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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완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3 |
|
| 제
목 |
아무리 현대라도 억지는 못 쓰겠군요. |
조회 |
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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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감사합니다.
>
>어제 현대 자동차를 방문해서 (그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 수원 정비소에 견인된 상태) 차량상태에 관한 점검을 받았고 정비과로 부터 엔진계통의 중대한 경함이라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이후 관계자들과의 일대일 면담에서 강력하게 안전상의 이유로 이 차량은 더 이상 운행가능하지 않다는 말과 함께 안정상의 더 이상 이차를 운행하고 싶지 않으며 교환을 요구하였습니다. 수원 사업소 담당자는 행정적인 절차를 계속 강조하면서 상부로 보고한다는 내용을 전했고 저는 상당히 분개하였습니다. 교환은 필수이고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을시에는 서울의 현대 본사에 차량을 견인조치하겠다고 통보하였고 만약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현대본사에 차량을 견인조치할 생각입니다. 이미 준비를 하고 있는중이고 이밖에 제가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웹 페이지에 있는 번호를 이용하여 등록증을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동차의 결함으로 고객이 사망한다면 십중팔구 아무 보상도 못 받습니다.
>>작년 초에 아반테 고객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제가 경주까지 가서 검증해 본 결과 안전벨트와 에어백 결함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빠서 무언가 만들어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는 그냥 차량 결함은 없었다고만 주장하고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
>>고객이 가만 계시면 현대자동차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회사입니다.
>>고객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가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만 움직입니다.
>>
>>김종갑님의 경우 10일 만에 엔진과열이 발생했으니 아무리 현대자동차라도 정비불량이라고 억지는 못 쓰겠군요,
>>지금까지의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이런 경우에는 교환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차를 더 이상 탈 수 없다고 판단을 하셨다면 그 차는 절대로 못 타겠다는 의사표시를 확실하게 하십시오.
>>위 공지사항의 Fax 번호로 자동차등록증을 보내 주시고 연락 주십시오.
>>이후 진행과정은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
>>
>>
>>
>>
>>>저는 신차 아주 신차 싼타페를 (출고날 13일이고 사고 났던날 23일) 몰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던중에 갑자기 엔진과열증상을 발견하였고 급히 차를 노견으로 주차하였습니다. 사고가 있었던 곳은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전환하는 중 거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합류하는 지점에서 사고가 났고 자동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를 시작하는 곳이었습니다.
>>>
>>>긴급히 노견으로 주차를 했고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칫하면 엄청난 인명을 살상하는 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 차안에는 저를 비롯해서 4명의 식구들이 더 있었고 만약 주차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을 아주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
>>>긴급히 현대 자동차 긴급봉사반에 연락을 했고 하느님이 도우사 우리 가족들은 무사히 안전지대로 피할수 있었습니다. 더불이 현대 자동차에서 파견된 긴급 정비사가 자동차를 정비하였는데 정비결과는 어처구니 없는 엔지과열로 자동차 운행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한동안 멍해지더군요. 신차 출고한지 10일된차가 아직 채 바퀴에 기름자국도 마르지 않았을 차가 엔진과열로 인한 자동차 운행중단이라니.. 이런 있을수 없는 일이 생겼고 그 당시에 파견된 정비사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경우는 아주 지극히 드문현상이라고 믿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아주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면서 무엇보다 무사히 식구들이 사고를 면했다는 안도감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
>>>차는 지난 23일 저녁 현대자동차 수원 정비소에 맡겨진 채 놓여 있고 아직 무엇을 시작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무엇부터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요 ? 더 이상 그 자동차에 제 몸을 싣는다는 상상을 할수가 없네요. 이제 갓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는 우리 애들 10살 7살 4살 그 아이들이 만약에 그 자동차로 인해 세상을 달리 했더라면 우리는 어디서 그 보상을 받아야 했을까요 ? 현대 자동차는 이제껏 아무 소리도 없고 미안하다고 하는 긴급정비반의 말이 전부이네요. 대한 민국의 자동차 기업의 품질정도가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지 어떻게 그런 어쳐구니 없는 일이 생겼는지..
>>>
>>>하나 하나 시작을 해 봐야 할것 같은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으면 부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은 계속 진행사항이 갱신될 예정입니다
이분 처리가 잘되었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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