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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3-15
제 목    우선 원인 파악부터... 조회    2094
아주 위험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오르막에서 핸들과 브레이크 작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어떻게든 정상에 도달하기 전에 차를 세웠어야 하는데 좀 늦게 인지하신 것 같군요.
오르막에서 차가 부서지더라도 언덕에 긁어서라도 세우셔야 합니다.
어쨌든 위기를 무사히 모면하셔서 다행입니다만 다시 타고 다니기는 불안하시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결함 상황을 촬영해서 제시하면 자동차 회사도 두 말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런 장면을 촬영하기도 힘들고 목숨 내 놓고 타고 다니라고 말씀 드리는 것 같아 권하기도 좀 그렇군요.
일단 부품을 교환했다니 어떤 부품을 교환했으며, 정말로 그 부품에 문제가 있으면 핸들과 브레이크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교환한 부품도 보여 달라고 하시고요.

하지만 이런 것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이고, 새 차를 사서 주행거리도 얼마 안 되는데 타고 다니기 겁나고 싫으시리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전화 주시면 좀 더 자세히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본 게시판 상단 공지글을 참조하십시오.




>차량이 출시 된지 약 2개월 약간 넘었습니다
>주행거리는 1500km도 되지 않은상태에서
>주행(60km이상)중 핸들과 브레이크의 잠김현상이 발생되어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 발생되었지만
>회사측에선 책임을 회피 하고 있습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리지만 부탁드리며 글을 올려봅니다.....
>
>====================================================================================
>이 글을 적기전에 전 대우측에 악한 감정은 깃털만큼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출고된지 2개월...주행거리 1500km도 되지 않은 차를 타다 생긴 어의없는 결험에 대해 한치에 거짓없이 적어봅니다
>전 gm대우자동차의 “젠트라x”라는 모델은 1월4일에 출고하여 출고 두달이 약간 넘은 3월 8일
>약 8시경 아래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8일 저녁 저는 친구들과 청주에서 대천에 가는 길이 였습니다
>구불구불 산길 오르막을 3단(스틱임)을 놓고 거의 다 올라가던 도중 오르막 상태인 만큼 당연히 엑셀만 밟은 상태이며 한편 저의 차량 뒤편에는 차량 2대가 바짝 절 쫒아오고 있었습니다
>오르막길 상태에서 커브진 길을 따라 좌측으로 핸들을 꺽는 순간 말로만 듣던 핸들 잠김 / 브레이크 잠김 결함이 발생되었습니다 시동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엑셀만 살아있고(오르막 중간지점부터 핸들 off되었지만 순간 저는 순간 핸들 오작동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오르막인 만큼 엑셀을 밟으니 속도는 전혀 떨어지지 않으며 오르막길을 올라갔음)
>핸들과 제동장치가 모두 말을 듣지 않는 off상태가 되버렸습니다
>마침 상황의 심각성을 느꼈을때는 오르막이 끝나고 구불구불 내리막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앙선 넘어 맞은편에서도 차량 2대가 달려오는데 핸들과 브레이크가 잠긴 상태로 코너를 돌지 못하고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차의 정면으로 저의 차량은 거침없이 돌진했습니다 순간"이제 죽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중앙선을 넘은체 질주하는 저의 차량 정면으로 저를 향해 달려오는 차량과의 거리는 저의 차량과 약 20미터정도 였으며 다행이 마주오던 차량은 급차선 변경을 하며 저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갔습니다
>그렇게 정면의 차량과 충돌은 면했지만 차는 달리는 상태고 여전히 브레이크와 핸들은 잠긴상태 였지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악착같이 들어서 인지 잠긴 핸들을 꺽으려 애를 쓰며 한손으론 핸드브레이크를 살살 채워가며 100여 미터를 내려가다 아슬아슬하게 도로 옆 가드레일을 쳐박을 듯이 주차를 시켰습니다
>(길 가의 가드레일 넘어서는 깍아지는 절벽은 아니지만 산을 깍아 만든 도로이기 때문에 낭떠러지 입니다)
>차를 정차 시키자 뒤따라 오던 2대의 차는 내차를 쳐박을 듯 아슬아슬하게 중앙선 넘어서 절 피해가더군요
>그 후 제정신을 차리고 계기판을 보니 계기판이 네온처럼 모두 깜빡깜빡거리고 시동은 그냥 켜져 있더군요
>너무 어의가 없어 깜깜한 밤에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에 차를 세워 놓구 차를 한바퀴 돌아보다 가로등하나 없는 깜깜한 산길이고 꼬불꼬불 코너가 반복되는 도로이므로 안전상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속도를 내지 못하고 목적지를 향하여 서서히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정상상태로 달리고 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고 너무 겁에 질려서 인지 손과 발은 저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고 있고 실내등을 켜고 제 얼굴을 보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더군요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 중간 중간 마음이 놓이지 않아 1~2회 정차를 하며 휴식을 취해가며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 근처까지 간후 자동차 영업소 분께 먼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연고지에서 근교면 오겠는데 대천 근처라 미안하지만 충남지역의 "대우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러서 점검이라도 받아보라는군요
>그 후 연고지가 있는 청주 정비 사업소에 전화를 하니 충남 정비 사업소(대전이라고함) 번호를 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 충남 사업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전 충남 정비 사업소에 흥분한 목소리로 결함발생 상황시 상황을 설명하고 긴급 출동 서비스좀 보내 달라고 하니 한마디 하더군요;;;;
>"지금 사람들이 모두 퇴근하고 그나마 있는 사람들은 현장 나가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냥 운행하시고 월요일에 센터를 가보세요"
>그 얘길 듣자 더욱 더 화가나 욕까지 하며 빨리 보내달라고 하니 같은 말만 또 반복하더군요
>너무 어의가 없어 너는 대전이니 너 말고 내 현재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사업소를 알려 달라고 하니 대천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보령에 대우가 있긴하지만 전화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라며 어의 없는 말을 하더군요
>흥분한 상태를 가라 앉히고 차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데 보령에 있는 대우자동차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첫마디 "전화 해달라구 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좌초지정을 또 한번 설명하고 나니 그 사람도 같은 대답뿐
>"사람들이 다 퇴근해서 갈수있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너무 화가 나고 어의가 없었지만 애원하듯 오기만이라도 해달라도 땡깡 아닌 땡깡을 부리고
>전화를 끊었더니 몇 분후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보령 대우라고......이번에 전화 온 사람은 좀전에 전화한 사람이 아닌 듯 해서 그 사람에게 같은 말은 3번째 설명했더니 방법이 없다는 말투로 긴급출동이 출동을 해도 밧데리 방전이나 타이어 교체밖에 해줄 수 없다는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하다는 생각에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전 소비자고 자동차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사람인데 소비자가 이렇게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 당연히 이 자리에 와서 손을 대지 못하고 원인을 잡진 못해도 사람이 죽을뻔했는데 오기라도 해서 점검하는척이라도 하며 내일 연고지까지 가는데는 안전할거 같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을 하니 원인을 못찾지만 15분후에 도착한다며 기다리라더니 10분지나고 20분지나고......약30분을 기다려서야 닝기적거리며 오더니 면상을 맞대고 또 한번 설명을 하니 헛소리를 하더군요
>"아~ 내리막길에서 시동이 꺼지는 경우는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아무렇지 않다는듯")
>그래서 전 아무튼 내리막에서 시동이 꺼지나 오르막에서 시동이 꺼져 주행중에 핸들 / 브레이크가 잠기는건 결함이 아니냐 물어보자 결함은 결함이라고 간단히 넘기더라구요;;;;;(그건 엄청 큰 결함 사람 목숨이 개값도 아니고;;;)
>아무튼 저의 경우는 오르막의 최고지점에 거의 이르른 지점 아무튼 오르막 상태에서 핸들과 브레이크가 잠겼다고하니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으며 이런 경우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저의 말을 부정하듯 답변을 하는겁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다는게 그럼 내리막인데 오르막으로 착각했다는 소리?;;;;;;
>순간 너무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열까지 내며 제 가슴을 주먹으로 쳐가며
>저의 당시 상황을 다시 설명했지만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구간 반복식 답변이였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다"고 그리고 약 2~30분간 언쟁 아닌 언쟁을 벌이곤 가 버리더러라고요
>좋은 마음에 친구들과 우발적으로 타지까지 가게 되었지만 차 문제도 그렇지만 대우인간들의 싸가지 없는 태도에 어의가 없어 숙소를 잡고 잠을 자려해도 잠이 오지 않더군요 약 3시간 자고 어제 일이 너무 어의없어 생각 또 생각하다 혼자 뜬눈으로 밤을 세고 아침 일찍 연고지로 돌아와 영맨분께 전화를 하니 센터 기사분과 같이 오셔서 다시 한번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에서 견인차로 제 차를 가져가더군요
>견인차 뒤에 실려가는 저의 차를 뒤에서 바라보니 참 기가 막힘니다 출고 약 2개월에 주행거리 1500km도 되지않은 차라 그런일이 생기다니.........
>차를 3월9일 일요일에 정비사업소에 입고시키고 하루가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부품 한곳이 결함이 생겨 그것만 교체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저는 너무 화가나 “그차를 타고 죽을뻔한 고비를 넘어 그 차가 보기도 싫은 사람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부속하나 고쳤으니 타라는게 말이 되냐고“ 캐묻자 ”죄송하단 말만 반복하더군요“
>참.....어의가 없습니다
>우선은 정비사업소에 차량 인수를 거부하겠다고 입장을 강하게 밟혔습니다
>그 후 3월 13일까지 입고된지 몇 일이 지나도 타협이 되지 않아 제가 가지고 있던 보조키마저 센터에 갖다 줄 겸 차에 저의 면허증을 가질러 갈겸 겸사겸사 센터에 갔습니다
>센터에서 차에 뺄 물건이 있으니 키 좀 달라구 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차장인가 하는 사람이 제 차키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찾으러 온건 아니고 면허증 가지러 올겸 보조키도 주고 갈려고 왔다고 말했더니
>제차에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신 보기도 싫은 차로 걸어가는 도중 대뜸 "주소는 어디로 되있어요?"하고 묻더군요
>전 당연히 부모집이랑 같이 살고 있으니 우리집으로 되있지 왜물어 보냐구 했더니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저기...아침에 테스트겸 드라이브하다 카메라에 찍힌거 같아요 범칙금 나올거 같아서요........"
>그 전의 일 때문에 화가 난 상태로 센터를 방문했는데 또 하나의 색다른(?) 어의 없는 소리를
>듣고 나니 참.........할말 없어지네요
>너무 화가 나서 현장 기사들이 보던 말던 차장이란 사람에게 화를 내며 제가 결함당시 경험담을 적어놓은 인쇄물을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정비사업소에서 gm대우 본사 전화번호 받아왔습니다 정비 사업소랑은 더이상 어의 없어 할 말이 없으니 되던 안되던 본사에 강력히 문의하겠다고........
>3월 13일 저녁에 상담실에 상담의뢰를 했더니 3월14일 오전 9시 15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의 경험담을 다시 얘기 해 달라고 하길래 생각도 하기 싫었던 그 당시의 경험담을 약 30분에 걸쳐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약 1시간 후 쯤 전화가 오더군요 이야기는 이것저것 많이 하였지만 요점은 같은 결함으로 4회 이상 수리를 받지 않는 한 차량 교환은 절대 해줄 수 없다고.......그게 회사 규칙이랍니다
>한 번의 결함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던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 일을 3회 더 겪어야 차량 교환을 해준다는 군요
>너무 어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출고 2개월.........주행거리 1500km도 되지 않은 차가 결함이 생겨 심하게 까진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을 겪고 잠을 이루기도 힘듬니다
>그리고 결함당시 출동서비스에서의 문전박대와 정비사업소에서의 “이런 결함은 지금까지 처음보는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아니란 태도 4회이상 같은 부위의 결함 발생시 차량을 교환 해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gm대우 본사 측의 어의없는 답변에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 깟 977만원짜리 차량을 교환해 주는 것이 사람의 목숨 보다 더 중요하다고 자동차 회사에선 느끼는 것일까요
>간곡히 글을 올려봅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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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우선 원인 파악부터... 관리자 2008/03/15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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