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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3-29
제 목    우리 나라 고객들은 소중한 존재가 아니다. 조회    1706
정말 위험한 일을 겪으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고가 나고 안 나고, 죽고 안 죽고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사고가 안 났어도 충격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고객에게 또 다시 목숨 걸고 차를 타고 다니라는 것은 분명 잘못된 처사입니다.
물론 고객의 말을 듣고 무조건 다 해 준다면 거기에 편승하는 얌체족들도 있을 것이고 회사에도 손실이 크겠지요.
그러나 고객이 사기꾼도 아니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소비자보호법만 운운한다는 것은 우리 나라 고객을 소중한 존재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소비자보호법이 소비자보다는 자동차 제작사에 유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전화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달전 진주색 NF소나타 주문을하고 현금결제 완료후 오늘 3월28일 낮에 차량받았어요.
>
>차량색상도 저희가 주문한색아니었다고는 하네요. 저는 면허도 없는 주부인지라...;
>
>암튼 시운전을 하려고 집근처로 나갔는데
>
>8차선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어서 서야하는데 브레이크가 듣질않고..
>차는 미친듯이 앞으로 계속나가고..
>신호가 바껴서 행인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던상태... 동생을 그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서
>중앙선을 넘어야만했고 행인들 또한 차를 피하기위해 이리저리 날뛰고
>다른 차량들과의 충돌도 정말 종이한장차이로 하늘이 도와 여러번 비켜가고...
>그런 미친주행을 하다 어찌어찌 세웠다합니다. 부산사하경찰서앞에서 섰다네요.
>세운건지 미친차가 선건지 모르겠습니다.
>
>이차는 불량차입니다. 현대측에 사건경위를 알리고 환불을 요구했으나
>같은 사고 3회 이상 되야 교환인가 환불인가 먼가 해준다고 했답니다.
>오늘같은 상황을 앞으로 두번더 하라는 소린데..
>오늘 만약에 저희 어머니가 차 몰고 나갔으면
>사람 두세명 죽었을겁니다.
>과장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제 남동생은 운전경력은9년차지만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이녀석이 정말 죽을뻔했다고.. 아직까지도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많은 사고들도 경험해봤었고 지켜본것도 많은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이 충격이 너무 큰듯.. 오늘의 상황은 정말 대참사가 일어날뻔한 상황입니다
>
>사람이 두세명 죽어나가야만 현대측에서 환불을 해줄까요?
>도대체가 3회이상? 제 소중한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마루타가 되란소리아닌가 싶네요.
>
>어떻게... 불량품을 팔아놓고 위험에 빠뜨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왜 환불도 안되는건지..
>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준다해도 저희가족은 현대자동차를 타기가 싫습니다.
>믿을수가 없습니다.
>명백한 현대자동차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인데 환불안해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인터넷서 오천원짜리 티셔츠 하나사도 물건 결함은 두말없이 환불해줍니다.
>
>좀 도와주세요.
>어찌해야할지.. 소보원에는 고발넣은 상태이구요.
>현대자동차 매장에는 제가 내일 날 밝는대로가서 원하는 답 들을때까지 안나올생각입니다.
>
>억울함을 어디다 호소해야할지.. 제가 할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세요.
>아찔합니다. 제 어머니였다면... 어쩌면.. 정말 저는 어머니를 잃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습니다.
>
>다른 분들도 이런 불량이 있다는걸 아셔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차만 이런게 만약아니라면.. 그라인 차들이 다그렇다면 다른사람들도 위험에 빠질수 있으니까요..
>
>
>연락처 있어야 한다기에 기재합니다. 051-995-7043
>도와주세요.
>이런차에 제가족을 태울순 없습니다.
>
>사는곳:부산
>구입시기:3월28일(차량받음)
>문제:브레이크듣질않음
>희망해결: 환불요망
>차종: 현대자동차 NF소나타
>
>억울하고 서럽네요. 우리나라 마니 좋아지고 세상 좋아져서 이런 일 없을 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큰 기업에서 이렇게 할지 몰랐습니다.
>차라리 어디 중고차 매장에서 타던차를 타는게 덜 위험할것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너무 놀라셔서 식사도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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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 고객들은 소중한 존재가 아니다.... 관리자 2008/03/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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