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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숭조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8-07 |
|
| 제
목 |
해외에서 현대차 이대로 간다면 |
조회 |
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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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2001년식 현대 그랜져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도로를 주행하며 현대 차량이 제 옆을 지나가면 아 현대가 많이 성장했구나
하며 자부심을 느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고 있었는데 제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신호에 걸려 정지를 하면 차량의 시동이 꺼져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시동만 까질뿐 다른 문제는 없어서 그냥 그렇게 타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제너레이더가 나가 버렸습니다. 물론 소모품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부품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미국에서는 정말 부품가격이 약 3배정도 비쌉니다.
한 몇일 있으니 핸들을 돌릴때마다 윙잉 위잉 소리가 나길래 미국놈이 하는 공업사엘 갔습니다.
그랬더니 차량을 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견적은 내일 아침에 알려준다면서...
제가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증상을 말했더니 파워핸들 오일이 없다며 아마 파이프가 파손되었
을 거라고 했습니다. 수리비는 약9만원 정도(한국에서)일거라고 말해주더군요.
다음날 아침 미국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고압력 호스가 찢어져서 오일이 샜다고 하더군요.
호스를 교체하는데 350불 이라고 했습니다. 완전 강도가 따로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치지 말고 그냥 두라고 말하고 차량을 찾아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허 참 왜 이러니 정말 왜이러니....
이번에는 라디에타 옆에 있는 알루미늄으로된 에어컨 가스 파이프가 제 차량 차체와
붙어 있어 그 부분이 터져버린 것이었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현대차 팔지도 못하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일본 차는 고장이 잘 나지않는다는데 도로에 굴러다니는 현대차를 보면 요즘은
다시는 사지않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는 현대차를 사지않겠습니다. 절대로
저와 같은 한국 사람도 그런데 미국 사람이 이런 경우를 당했다면 어떨까요?
앞으로 또 무었이 고장이 날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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