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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11-12 |
|
| 제
목 |
시운전 한 번 해 보시지요. |
조회 |
3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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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나 미션 등 부품을 통째로 교환하고도 상태가 마찬가지라거나 더 나빠졌다는 분들이 계시니 저도 답답합니다.
배대성님의 싼타페도 엔진을 교환해 드렸는데도 더 나쁘다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화로 장시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일단 다이나모 테스트는 차량 잡아 묶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별 소용이 없을 듯합니다.
저도 다이나모 테스트를 제 돈 내고 해 보았지만 차량 Spec과는 많이 동 떨어진 값이 나왔는데 계측기의 정밀도를 100%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쪽이 문제인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 곳의 다이나모 테스트로 여러 대의 동일 차종을 비교 측정한다면 답이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에서 다이나모 테스트를 하려면 연구소에나 가야 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배대성님의 경우 출력이 심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가속 페달이 뻑뻑하고 가속이 잘 안 된다는 내용임으로 다이나모 테스트는 별 효용이 없습니다.
최관희 기술고문님의 말씀으로는 의사 전달 도중에 출력이 적다는 것으로 말이 와전되어 일어난 것이라 하셨습니다.
일단 현대자동차에서 감성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무언가 자료를 제시해야만 실마리가 풀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호회에서조차도 협조해 드릴 사람 2~3명을 찾기가 아려운 현실이라니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급 정비소에서 의견서라도 받아 오신다면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마도 그런 소견서를 발행해 주는 용감한(?) 정비소 찾기도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소음 진동 측정기로 다른 차량과 비교 측정하여 정량화된 데이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제가 전에 저희 회사에서 제작 중인 설비에 200여 만원짜리 소음 진동 계측기가 있어서 에쿠스의 소음 진동을 하소연 하시는 분을 위하여 측정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차가 제 차보다도 양호해서 그 분은 그 이 후 조용히 타고 계십니다.
멀리 포항에서 오셨던 에쿠스 유저 분도 제 차를 시승만 해 보시고는 조용히 내려 가셨고요.
아마도 요즘 출시 직후의 에쿠스와 제 에쿠스의 진동소음을 비교하면 제 차의 진동소음은 가히 예술일 것입니다.
2005년 뉴에쿠스를 인도 받고서 이 정도면 무척 조용해졌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도 너무 지쳐서 이제 웬만한 사항은 포기하고 타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제 에쿠스는 미션, 시동키 어셈블리, 안전벨트, 후석 서랍 등을 교환하고 핸즈프리 등을 수리했지만 지금도 시동불량, 히터불량, 핸즈프리불량, 핸들 잡소리, 소음 진동, 네비게이션 오동작, DVD 오동작, 간헐적 TV 잡음, 간헐적 헤드라이트 안 켜짐, 경보장치 오동작, 경보 해제시 사이드 미러 동작, 트렁크 안 열림 등 무수히 많은 결함과 오동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혹시 위안이 되실까 헤서 저도 푸념 좀 해 보았습니다. ㅎ
누구라도 차량 가속페달만 밟아 보더라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니 언제 한 번 찾아 오셔서 저와 시운전 한 번 해 보시지요.
>싼타페 cm문제로 아직 해결이 되지 안아 이렇게 다시 도움 요청을 합니다.
>제 차량은 엔진 서브 어셈블리로 교체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제 차량 상태가 중고차 보다도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현대 직원들의 말이나, 사업소에서의 차량상태에 대하여 말을 하기로,
>다른 차량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만 합니다.
>실제 사업소 내에서 동종 차량 cm 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만
>현저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고만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혼자서라도 시위를 해야만하는것인지...
>9월 부터 시작된 차량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뾰족한 대안이 없을까요?
>장시간 통화에 응해주신 회장님, 기술고문님 감사드립니다.
>차량 문제 해결의 과정이 힘든 일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직접 겪으니 너무나 힘이 듭니다.
>고객의 입장은 온대간데 없고, 현대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데 너무나 질립니다.
>
>제 차량의 문제의 사안이 감각적인 문제가 아니란 점을 어떨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누구라도 차량 가속페달만 밟아보더라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대로 제 권리를 포기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타야만 합니까?
>작은 도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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