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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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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당연히,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간 관계로, 인력 관계로, 모든 분들께 일일이 도움을 못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구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시면 다시 연락 주십시오.
>먼저 훌륭한 일을 하시는 귀단체와 관계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본인은 자동차를 구매후 그동안 많은 고민과 더불어 손해를 감수하고
>현재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를 팔려고 결심하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많은 고충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제가 격은 일과 개개인들간의 작고 사소한
>문제점들이 현대자동차가 세계일류 기업으로 거듭날수있기를 바라면서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본인은 2005년 12월에 싼타페CM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당시 특소세 폐지
>에 따른이류로 조금 급하게 서두른 것이 현재 이렇게 후회가 막심합니다.
>당초 본인은 12월10일경 동대문지점(김준호영업사원)과 처음 차량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당시 출고가 늦어지면서 영업사원의 불손한 태도와
>성의없는 행동으로 인해 결국 계약을 파기하고, 12월 22일 지인의 소개로
>방학지점 영업사원과 2차 계약을 하였습니다. 당시 현대 전 지점의 전산망
>에도 없던 차량이 있다고 했고, 이또한 영업사원의 능력이라 나름 높이 평가
>하고 기쁜마음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계약을 파기했더라도 구매자가 한달이내
>동종업계의 차량 재명의 계약 불가 - 어디까지나 먼저 계약을한 영업사원의 보호를
>위한 현대의 규정이라 하여 인정하고, 아내의 명의로 계약함. 그러나, 계약시 영업
>사원의 흔히 해주는 여러가지 서비스도 못받고, 미안함에 더욱이 힘들었다.
>이유는 본인외에도 가족까지 포함되어 아내가 계약을 했더라도 모든 출고에 대한
>실적과 수당등은 1달이내 재계약시 최초 계약한 영업사원의 몫이 였으며, 직접
>출고하고, 도와준 영업사원은 하나의 혜택도 없었다. 당시 영업사원과 같이
>처음 계약한 김존호씨에게 계약포기를 권유하였고, 결국 현대 본사에 전화를 걸어
>부당함을 이야기하자 내부규정이라 어쩔수 없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고, 본인
>은 미안한 마음에 방학지점 영업사원에는 아무런 요구도 할 수 없었습니다.
>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자기차를 그것도 새차를 산다고 하면, 그야말로
>말할수 없는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저도하 아반테 중고차를 약5년 정도 타다가
>큰 마음을 먹고 가족과 상의하여 조금 무리하여 큰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차를 사는 많은 사람들이 차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구입하는지는 모르
>겠지만, 저 또한 일반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차에 대한 구조나 부속명칭등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새차를 사면 잔고장이 적고, 수리비등 가족의 안전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를 하였고,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2년여 정도 차를 몰고 다니면서, 하나씩 나타나는 작고 큰결함으로 서비스
>센타만도 수도없이 다녔으며, 주5일 근무에 따른 센타 정비역시 본인의 휴가대체
>와 외근등으로 받았고, 센타의 알수없는 기준으로 불쾌한 경우도 여러번
>이었습니다. 본인역시 차에 대해 전문지식등이 부족하여 무엇이 결함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동안 받은 정비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하겠습니다.
>1. 엔진밋션 교환 - 슬립현상(?)이 발생한다고 교환해 줌
>(본인은 알수 없었으나 정비기사 자진해서 교체해 줌)
>2. 연료 누유에 따른 라인 교체
>3. 연료 누유에 따른 인젝션 정비수리
>4. 전기장치 이상에 따른 도어및문짝 안 잠김(리모콘 작동 불가)
>(정비 불량에 따른 재정비수리 완료)
>5. 등속조인트 교체 (2회)
>6. ABS/VDC 점멸 주행중 점멸(3회 테스터기점검 및 부품 교체함)
>7. 디스크 드럼 및 마후라 교체(기준 알수 없음!)
>8. 루프랙 캐리어 교체
>9. 휠발란스 정비
>10. 기타
>
>현재 결함사항입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다고 하고, 그린에서는 디젤차라 원래 그런다고 하니, 알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다른차와 비교했을때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1. 진동 및 소음 - 소음이야 현대 얘기대로 디젤차라 포기하고, 하지만, 진동은 현재
> 정지시 핸들과 운적석 문짝 그리고 운전석 까지 느껴지며, 심할때는
> 뒷자석에 딴 사람이 느낀경우도 있었습니다.
>2. 엔진룸 부식 - 저는 차를 사고 현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손세차 함. 부식 기준은
> 잘 알수 없으나, 엔진룸에 녹슨 부속과 하얗게 변한 부속이 보임.
>3. 루프랙 캐리어 재 불량 - 그린에선 교환 불가 정비소 입고 요망
>4. 전동식 운전석 작동불량
>이상 상기내용은 본인이 확인하고 직접 느낀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욱 억울한 것은
>평상시에는 난동을 부리다가도 센타에 입고만 하면 순한양이 되는 나쁜버릇으로 인해
>헛걸음 하기도 여러번 이었습니다. 정비기사님들 또한 증상이 안나타나면 정비가
>불가하니, 더 운행을 한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면 재 입고 하라고 하신다.
>내가 지금 무슨 현대 자동차 테스터 요원도 아니고, 나와 우리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자동차 테스트를 시키니 정말 어이가없다.
>또한, 최근 이 사이트를 알고 지난 금요일날 자동차 등록원부란 걸 처음 신청하여
>차에 대한 제작일과 출고일을 알아봤다. 이부분은 본인 부주의 와 더불어 정말 어이가
>없었다. 차를 계약한건 12월 22일 있었는데, 제작일은 12월 5일로 되어 있었다.
>뭐라 표현하기도 그렇고, 내 부주의와 내 욕심으로 인한 결과인가 생각을 하였지만,
>그래도 뭔가 석연찮고, 사기당한 기분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
>이 글이 저와 더불어 자동차 결함등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할지는 모르지만,
>일반인들은 자동차 판매구조(현대규정)나 결함 등 많은 부분을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로인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값어치를 못하는 새차를 사서 현재까지 제가 받은 스트레스와 정비를 받기위해
>쫒아다닌 그 많은 시간과 노력등이 헛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증상과
>앞으로 나타날 알수없는 증상으로 차에 대한 애착과 현대가 보여준 신뢰감이 더이상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
>끝으로, 저는 차를 교환하거나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비자가 믿고산
>제품에 판매자는 책임을 지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썼으며,
>어딘가 저와 같은 고민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의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런훌륭한 일을 하시는 관계자님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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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다. |
양운석 |
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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