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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부장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2-02
제 목    수준급이신데요~ 조회    5492

음....회장님의 음악 편집 실력도 수준급이신걸요~
구지 제가 안해도 이걸로 쓰셔도 될듯 합니다.
음성도 좋아하시는 약간 쇠소리 섞인 듯이 잘 만지신것 같네요~
음....제가 편집을 해 드려야 할까요?^^*
영상에 음향에...드뎌 엉망진창 결함덩어리 에쿠스 때문에 회장님께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실력자가 되어가시는것 같습니다.



캠페인용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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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일을 시작하고 협박도 무수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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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목숨이 두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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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차가 더 소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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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를 욕보이려다가 크게 다칠 것이다. 몸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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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들이 잘못되면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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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새도 모르게 당하면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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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트럭이 따라 붙으면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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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에 들어 갔다 오면 브레이크 잘 밟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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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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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폭행/협박 기타의 방법으로 평화적인 집회/시위를 방해하거나 질서를 문란하게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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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성난 고객을 마음대로 해 보라고 내 버려 두고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과 영업사원들은 평화적 시위를 폭언과 협박으로 방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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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제가 에쿠스 전시장 앞에 7번 갔기 때문에 22개 직영 대리점 중에서 2등을 했던 에쿠스 전시장이 21등을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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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점장을 포함한 40여명 직원들의 수당이 줄어 들었다며 또 다시 에쿠스 전시장 앞에 나타나면 제게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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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의 결함은 인정한다는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은 법 앞에 주먹이 있다며 제가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저희 가정이 곤란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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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저희 집으로 전화하여 제 처까지 협박했습니다.
>
아주 교묘하게 괴롭히겠다고도 했으며 주먹 운운하면서 팰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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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저희 집에 와서 공격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도 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저주 받도록 매일 고사를 지낸다고도 했습니다.
>
이미 현대자동차 직원이 저희 집에까지 찾아 온 것은 물론 제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까지 찾아 가겠다고 하여 불안에 떠는 제 처가 매일 아이의 통학길에 데려다 주고, 데려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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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일을 하면서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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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은 부하까지 데리고 제 처를 찾아 와서 거짓말까지 하며 저를 더욱 더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
저는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는 전시장 직원은 제가 "현대자동차 직원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으며 "현대 직원 새끼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새끼들"이라고 했답니다.
>
도저히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할 수도 없는 협박과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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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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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지만 자기들은 여럿이라고 하며 자기는 "한 번 한다면 하는 놈"이고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놈"이라며 제 처를 위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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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가족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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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 부디 관심을 갖고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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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전시장 앞에서 시위를 하지 말고 양재동 본사나 출고한 대리점 앞에 가서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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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재동 본사 앞은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2~3년간이나 선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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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에쿠스 전시장 앞에서 앰프도 없이 카 오디오만을 틀었는데도 엄청나게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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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과격시위가 판을 치는 세상에 저희 자동차소비자연합 회원들은 100% 평화적이고 모범적인 시위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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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처음 보는 과격 시위라고 몰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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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여러 분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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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대리점에서나 말단 사원까지 고객의 개인정보 조회가 가능하며 아무에게나 개인정보를 함부로 넘겨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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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도 함부로 알려 주었으며 알려 주기 전에 저희 집에 전화하여 변동사항이 있는지 확인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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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도 결함있는 자동차를 받게 되면 어느 날 갑자기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집으로 찾아 오거나 전화하여 협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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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영업소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무방비 상태의 고객정보,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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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결함은 물론 현대/기아자동차의 오만방자함에 분노하시는 억울한 소비자 분들께서는 모두 자동차소비자연합으로 모이십시오.
>
이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는 우리 자동차소비자가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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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 부디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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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의 서명이 이 잘못된 관행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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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731부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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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마루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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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시동이 꺼지고, 사이드 미러가 접히고, 유리창이 내려가도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냥 타고 다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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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999년 에쿠스 출시 초기부터 주행중 사이드 미러가 접히고 유리창 4개가 동시에 내려가는 중불량을 알면서도 쉬쉬하며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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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직원들조차 에쿠스는 결함덩어리 고물딱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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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한날 에쿠스의 결함 고치느라 날 샌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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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의 차체 하나는 탱크처럼 튼튼하지만 만든 사람들이 똥차라고 부르는 차라며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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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자동차는 그런 결함들이 처음 보는 증상이라고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았으며 그냥 기다리라고 윽박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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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에 신고하고 리콜도 했다고 했지만 역시 새 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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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사악한 거짓말에 속아 결함덩어리 엉망진창 에쿠스를 목숨 걸고 타고 다니며, 무수한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고객에게 어처구니 없게도 감가상각을 하고 차량을 교환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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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 놓으면 앞 유리창 2개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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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헌지 1년도 못돼 언덕에서 출발을 못하여 미션을 통패로 교체했으며 2번이나 더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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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엉망진창이고 지금은 급발진을 할까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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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도 수시로 경보가 울려 동네 주민들을 깨우고 트렁크는 저절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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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하여 문을 열면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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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문은 저절로 잠겨 버리고 열쇠로도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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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열쇠로 잠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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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의자는 저절로 움직여 뒷좌석 승객을 찍어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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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에쿠스 리무진 택시는 운전 중에 의자가 앞으로 밀려 들어 가 죽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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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사이드 미러가 접히고 유리창 4개가 내려가자 깜짝 놀란 일본인 승객은 기사가 심술을 부리는 줄 알고 팁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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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쿠스 리무진 택시는 보상을 받아 현재는 체어맨 택시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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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은 4번에 걸쳐 완전히 교환하고 안테나도 2번이나 교체했지만 들로, 산으로, 바다로, 철길로 마음대로 다니며 남의 회사나 학교 운동장도 마음대로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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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나 잘 모르는 곳에 가면 전혀 믿을 수 없는 완전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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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곳에 가면 저희는 창문 열고 행인들에게 물어 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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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을 켜 놓으면 저절로 꺼졌다 켜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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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나오려면 기름을 넣으라고 경고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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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휠은 4개 모두 벗겨졌는데 세차장에서 잘못 세차해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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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사이드 미러, 룸미러 등은 수시로 제 멋대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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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직원에게 확인도 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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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체형에 따라 의자, 운전대, 사이드 미러, 룸미러의 위치를 기억한다는 IMS, 역시 완전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공포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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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가 정상이라고 우기는 현대자동차에 공개 테스트를 요구했지만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그러느냐며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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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대결함들을 쉬쉬하며 은폐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에쿠스 전시장의 직원들조차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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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별의별 오동작이 속출하니 차량을 그냥 교환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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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것도 서로 간의 거래라며 제게 사이트를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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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도 고쳐도 오동작을 한다고 이야기 하니 제 말을 더 이상 못 믿겠다며 저를 사기꾼 취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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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안 되는 시운전에서 자기 눈으로 똑똑히 확인한 후에는 환불해 줄테니 체어맨을 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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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 부디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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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의 서명이 이 잘못된 관행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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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도 부족하고 연구원도 모자라서 불량 차량을 만들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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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함사실을 숨기고 고객의 생명을 경시하며 속이고 판매한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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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에쿠스 판매하고 고쳐 주지도 못하면서 저를 사기꾼 취급한 것은 도저히 용서핳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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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숨 걸고 에쿠스를 타고 다니며 수도 없이 많은 에쿠스의 온갖 결함들을 찾아내어 사진과 동영상 자료까지 제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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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현대자동차는 감사나 보상은 고사하고 차량 교환도 안 해주며 협박만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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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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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제게 감사패 하나 만들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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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수리하라고 맡겨 놓으면 수도 없는 흠집을 만들어 놓고 한 밤중에 오라하여 외등도 없는 컴컴한 곳에서 말도 없이 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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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서비스에서는 제 차를 도장하면서 칠이 여기 저기 날리고 심지어 줄줄 흘러 내렸으며, 차를 온통 흠집투성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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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객이 망가뜨렸다고 뒤집어 씌우며 무려 2년이나 오리발을 내밀고 고객을 거짓말쟁이로 몰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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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을 보내고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가 거짓말 했다고 뻔뻔하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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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억울하게 손해 본 수리비 408만원을 가져 와서 미안한 줄도 모르고 큰 소리를 치던 회장님은 혼이 나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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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다가 안 걸리면 그만이고, 걸리면 훔친 물건만 내 놓으면 끝이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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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바로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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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결함은 물론 현대/기아자동차의 오만방자함에 분노하시는 억울한 소비자 분들께서는 모두 자동차소비자연합으로 모이십시오.
>
이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는 우리 자동차소비자가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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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 부디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
여러 분의 서명이 이 잘못된 관행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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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국민도 더 이상 미국인, 영국인, 호주인들을 위한 실험용 생쥐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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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에서 운전자가 다행히 목숨을 건졌어도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래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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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 천만원짜리 새 차를 사서 목숨 걸고 타고 다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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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를 타던 저희 회원은 시동이 꺼진다 해도 그냥 타고 다니라 했고 결국 8번째와 10번째 시동꺼짐에서 2번씩이나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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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운전자는 결국 2번째 사고간 난 후에야 보상을 받았고 지금은 중고 SM5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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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회원은 옵티마 리갈의 시동 꺼짐 사고로 560여 만원의 수리비가 들었고 이마에는 지금도 무수한 유리알이 박혀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기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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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한 뉴EF 쏘나타는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몰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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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나서 운전도 못하는 저희 회원은 억울해서 못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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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애 오피러스 급발진도 브레이크 등까지 들어 왔지만 신만이 알 수 있다며 급발진이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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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진동 소음 때문에 목 어깨 결림, 심한 두통 등으로 수개월간 진통제를 복용하며 고생하는 산타페 운전자들은 규정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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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어백이 안 터져 다쳤다는 운전자는 부숴진 에쿠스를 렉커차에 차를 싣고 방송하며 시가행진을 하여 즉각 보상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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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유리창을 골프채로 두드려 부순 고객도 새 차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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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처럼 얌전히 말로만 하는 고객에게는 3년이 다 되어도 보상을 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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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께는 차량 교환은 물론, 등록비까지 환불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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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출시한 뉴에쿠스에서도 3년전 출고한 제 차와 동일한 결함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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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매년 사소한 것들을 조금씩 바꾸고 값을 올리며 새 차 판매에만 급급하지 말고 근본적이 결함들을 고쳐서 안전한 자동차를 판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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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의 수 많은 결함을 리콜할 때까지는 에쿠스의 판매를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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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는 출력, 토크, 연비, 공차중량, 심지어 전장까지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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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의 허위과장광고를 실토하기 전에는 에쿠스의 판매를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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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건교부가 나서서 에쿠스의 판매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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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는 물론 다이너스티, 그랜져 XG, 쏘나타, 투스카니 등 거의 모든 차종에서 허위과장광고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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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출력을 겨우 4% 이상 거짓말 한 것이 들통나 엄청난 보상을 해 주고 할인쿠폰까지 제공하고도 피소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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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에서는 출력은 물론, 토크, 연비, 공차중량 등 수 많은 제원에 대하여 수십%씩 속인 것을 밝혀 내 인터넷에 공개했지만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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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오동작에 급발진을 우려하여 몇 달간 차를 세워 두었더니 "우리가 차 세워 두라고 했느냐?"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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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위과장광고를 사과하고 미국, 영국, 호주에서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A/S를 해 달라고 요구하자 " 당신이 자원봉사자냐, 독립투사냐?"하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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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한국의 고객들을 절대로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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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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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결함자동차와 부실 A/S 등에고객이 화를 내도 우선은 마음대로 하라고 배짱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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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강하게 나가면 제 풀에 지쳐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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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개중에 소수의 완강한 고객들이 시위를 한다고 하면 그 때 가서 적당히 보상을 해 주고 대부분의 고객들이 금방 순한 양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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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할 수 없이 보상을 해 주는 경우에도 고객에게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는 함구 각서를 받으니 크게 소문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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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설사 고객들이 시위를 해도 신문 방송에 잘 보도되지 않기 때문에 그야말로 찻잔 속의 태풍 정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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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결함은 물론 현대/기아자동차의 오만방자함에 분노하시는 억울한 소비자 분들께서는 모두 자동차소비자연합으로 모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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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는 우리 자동차소비자가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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