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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7-04 |
|
| 제
목 |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문제입니다. |
조회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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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5명이 불만을 제기해도 리콜, 한국에서는 수 백명이 사이트까지 만들어 항의해도 묵살...
이 것이 미국과 다른 한국 소비자들의 슬픈 현실입니다.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는 왜 불만 제기가 없었겠습니까?
미국에서는 문제가 되면 소송 걸리고 시끄러워지니까 해 주고, 한국에서는 이의 제기하는 소비자에게만 전례가 없는데 해 주는 것이라고 생색내며 해 주는 것입니다.
그 것도 버티고 버티다 포기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만...
> 아래 인용한 기사는 경향 신문 기자 김한용 사이트 http://www.aboutcar.co.kr/1022 에 나온 것이다.
>
> 미국 쏘나타 "리콜", 똑같은 한국 쏘나타 "그냥 타세요"
> 취재 뒷담화 2009/05/28 18:55
> 미국에서 판매된 현대 쏘나타는 리콜을 해주고 있는 반면, 동일 차종의 한국 판매분에 대해선 리콜 계획이 없어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판매한 쏘나타 9만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
>“2002년 1월경부터 2003년 3월경까지 생산된 쏘나타는 실내손잡이 크롬도금 부분이 날카롭게 벗겨져 승객이 문을 열다 손에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인해 현대차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는 것. 현대차는 북미에서 지난해 5월에도 쏘나타의 에어백 성능 결합으로 39만
>
>대, 2004년에는 50만대의 리콜을 실시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대대적인 리콜을 시행해 왔다. 반면 한국시장에서 쏘나타는 2002년 14만5천대 규모의 리콜이 있은 이후 6건의 비교적 작은 리콜이 있었을 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리콜은 미국서 5명 정도가 불만을 제기
>
>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한국도 동일한 차종이 있지만, 해당 부분에 대해 불만이 접수된 바 없기 때문에 리콜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미국 소비자들은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소송을 제기하기 때문에 리콜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한국 소비자들
>
>이 대체로 불만을 감내하는 상황을 악용해 한국 소비자들만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
> 위 기사 덧글
> 맞다. 2009/05/28 22:05
> 저 캐나다에서 살고요. 2002년식 소나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손을 다쳤내요..
> 행자 2009/05/29 07:22
> 하여튼 어이없는 현대차........
> tonio 2009/06/01 11:16
> 저 한국 살고요, 2002년 8월식 뉴EF 쏘나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 문제로 손을 여러번 다쳤고, 참다못한 제 아내가 현대차에 강력 항의, 올해 초(1월?)에 문짝 4개의 손잡이를 교체받았습니다. 우리에게도 현대차는 전례가 없어 교환해줄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제 아내의 강력한 요구로 결국 해주었습니다. 그러니 국내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불만이 접수된 바 없다"는 현대차의 발표는 사실과 다릅니다. 다만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해도 현대차가 묵살한 적이 있겠지요..
>
> 위 tonio 글을 보면 현대가 거짓말한 것이다. 한국에는 이 피해자 없나요? 많이 있을 것 같은데. 한국 소비자들은 서비스 개선 운동을 안 하니까 차 회사가 횡포를 부리는 것이다. 차 회사가 잘못한 때는 적극적으로 항의하여 배상 받아야 한다. 시간 여유 있는 사람은 피해 배상 소송
>
>도 해야 한다. 그래야 차 회사 태도가 변한다. 소송이 부담되면 <법원에 조정 신청>도 있다. 조정은 비용도 소송의 1/5로 싸고 법정도 아닌 곳에서 부드러운 형식으로 한다. 이런 제도를 적극 써서 차 회사를 귀찮게 라도 해야 태도가 변한다. 현대가 지금 같은 망나니가 된 데에는 소
>
>비자 잘못도 있다. 소비자가 차 구매할 때 정교하지 않고 서비스 환경 개선 운동을 안 했기 때문에 현대가 기고만장해졌다. 소비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차 회사는 변하지 않는다. 집에 있는 바퀴벌레는 살충제 쏘아 죽이면서 왜 나쁜 차 회사는 죽이지 않는가. 나쁜 회사는 바퀴벌레와
>
>동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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