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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진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11-30 |
|
| 제
목 |
현대차 테라칸의 급발진사고와 에어백결함 |
조회 |
5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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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테라칸의 급발진사고와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운전자가 많이 다친 사건인데 어떻게 개인혼자서 처리하기에 너무나 벅찹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급발진으로 인해 에어백도 안터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사건을 겪으면서 이렇게 불평등한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억울하고 현대차 임직원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서 분개하며 운전자의 운전부주의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자존심이 상할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사고에 대해서 해결해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민사소송과 관련해서 제3의 기관에서 차량을 조사해줄 수 있는 곳이 단 한곳도 없다는게 소비자에게 너무나도 불평등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이 차량결함 사고원인을 증명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현대차에게만 유리한 입장입니다. 결국 차량의 결함을 검사하려면 현대차에게 차량을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급발진 사고 및 에어백이 안터짐
1. 사고일자 : 2007년 5월 10일 오전 6시30분
2. 장 소 : 부산시 기장군
3. 피해자 : 박**(1945년생) 핸드폰 017-329-7789
4. 차 량 : 부산30러 7835(현대자동차 테라칸 2002년식)
5 박원병은 자동차보험외에는 어떠한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6 자동차보험 : 개인종합보험가입 (사용용도:출퇴근및가정용)
- 자기신체사고 : 사망/부상/후유장애 3000/1500/3000
- 자 차: 약 1998년부터 가입한적이 없음
- 자동차사고경력 : 1건도 없음, 무사고
7.자동차경력 : 약 22년
- 현대차 프레스토슈퍼3-4년
- 현대차 엘란트라 2년
- 현대차 갤로퍼 10년
- 현대차 테라칸 6년
2007년 5월 9일날 저녁에 비가 와서 마당이 젖어 있는 상태였고, 10일날 오전 6시 30분경 안전벨트를 매고, 시동을 켜고 사이드를 내려고 엑셀레이터를 밟는 순간 차가 급발진하였음
급발진순간 (박**)은 브레이크를 세게 밟았으나 차는 멈추지 않았고 거의 날라가는 수준이었고 차는 마당 10m를 지나 과수원을 가로질러 약 70m를 달리면서, 중간에 매실나무과수(두께는 지름 9cm 정도) 두폭을 부려뜨리면서 u자 계곡도랑에 박히면서 멈추었음
차량의 앞부위는 다 박살이 났고, 차축이 휘었고, 엔진까지 밀려서 부셔진상태임
(사진 첨부함)
급발진으로 인해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박**)씨는 특히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머릿속에서 출혈이 생겼음 박**씨의 병원진단은 머리쪽에 외상성 뇌지주막하출혈, 목, 가슴타박, 무릎, 눈, 이마부분 흉터임
사고당시 박**은 정신을 잃어버렸고, 어머니가 부엌에서 일하는 중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듣고 사고현장까지 달려와 박**을 발견해 119응급차를 불러서 부산성모병원으로 이송하였음
=>급발진으로 인하여 테라칸은 80m를 달려서 u자 계곡에 쳐박혔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차량속에서 멈추지 않는 그리고 굉음을 내면서 80m를 갇혀서 꼼짝없이 벽을 향해서 달려서 부딪친 사건입니다. 상상만해도 그 공포는 끔찍합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죽었는줄 알고 거의 미친사람처럼 맨발로 아버지를 차에서 꺼내서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양말로 닦으면서 u자 계곡을 빠져나와 앰블런스를 부르는데 번호를 못찍어서 어머니여동생 이모에게 전화를 해서 구급차불러달라고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부산성모병원에서 4일 동안 치료받다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6일간 응급치료를 받았고, 병원비는 총 500만원정도 지불되었고, 지금 현재 박**은 사고휴우증으로 동의대 한방병원에서 계속적으로 치료중에 있고, 앞으로도 휴우증 치료 및 이마성형, 시력회복이 필요한 상태임
이사고로 인하여 본인농장의 과수원 관리를 못하여 금년농사를 못지어 피해가 왔으며, 본인의 건강관계로 인하여 가정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라칸 자동차는 과수원에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음.
사고가 완전히 완결될때까지 사고차량은 절대로 손을 대지 않고 나두려고 합니다.
차가 녹이 쓸때까지 그 증거물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박**씨는 차량정비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엔진오일, 미션오일, 타이어 등을 정해진 교환시기에 제때에 교환하였으며, 차량에 들어가는 모든 정비를 한번도 빠짐없이 받았습니다. 사고가 나기 한달전 2007년 4월경에도 타임밸트(8만5천km)를 교환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정비소에 최근까지 정비를 받은 기록이 있으며, 현재 과수원에 차량이 그대로 있으므로 정비기사 및 전문가가 와서 차량에 들어가는 교환부분부품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에어백은 고장이 나지 않았고, 운전자 앞부분에 보이는 전자동시스템에서 에어백 이상이 있다고 신호가 난적도 없습니다. 특히 사고 나기 전에 차량 정비를 받을 때도 에어백에 대한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고 생겼다면 2007년 4월경 정비를 받을때 정비소에서 분명히 고장이 났다고 이야기를 해주거나 기록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고후에 시동을 켰을때도 운전자 앞부분에 보이는 게기판에는 에어백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즉 이상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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