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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7-16
제 목    ♣ 곧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 조회    11600
이런 일이 끊임없이 비일비재하게 일어 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회사의 사풍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 현대/기아자동차는 부도덕하기 짝이 없는 일이 발생하고, 그런 일이 사실로 밝혀져도 누구 하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 나서서 고객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 창피해 하거나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서와 인원이 많은 대기업이라 서로 책임을 다른 부서와 다른 사람에게 미루기 바쁘고, 어쩔 수 없이 떠 맡은 사람도 알사탕이나 하나 던져 놓고, 그 이상은 자신의 재량 밖이라며, "받고 싶으면 받고, 받지 않고 싶으면 말고"라는 식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합니다.

과거에 사회 지도층 인사에게 에쿠스 반품 차량을 판매했다가 들통이 나자 차량 가격을 반이나 깍아 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 분이 정몽구 회장까지 만나서 담당 직원은 물론 사장까지도 해임되었다 합니다.

급발진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던 현대/기아자동차이지만 2005. 03. 24 대법관의 에쿠스 관용차량 급발진 사고 당시의 극진한 사과와 보상은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지도층 인사나 권력자들에게는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이고, 힘 없는 일반 소비자들은 한 없이 무시 우롱하는 태도는 이제 버려야 합니다.

가령 도둑질하다가 걸려도 도둑질한 물건만 내 놓으면 끝난다 하면 누가 도둑질을 안 하겠습니까? (물론 양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안 하시겠지만...)
지금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이 바로 이런 식입니다.
저 역시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에서 그런 일을 당했었는데 저는 도둑 당한 물건마저도 다 회수하지 못한 꼴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간과 경비를 쏟아 부어서도 도둑 당한 물건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고, 겨우 물건만 찾게 되면 회사는 큰 보상을 해 준 듯, 소비자는 크게 승리한 듯 치부되는 현실입니다.

아무튼 더운 날씨에 만사 제쳐 놓고 1인 시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연맹에서도 피해 복구에 힘을 써 드리겠습니다.

유삼순님의 경우는 이미 쿠키뉴스에도 나오시고, MBC 불만제로 인터뷰도 걸려 있고, 당 연맹에서도 관여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혹시 방송 전에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MBC 인터뷰는 해 주시고, 방송 중지 요청은 하지 말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작년 11월에도 당 연맹에서 MBC 불만제로팀과 촬영 직전에 전화번호까지 바꾸어 버리고 잠적해 버린 분도 있었습니다.
부디 다른 허접한 소비자들처럼 문제가 해결된 후에 돌변하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또 다른 피해 소비자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일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
>아랫글에 저희 기사가 있네요...
>
>저는 50세 일반 가정 주부 입니다...
>정말 억울함을 감당하지 못하여 이렇게 지면에 글로써
>가슴 답답하고 숨 막히는 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
>저는 지난 2005년 10월4일 현대자동차 (투싼)를 현금 18638000원을
>일시불 지불하고 구입하였습니다.
>
>구입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본네트 도색이 모래알 처럼 벗겨지기에
>영업사원에게 문의 하였고 영업사원은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남편의 출퇴근 차량이었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저희는
>잘 굴러가는 차를 바로 서비스 받지 못하고 2006년 4월경 투싼 리콜 문자 메세지를 받고
>받았지만 시간이 없어 영업사원이 서비스를 대신 다녀 왔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그냥 타라고 하여 운전만 할줄 알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는 믿고 지금까지 지내오던중
>
>2007년 6월15일(금요일) 남편은 본네트 도색과 4만키로 되기전에 무상 점검을
>해야 한다며 남편은 영업사원과 함께 현대자동차 서비스쎈타를 찾았습니다.
>
>그런데 그곳에서 담당 하시는 분이 본네트를 여는순간 라지에터 그릴이
>교환되었고 본네트가 도색이 한번 되었다며 무상 수리를 할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재차 물어 확인을 하엿고 또다른 쎈타를 찾아 문의해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
>저는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게 무슨 어이없는 이야기냐고 물으니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고 만나자고 하니 개인사정으로 만날수가없고
>만날 이유가 없다고 하여
>
>다음날 (토요일16일)에라도 만나자고 하니 그날도 시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 토요일 한번더 전화를 하여 만나줄것을 요구 하였으나 거절 당하였으며
>저는 토요일 영업소를 가기전 그래도 미심쩍어 또다른 쎈타를 찾았으나
>역시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
>저는 남편과 함께 영업소에 가서 지점장을 만나기를 원했으나 주말이라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할수 없이 영업소에 있는 다른 직원에게 상황 설명을 하니 저희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
>어이없었습니다.
>
>지점장의 전화번호를 물으니 그 사원은 자기들은 지점장의 전화번호를
>알지도 못하며 알 필요도 없다고 하였습니다.왜 그러냐고 물으니 2년에 한번씩 교체
>되기 때문에 알필요가 없다하기에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그렇게 만나기를 거부하던 영업사원이 다른 사원의 전화를 받고 40여분만에
>영업소엘 왔습니다. 사실여부를 물으니 본인은 모른다며
>따지려거든 현대자동차 본사에 따지라고 하더군요.
>
>
>
>저는 급기야 본사 콜쎈터에 문의 하였고
>다음날 월요일(18일) 차를 가지고 쎈타에 오라는 담당의 전화를 받고 남편과 함께
>그곳엘 갔었으며 6월 21일에 지점장과 영업사원 담당 이렇게 면담을
>하니 지점장은 도의적이며 고객관리 차원에서 본네트 열처리만을 해준다고
>하기에 더욱이 어이없어 이건 사기가 아니냐고 따지니
>저희가 사고를 내고 억지를 쓴다며 일단락을 짓더군요.
>
>정말 화가 치밀어 저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에 답이 오길 너무도 어이없는
>답이 오기에 더는 참을수 없어 제 차를 자동차 성능 검사를 하니
>이번엔 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
>본네트와 라지에터 그릴이 교체 된게 아니라 본네트 자체가 교환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영업소에 다시 문의 하였고 현대 직영 센타에도 문의 하였지만
>그렇지 않다고 끝까지 우겨대며
>심지어는 자기들이 확인했던 부분들 까지도 은폐하며 거짓말을 하고
>저희 보기를 벌레 보듯하니 치욕 스러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
>저는 7월5일 부터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하였고 본사에 들어가 본네트가
>교환되었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속은게 분하고 억울하며 벌레보듯 저희를 업신여김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
>본사 담당은 차를 공장에 가져가서 처음 나올때 처럼 수리를 해준다고 하기에
>저는 원래대로의 새차를 요구 하였으며
>
>지금 제 차종이 단종 되었고 차값이 올랐으니 그에 대한 차액을
>제게 물으라고 합니다.
>이런일도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
>저는 차를 구입하고 한번도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으며 6월15일 처음으로
>점검을 받으러 가서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하였습니다.
>1인시위중 지점장은 입만 벌리면 저를 명예훼손.영업방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고소 한다고 합니다.
>
>저같이 못 배우고 가진것 없는 사람은 어떻게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
>답답함을 금할길이 없어 도움을 요청하오니
>부디 거절 하지 마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날이 너무 더워 인 시위도 너무 어렵습니다.
>하루 벌어야 하루 사는 저희에게 부디 도움을 주시기를 정말 부탁 드립니다.
>
>그럼 부디 하시는 일들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원하오며...
>
> 유삼순 올림
> 010--8833--6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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