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Sitemap
품질정책 가격정책 A/S정책 OPTION 허위광고 RECALL LINK
게시판 언론보도 NEWS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오류지적 지난게시판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최병상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1-03
제 목    현대자동차 테라칸 급발진 조회    4825
연락번호 : 010-3457-6004
저는 2007년 11월 23일 퇴근길에 목숨을 잃을 뻔한 급발진 사고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운전하던 차량은 현대자동차에서 2004년 8월에 생산된 테라칸2.9 모델입니다.
사고당일인 2007.11.23(금) 18:50분경 회사에서 퇴근하기 위해 회사 주차장 2층에서 1층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운행하던중 급작스런 발진으로 약 2초라는 짧은 시간에 10여미터를 고속으로 진행하여 단독주택 대문기둥을 부수고 화단 조경석에 걸려 정차한 사고로 11월 23일과 24일 MBC 뉴스에도 보도가 된 바 있습니다.
사고순간 운전석의 에어백이 터지고 대문 상판이 차량위를 덮쳐 자칫 저의 생명까지 위협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으며 차는 현재 폐차하기전 현대자동차에 조사용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사고상황에 대하여 11월 30일 참여마당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여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답변의 내용이 결국은 제조회사와 개인간에 처리하라는 기막힌 사연을 접하고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재차 사연을 올려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중 오늘(12.27) 현대자동차를 대변하는 건교부의 담당자분 전화를 받고 참여정부는 누구의 정부인지 묻고 싶고 현대자동차의 노련한(?) 사고처리의 정당성을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사고당시의 상황이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CCTV에 브레이크 제동중(브레이크등 점등)에도 차량이 고속으로 진행하는 상황이 녹화되어 있으며 사고처리 과정에서 자료화면을 확인한 현대자동차 측에 제가 금번 사고와 관련하여 정확한 사고조사와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12월 3일자로 발송 12월 10일까지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12월 24일자로 아래와 같은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현대자동차 회신전문>
제목 : 현대자동차 차량 급발진사고 관련 내용증명 회신
1. 당 사가 제조 판매한 차량 사용 중,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게 된 점에 대해 유감 스럽게 생각 합니다.
2. 고객님께서 그 사고를 이 사건 테라칸 차량에 내재하는 결함에 의한 급발진 사고라
주장하고 있으나, 아직 급발진을 차량의 결함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판단한 조사보고는
없습니다. 즉, 1988.12월경에 발표된 캐나다 교통부의 조사보고, 1989. 1월경에 발표된
미국 교통안전청의 조사보고와, 1990. 1월경 발표된 일본 자동차 연구소의 조사보고는
물론, 1998. 2월경에 발표된 한국소비자원 조사보고 및 1999. 11월경에 발표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조사보고는 모두 “자동차에는 급발진 사고에
영향을 줄 만한 기계적인 결함이 없다”는 일관된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3. 금번 고객님의 사고와 관련해서도, 그 사고 후 당사가 조사한 바로는 이 사건 테라칸
차량에 급발진을 일으킬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당 사로서는 차량 결함에 의한
사고임을 인정할 수 없는 입장 입니다. 위 당 사의 조사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대전서비스센터 고객지원팀(ㅇㅇㅇ 042-621-0711)으로 연락주시면 정성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다만, 차량의 결함이 객관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차량 결함을 전제로 당 사를
비난하는 것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신내용 끝>

회신내용에는 첫째, 급가속중에도 브레이크등이 왜 들어왔으며
둘째, 브레이크 제동중에도 차량이 움직이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셋째, 과거 외국 및 국내에서 시험한 차량이 제가 운전하고 있는 차량과
동일한 차량인지에 대한 사항과
넷째, 차량조사는 당사자 본인은 입회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진행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내용도 언급이 없이 그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궁색한 변명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 저의 차량은 2005년도 12월 14일자 건설교통부 보도자료 "테라칸 제작결함"이란 내용에 브레이크에 대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차량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브레이크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저의 차량과 과거에 시험하였다는 차량과 제원이 동일한지도 궁금 합니다.
과거의 시험이 수시로 환경이 바뀌는 차량의 변화를 정확하게 대변해 주며 그 이후 발생한 사고는 모두 그 시험내용을 적용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한 적용이 아닌가 하여 네티즌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방식처럼 무리하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인사고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사고후에는 멀쩡하면 그 사람에게 살인을 일으킬만한 문제점이 없다고 판결하며 향후에도 그 적용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나요? 그사람의 살인현장이 CCTV에 찍혔다면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제조회사별 차량의 제원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저의 사고상황이 과거 시험했던 상황보다 더 정확하게 CCTV화면에 녹화되어 있는데 그 장면에 대한 언급이 없음은 무엇을 의미 하는지요? 현대자동차에 유리한 조항은 외국사례까지 들어가며 표현하면서 정작 CCTV에 나와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는지요? 이에 소송에 앞서 동시대에 운전을 하는 네티즌 여러분께서는 본 화면을 보시고 어떤 판단을 내리실지 여쭙고져 합니다. 또한, 이 내용을 접하신 변호사님들중에 현대자동차와 맞서서 반드시 승리할 수있는 능력과 열정을 가지신 분께 본 사고의 소송을 맡기려 하오니 많은 연락 바라겠습니다. 동 사고와 유사한 경험을 겪었으나 처리방법을 몰라 속앓이만 하시는 분들께서도 연락 주시어 공동으로 소송을 진행하여 억울한 누명을 벗고 확실한 승리를 거두도록 합시다.
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인 현대자동차의 무책임하고 아전인수격 해석 및 사고에 대하여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현대자동차의 행위에 대하여 억누를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당했던 사고내용중 CCTV의 화면캡쳐와 사고현장, 건설교통부의 "테라칸 제작결함" 보도자료을 첨부화일로 올리며 참고 자료로 과거 현대자동차 급발진 사고판결 내용인 ([자동차 결함 사고 제작사 배상 첫 판결] 2007-01-15 오전 9:01:00) 과 (현대車 옵션 끼워팔기 해도 너무하네 2007.12.12 신고)의 급발진을 막기 위하여 고객들에게 옵션으로 끼워파는 행태를 보도한 내용을 참고로 표기 합니다. 이 내용을 읽어 보면 결국 현대자동차 자체에서도 급발진을 인정하면서도 보상보다는 그것을 기회로 소비자들에게 옵션으로 선택케하여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가 아닌가 싶어 참고자료로 올립니다. 과연 10여미터의 거리에서 그토록 가공할만한 속도로 단독주택의 대문기둥을 부수고 내부 화단 조경석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화면을 면밀히 검토하여 현명한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건교부 보도자료 전문(2005.12.14))
∙자동차팀 팀 장 ㅇㅇㅇ
사무관 ㅇㅇㅇ
∙☎ 02-2110-8189~91
∙12월14일 배포(총 1매)
12월15일(목)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테라칸 제작결함시정

□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테라칸("04년식) 15,64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하여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다.
□ 이 차종에 대한 리콜사유는 전륜의 브레이크 디스크 제작시가공이 불량하여 과도하게
브레이크를 사용하거나 급제동을 반복할 경우 디스크가 균열되어 소음발생 및
제동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결함이다.
□ 시정대상은 "03.12.8~"05.1.27까지 제작․판매된 15,644대로서 오는 12.16일부터
현대자동차(주)의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점검 및 교환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



이전 다음 목록보기 답변하기
비밀번호 :    수정하기  삭제하기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오류지적게시판 경품응모게시판

TEL : 031-458-7788, 010-5258-9559
E-Mail : caras@caras.or.kr

Copyright ⓒ 2002 CarA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