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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8-06 |
|
| 제
목 |
그 당시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죠 ^^ |
조회 |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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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이 또 방송됩니까?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
자동차 소비자 연맹의 힘이 커져야 소비자의 권리도 되찾아 올수 있는 길이 더 많이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대기업들이 기본적인 양심은 지켰으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후련하기도 했지만, 뭔가 아쉬워서 넋두리 좀 늘어놨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번 불만제로 인터뷰에 응하신다 할 때 현대자동차 그린써비스를 운영하시는 처남까지 들먹이며 협박을 함에도 불구하고 멀리 서울까지 올라 오셨지요.
>현대자동차의 정보력과 뒷조사 능력에 또 다시 감탄하면서도 당시에는 너무나도 죄송했습니다.
>
>현대자동차의 로비 덕분에 제 이름만 넣겠다는 것을 제가 항의하자 "자동차소비자연맹"이라고만 넣어 주었습니다.
>중요한 핵심은 다 빼고 허접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를 4초 간 내 보내는 바람에 제가 아주 우스운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
>하지만 이 번 제작진들은 대단한 열의를 보여 주었습니다.
>전국을 누비며 취재를 했고 중요한 내용들을 밝혀 냈습니다.
>방송 직전에 제작진으로부터 현대자동차가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제보한 내용들을 모두 다 적나라하게 밝힐 수는 없다며, MBC는 소비자 단체가 아니고 언론이라는 점을 양해해 달라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공정을 기해야 하는 언론으로서 MBC의 입장에는 충분히 공감은 하면서도 또 실속 없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번에는 현대자동차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며 방송하여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 해 주셨습니다.
>
>현대자동차 측의 저지 로비가 만만치 않았을 터인데 고맙게도 "자동차소비자연맹 회장"이라고까지 적어 주었습니다.
>제 모습도 4번이나 나왔고 인터뷰도 좀 관련있는 말들이 나와서 지난 번처럼 바보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핵심 구절이 몇 가지 빠져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아마도 곧 이어지는 후속편에서 다루어 주실 예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저희 자동차소비자연맹"을 MBC라는 공중파 방송에서 제대로 다루어 주신 것에 대하여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D, 작가, 아나운서, 스텝 등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 많이 만들어 주시기 기대하겠습니다.
>
>
>
>
>
>
>>사실 저 같은 경우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
>>예전에 방송한다고 목포에서 서울까지 가서 긴시간 촬영하더니, 방송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
>>나와서 황당했었거든요.
>>
>>특히나 요즘은 방송의 공정성이나 타당성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아서리^^
>>
>>어제 방송을 보니 조금은 나아졌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만, 역시나 뭔가 2% 부족하다는....
>>
>>방송시간이라도 조금 길었으면 더 많은 분들의 고충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또 하나 느낀점은 뭔가 초점이 본사가 아닌 영업소나 영맨들에게 맞춰져있는 듯한 인상을
>>
>>받았습니다. 본사 직원의 답변도 녹음기 틀어놓은 듯하고......
>>
>>과한 욕심일까요? 다음에는 결함 차량 때문에 본사와 고통스러운 싸움을 하고 계신분들의
>>
>>사연이 방영되었으면 좋겠네요.
>>
>>언제쯤 우리나라에서 그런 방송이 가능할지......
>>
>>어쨌든 이번에 방송에 출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모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리가 먼저 쓰러지면 않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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