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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10-24
제 목    ♣ 이창영님 싼타페 사건 종결 ♣ 징벌적 손해배상 부과 조회    2511
본 건은 차량 교환 및 미미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소비자에게 상위 모델 교환 및 몇 가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 드리도록 하였음으로 사건 종결합니다.
이창영님도 앞으로는 편히 차를 타시기 바라며, 1달에 1번씩이라도 게시판에서 다른 피해 소비자들을 위하여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점장님은 당 연맹에도 왔다 가시고, 화성출고장까지 같이 가셨다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업소장은 영업사원이 공수부대 출신이라고 2번씩이나 이야기 해 주어서 겁은 좀 나지만 당 연맹의 방침대로 영업사원은 이미 고발했습니다.

힘 없는 피해소비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 한 가정을 파멸로까지 몰고 가는 자동차 회사의 부도덕함을 뿌리 뽑자는 것이 당 연맹의 방침입니다.
과거에 현대자동차 임직원들로부터 온갖 공갈 협박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웠지만 덕분에 배포는 좀 커진 것 같습니다.

도둑질해다가 안 걸리면 그만이고 걸려도 도둑질한 물건이나 내 놓고 약간의 보상을 한다고 법이 처벌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 부도덕한 일이 있었음이 틀림 없어보임에도 불구하고 밝히지 못한 관계로 많은 억울한 피해소비자들이 눈물과 한숨 속에 분을 참지 못하고 계십니다.
밝혀져야만 마지못해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3개월간 맘 고생 일단 종지부 찍습니다..
>
>지인의 영맨소개로 전격적 믿음..전시되지 않은 전시차..울산에서 인편탁송했다는
>
>420킬로미터..제작월 속임..엔진누유로 인한 반품차량 미고지..
>
>사번이 없는 영맨..보증기간 연장 거부등 미흡한 조치..공수부대 출신 운운하는
>
>파렴치한 영업소장..다 말로 할수 없습니다만 대충 뭐..
>
>그렇습니다..
>
>역시 계란으로 바위치기더군요.. 개인이 기업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구요..
>
>꿈적도 안하더군요..
>
>여기 저기 알아본 끝에..자동차 소비자 보호연맹..이정주 회장님의 도움과..
>
>친절하고 자상하게..(?)전화 녹취에 응해준 영업소장덕에 현대 본사와 협의를 할 수
>
>있었습니다..
>
>결과는 차량교체..
>
>스타일팩을 싼타페 최고급형으로 교환받았습니다..
>
>썬팅..시동기 탈부착..고발장 작성등..결국..제 주머니에서도 한 돈 백나가는 셈이군요..
>
>(VDC58만원은 제가 부담했습니다..)
>
>썬팅도 당초 루마 하이테크 30만원 상당이라고 엄청 우기더기..알아보니..
>
>하이테그 프로 에이스라는 10만원대더군요..
>
>기냥 다시 제가 할랍니다..
>
>영맨이 아는 형님의 친구라서 믿었는데..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
>생각하게 됩니다..
>
>전화안받아주니..그러데요..사내 대 사내로 만나서 얘기하자고..
>
>그러나 불알친구가 소개한 고객을 철저하게 우롱한 것이..과연 사내다운 건지
>
>한번 되묻고 싶어졌습니다..
>
>오늘 분당 중앙공원 지점장과 사고 당해 영업소인 분당 오리대리점의 다른 영맨과
>
>화성출고장에 가서 직접 차를 뽑아왔습니다..
>
>글쎄요....2007년 3월식을 10월 따뜻한 신차로..게다가 차량도 업그레이해서..교환한 것이..
>
>과연 즐거운 일일까요...
>
>기존 차량은 반납했습니다..지점장에게 그 차 처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으니..
>
>직원판매 또는..공장내..무번호판 관리차량으로 쓰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
>그래서..한마디 해줬죠..울산 공장에 돌아다니는 관리차량 엄청 많겠다구요..
>
>3개월간..아침에 일어나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억울함에 얼굴 찌프리지 않은 날이 하루도
>
>없었습니다..그렇게..몇년을 지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영맨을 소개해준 형에게는
>
>죄송하지만..싸웠습니다..
>
>현대에 대한 느낌은 이미 바닥이구요..당분간은 운전대를 잡으며..차량 소리라도 틀려진다면..
>
>혹시...?? 하며 예민해 질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반품차..전시차..믿기지 않는 결함등..
>
>현대가 가지고 있는 부도덕한 진실을 하나 하나 알게되면서..차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아마도 그것이 제일 큰 상처가 아닐런지요..
>
>아무 사심없이..같이 뛰어주신 이정주 회장님의 도움이 엄청 컸습니다..
>
>어떤 이권개입도 없이..소명의식만으로 열심이셨던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소나기 엄청 내리던 날..같이 방문한 오리대리점 앞에서..얼큰한 칼국수 한번 대접한게
>
>다 인것이 미안하네요..동호회 회원분들중..저같은 경우가 혹 있으시면..꼭 연락해보라고
>
>글을 올려놓았답니다. 많은 응원도 부탁했구요..
>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잘 되길 바랍니다..다만..글로벌한 기업의 규모에 걸맞는..글로벌한
>
>마인드를 가지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
>제 스스로 현대가 변하길 바라는 건..모순입니다..많은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문제 직시와
>
>행동만이..현대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한번 이정주 회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자동차 연맹 하시는 일에
>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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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어제 차량 교환했습니다..(싼타페 CM) 이창영 2007/10/24 2795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초 2007/10/25 1980
   수고하셨습니다~^^ 서수남 2007/10/24 2084
   ♣ 이창영님 싼타페 사건 종결 ♣ 징벌적... 관리자 2007/10/24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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