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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8-07 |
|
| 제
목 |
먼곳에서 고생하시네요^^ |
조회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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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갔었는데, 현대차를 별로 보질 못해서^^;;
한국인 식당에 티뷰론하고 아반테 있더군요.
역시나 한국인들이 열심히 사주는가 보다 했죠.
일본차가 하두 많길래 외국물 좀 드신 동료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미국에선 차 고장나면 수리비도 엄청나고 렌트비도 무시 못한다구요.
그래서 고장 적은 일본차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고......
제가 아는 원어민 강사도 미국차는 고장이 많아서 수리비 엄청 든다고 그러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몇십만원하는게 미국에서 돈백만원 금방 넘어버린다고.
미국애들이 우리나라 차 안사는 이유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몇백불이나 천불이상 싸게 사도 수리비 많이들고 중고 시세가 없으니.....
애국하는 마음으로 현대차 사셨을텐데, 그렇게 연속으로 고장나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중고로 잘 팔리지도 않는다던데...
더 이상 고장이 없으시길 빕니다.
자칫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겠네요. 그런 불상사가 안생기시길....
>저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2001년식 현대 그랜져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도로를 주행하며 현대 차량이 제 옆을 지나가면 아 현대가 많이 성장했구나
>
>하며 자부심을 느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
>자부심을 가지며 살고 있었는데 제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신호에 걸려 정지를 하면 차량의 시동이 꺼져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단지 시동만 까질뿐 다른 문제는 없어서 그냥 그렇게 타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
>제너레이더가 나가 버렸습니다. 물론 소모품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
>부품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미국에서는 정말 부품가격이 약 3배정도 비쌉니다.
>
>한 몇일 있으니 핸들을 돌릴때마다 윙잉 위잉 소리가 나길래 미국놈이 하는 공업사엘 갔습니다.
>
>그랬더니 차량을 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견적은 내일 아침에 알려준다면서...
>
>제가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증상을 말했더니 파워핸들 오일이 없다며 아마 파이프가 파손되었
>
>을 거라고 했습니다. 수리비는 약9만원 정도(한국에서)일거라고 말해주더군요.
>
>다음날 아침 미국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고압력 호스가 찢어져서 오일이 샜다고 하더군요.
>
>호스를 교체하는데 350불 이라고 했습니다. 완전 강도가 따로없었습니다.
>
>그래서 고치지 말고 그냥 두라고 말하고 차량을 찾아와 버렸습니다.
>
>그리고 몇일 후 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
>허 참 왜 이러니 정말 왜이러니....
>
>이번에는 라디에타 옆에 있는 알루미늄으로된 에어컨 가스 파이프가 제 차량 차체와
>
>붙어 있어 그 부분이 터져버린 것이었습니다.
>
>정말 막막합니다. 현대차 팔지도 못하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
>일본 차는 고장이 잘 나지않는다는데 도로에 굴러다니는 현대차를 보면 요즘은
>
>다시는 사지않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
>다시는 현대차를 사지않겠습니다. 절대로
>
>저와 같은 한국 사람도 그런데 미국 사람이 이런 경우를 당했다면 어떨까요?
>
>앞으로 또 무었이 고장이 날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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