하게 방수가 되었을까? 이건 다른 회원님들의 협조를 구해봐야겠습니다...

녹이쓴 회원님들은 그쪽부분봤을때 고무가 차체에 완벽하게 밀착되었냐 안되었냐로 판단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쪽도 바짝 세워졌지만 작은비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겠지만 만약 큰비라면 과연 스며들지 않을수있을까?

이쪽으로 물이스며 든다면 물이 타고 내려가 2중철판의 협소한곳에 머물러 녹을 만들어 냈다면 확실히 좀더 확률이 높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른 어떤 곳을 둘러봐도 어떻게 물이 스며들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가장의심가는곳을 꼽아본다면


1. 문짝의 스위치 부분 고무몰딩이 차체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큰 비에 물이 스며들어 녹을 유발시켰음

2. 천장 배수호스가 문제가 생겨 물이 배수호스 바깥을 타고 내려와 물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앞전에 올린 사진을 보면 쿼터패널은 공간이 좁은 부분을 거쳐 넓은 부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앞전글의 사진참조)


쿼터 패널의 공간안쪽에 습기가 머금고 이넘이 흘러 내려 쇠의 부식을 발생시키는데요..

여기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 계실겁니다...이미전부 도장되었는데 무슨소리하냐고...


그건 의문을 가진 회원님이 한가지 생각을 빠뜨린게 있는데.... 그 부분은 쿼터패널의 조립은 풀용접이 아닌 점방식의 스폿 용접방식으로 결합합니다....

즉 차체를 잘보시면 차체에 점으로 눌린 방식이 많이 보일겁니다...이 점으로 눌린 방식이 스폿용접방식입니다...

여기서 보충설명하면 스폿용접에서 타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튼튼해집니다...

스파크(마티즈)와 모닝의 타점을 비교해보면 스파크가 상대가 안되게 모닝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는 현기차가 원가 절감을 위해 타점을 최소한으로 설정한것이기 때문이죠..

다시 본론으로 가면 이 세상의 그 어떤 도장도 열처리된 미끈한 철판에는 도장이 잘 안붙습니다...

배 만들때도 샌딩이라해서 표면을 점박으로 만들어 도장을 입히는데 자동차도 마찬가집니다...

곰보 자국처럼 샌딩친 자국이 자동차 강판 표면에도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부분은 쿼터 패널 안쪽의 용접 타점부분은 도장이 잘안된다는것입니다...

또한 쿼터패널의 좁은 부분은 습기가 머물고 그 습기가 모여서 물이 되는데 이게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머물러 있어서 용접타점부분의 약한 도장표면에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카이런 쿼터패널 녹쓰는 이유?|작성자 가람슬기






관련 기사 입니다.


쌍용차 무상서비스 번개처럼 진행하고 늦으면 수리비 덤터기

조현숙 기자 (chola@csnews.co.kr) 2012-08-28 08:10:00



쌍용자동차가 뚜렷한 원인없이 부식돼가는 자동차의 무상서비스를 제대로 공지도 하지 않은 채 진행하고 뒤늦게 수리를 요청한 소비자에게

뻥튀기 수리비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제조사는 정확한 경위 파악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않고 있다.

28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이 모(남.42세)씨는 지난 97년 쌍용 카이런 자동차를 구입했다.

구입한지 3년 가량 될 즈음 차체 뒷바퀴와 펜더 부분에서 원인 모를 부식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당시 이 씨는 쌍용 서비스센터를 찾아 차체 결함이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제조사 측으로부터 무상 AS를 거부당했다고.

최근 부식이 더욱 심해진 차체 때문에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은 이 씨는 엔지니어로부터 황당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 올해 초 차량 부식 건에 대한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기간이 지났으므로 수리비의 50%는 차주가 부담하라는 것.

부식 건에 대한 무상 서비스 실시 안내를 전혀 받지 못한 이 씨는 강력히 항의했지만 수리비를 내야한다는 설명만 반복됐다.

이 씨는 “원인모를 부식에 대해 인정하고 무상서비스를 진행했다면서 나는 어떤 안내도 받지 못했다”며 “

차량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수리비 반을 부담하라는 말에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100만원의 도색수리비의 50%인 50만원을 부담하라는데 개인적으로 알아본 결과 도색 비용으로 50만원 이하의 견적을 받았다”며

“제조사에서 50만원을 부담한다면 그 비용으로 내가 저렴하게 다른 정비소에서 수리를 받겠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거부당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문제된 사항을 해당부서에 전달해 확인중이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않고 있는 상태다.

이 씨는 “무상 서비스를 진행했다는 것을 빌미로 소비자에게서 수리비를 더 갈취하려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며

“안내도 없이 번개처럼 무상 서비스 해줄거라면 소비자는 매일매일 홈페이지를 체크하라는 소리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받아 지난 1월까지 1년동안 문제가 된 차종 부식 결함에 관련해 무상 수리를 진행한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카이런에 자주발생되는 녹이나는 부분은 나중에 구멍까지 가는 엉뚱한 문제에 대해 소비자 과실이 없음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 제대로 서비스를

해주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안에서부터 나오는 녹은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잘못을 쌍용에서 이루어져서 소비자가 책임지는 엉뚱한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쿼터판넬 부식은 명백한 차량의 결함이며 하자 입니다!

자동차 회사가 소비자에게 고지의 의무도 없이 권고사항 운운하며 짧은 기간동안 마치 선심쓰듯 할일은 다했다는 자태로 보여지며

이는 소비자를 우롱하며 기만하는 행위 입니다.


일단 팔면 그만이라는 우리네 기업의 실태는 정비사업소의 AS 서비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몇천만원이나 하는 자동차를 샀는데 정작 기본 의무를 자동차 회사는 나몰라라 하면 결국 관련 공기관들이 힘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법규정을 두고 강제성을 두는게 맞지 않는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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