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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01 |
|
| 제
목 |
안양 인덕원 대리점 앞 캠페인 |
조회 |
6926 |
|
오늘은 저의 결함투성이 엉망진창 에쿠스를 출고한 인덕원 대리점 앞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바쁜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김동진 제작부장님께서는 수원까지 가셔서 직원들에게 작업지시를 해 놓으시고 오셔서
끝 날 때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현대 측에서 출고한 대리점에 가서 해 달라고 하여 가기는 갔습니다만
출고한 대리점이 에쿠스의 불량과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인도에 자전거 보관대가 있고 난간도 있으며 앞에는 주차장이라
주차장 5면의 주차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사용하였습니다.
플렉카드를 걸 곳도 마땅치 않아
"이제는 건교부와 언론이 나설 처례입니다."와
"자동차 대기업의 횡포에 소비자는 설 곳이 없다."라는 2개만 걸었습니다.
여러 가지 설치 장소로는 아주 안 좋았지만
현장에 나오신 과천 경찰서 정보과 형사부장님의 말씀으로는
안양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곳 중의 하나라며 파급효과가 엄청 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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