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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8-15
제 목    결함 부품 사진 조회    4393
* 본 게시판애는 사진 올리기 기능이 없어 이재복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신 사진을 html tag로 올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차량멈춤으로 인한 문제제기를 위해 글을 씁니다.
>지난 8월 10일 오후 5시 15분경 경인고속도로 부평 톨게이트 입구에서
>갑작스럽게 차량이 멈춰서
>바로 기아자동차 인천 서부점 오토큐센터에 입고했습니다.
>그날 오후 6시경 입고했는데, 당시는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11일 센터점에서 밝혀낸 원인은
>프라이밍 펌프 부식으로 인한 연료라인 막힘이었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추정이라는 단어와 함께요
>그 말에 대한 더욱 정확한 답변을 듣기위해
>기아 AS 기사의 문의를 했으나..
>AS서비스 기간의 경과로 기아측의 책임은 없다란 말 뿐이었습니다.
>답답하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프라이밍펌프를 분해해 봤는데.. 고무제품안의 상태는 엉망이었습니다.
>2003년식..만4년을 탄 차라지만
>고무는 다 부식되어 만지면 부서지는 지경이었습니다.
>참...말이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의했습니다.
>답변은 더욱 어이없습니다.
>그 부품을 만든 델파이 주식회사에 문의하란 말이었습니다.
>기아차를 믿고 산 소비자에게 자기차의 부품을 대준 그 회사와 싸우란 소리지요.
>그런 중간역할을 하는 게 우리가 기아라는 브랜드를 믿고 사는 이유 아닌가요?
>따져도 보았지만, 역시나 대답은 일관성있더군요.
>그래서 델타이에 문의했습니다.
>그 부품이 왜그런지...답변은 제가 불량기름을 쎴기 때문이랍니다.
>허허...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저 우리나라 주유 5대브랜드 가운데 하나인데에서만 썼습니다.
>운전을 하는지라.. 거래처를 맺고 기름을 쓰기 때문에 확실하거든요
>그럼, 그 정유회사가 소비자를 우롱했단말인데...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제가 잘못한 거라고 말할수 있나요?
>아무튼,
>답답한 마음으로 다시 기아서비스에 문의했습니다.
>그래서 8월 13일 저녁
>기술주임과 인천서구가좌서비스지점 상담실장과의 직접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3~4시간 정도의 열띤 대화를 했으나, 결국 기아차의 책임회피더군요.
>저 운전을 30년 넘게 했고, 그덕에 정비능력은 어느 정비공 못지않다고 자부합니다.
>운수업에 쓰이는 큰 트럭들은 직접 고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따졌습니다.
>프라이밍펌프가 어떻하면 그렇게 부식이 된건지...
>제가 알기론 프라이밍펌프는 기름을 끌어올려주는 펌프라고 알고있거든요.
>(대형차는 슈가로 펌프라고 합니다.)
>답변은 불량기름의 사용이랍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 해명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엔 미세 쇠가루가 훨터를 넘어가 쌓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따졌습니다.
>12만원을 호가하는 연료휠터는 미세쇠가루도 못막고 무슨역할을 하는거냐구요
>답변은 100% 다 막아주지는 못한다더군요.
>그럼...자차 구입하고 이런식으로 연료전체라인을 갈아야한다는 말인가요?
>저 이번에 견적 2,469,000 나왔습니다.
>고압펌프, 인젝터전체, 인젝터 파이프, 인젝터배선, 연료휠터, 프라이밍펌프, 연료라인크리닝, 연료탱크 다 갈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다른 타사제품과는 다르게 커먼레인엔진을 쓰는 이 차만 왜이리 휠터가 비싼건지?
>그랬더니...답변 못하더군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대답을 이리빼고 저리빼고 하더군요.
>질문은 간단한거였는데, 3시간이 넘게 대화한게 다 그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부품을 아는지라..
>대화의 끝에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을 오늘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그자리를 파했습니다.
>오늘 11경...
>기아서비스측에서 제의하기를 인젝터전체에 대한 부품을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그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였고
>제 실수가 아닌 부품의 잘못으로 연료전체라인을 갈아야 하는 비용을
>제가 절반이상 부담해야하는것에 대해 인정할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의를 거절하고 다 제자비로 차수리 했습니다.
>오늘 차수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해봤는데,
>차량의 엔진 결함은 여전했습니다.
>일단 엔진소리가 크고 떨림이 있고...
>왜 이런지 문의했더니 고속주행 500Km를 주행하면 괜찮다고 합디다.
>허허......이런 경우도 있나요?
>말하기 싫어 그냥 끌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상당히 불안합니다.
>이런 결함이 있는 차를 계속 타야하는것도 불안하고
>여태 믿었던 내차를 못믿게 된것도 속상합니다.
>속상하고 억울해서
>고장난 차부품들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차 자체의 부품의 결함여부를 공인기관인 소비자연맹에 맡길 참입니다.
>
>
>휴... 글이 길었군요
>결론적으로 짧게나마 정리하자면
>안이한 기아서비스센터의 책임회피성 발언과
>부품회사와의 서로 떠넘기식 대응방법입니다.
>입막음을 하기위해 수리비의 어느정도를 부담해주겠다는 기아측의 답변도
>참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발악하고 큰소리 치니까 무마하고자 입막음 한거라면
>기아차측의 잘못도 어느정도 시인한거라고 봅니다.
>제 질문에 어느하나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
>
>저와같은 상황에 접하신 분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저 한사람이 대응하는것보단
>십시일반...한사람보다는 두사람의 힘이 낫지 않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연락주십시오.
>제가 아는만큼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
>011-771-6208 이재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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