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서수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8-06 |
|
| 제
목 |
보름된 뉴에쿠스 3.3의 결함. |
조회 |
2860 |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억울하고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들 얘기만 들었었지 제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7월 18일 어머님이 신갈 현대영업소에서 신형 에쿠스 3.3 을 5천만원이 넘는
최고급차량으로 구입을 하셨습니다.
남은 인생 남부럽지 않게 멋지게 살아보시겠다고 큰맘 먹고 구입하신 아주 비싼차지요.
믿을만한 현대란 대기업의 이름을 믿고 최고급제품을 선택하셨는데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일줄이야...
차 보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그 보다 더 컸다는것도 무시 못할것입니다.
팔면 그만이라는 직원들의 아니한 정신..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었습니다.
새차라 그럴수도 있다라는 말이...이게 정령 말인지 된장인지..
앞. 뒤. 뒷자리 양 사이드 창문 모두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성애가 끼는 하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 날씨가 짖궂었기에 그나마 바로 발견할수 있었던 부분이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몇달후에 발견을 했을지도 모르는 부분이었겠지요
처음엔 아는 정비업체로 데리고 가면서 닦으면 된다길래 그런줄 알았습니다.
설마....했었죠.. 역시 사람 잡더군요.
두번째 센타에 들어갔습니다.
차량 불량이라는 진단이 나왓습니다.
교환을 요구했지만 유리 교체만 해준다네요
세상 어느누가 5천이 넘는 돈을 주고 불량 차량을 받는답니까!!
보름도 안된 새 차를 뜯어 창문을 가는 흠집이 남길 어느 누가 바란답니까!!
어머님..이런일 처음 당하시는지라..끙끙 거리시며 할말 못하시길래
제가 토요일에 업소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분명 어머님의 딸이고 일처리 교환 아니면 환불을 요구한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존칭분명 썼고 소리한번 안질렀고 할말만하고 그분 월요일에 상부에서 결정나는데로
연락준다는 말 듣고 끊었습니다.
그 여자분 어머님이 아는 지인께 전화해서 하는 소리..
울먹이며 이상한여자가 전화해서 욕하고 협박했다 하더랍니다.
쫒아가서 확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얼마전까지 세상 다 가진것 처럼 세살먹은 아이마냥 방끗거리시던 어머님이
몇일사이 안색이 안좋아지신 모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거금들여 이게 머하는 짓인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