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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대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7-04
제 목    현대와의 악연 조회    17469
<악연1편>


97년 아는친구가 부탁을해 마르샤v6 풀옵션을 대신 구매하여준일이 있는데 하루타고 ABS경고등 점등, 미션 변속충격이 너무커 차량이 움직일정도와 차량을 평지에 세워놓아도 운전석쪽으로 기우는등 여러가지 문제로 차량교환을 요구했어나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교환해줄 현대가 아니죠....
새차를 미션 전체교환해주고 나머진 고쳐서타라고 하길래 제가 새집에 이사와 천정에 물이새고 보일러가 터져있으면 당신은 살겠냐고 하니까...자기는 기꺼이 고쳐산다고 웃어면서 대답하는 주재원보니 죽이고 싶은심정이 들더군요..

며칠동안 입에담지못할 욕까지하며 다투다 나중에는 제차라면 포기하고싶은생각이 들었지만 친구의 차를 뽑아준 죄로 모든일 제쳐놓고 끝까지 갔읍니다.
마지막엔 사업소 출입문앞에 차를막고놓고 8차선 대로에 차키를 던져버리고 친구에게 제가차값변상해준다하고 집으로 와버렸는데 이틀만에 연락이와 차를 교환해줄테니 직접가서 차를 확인하라고하는데 교환해줄수있는걸 사람을 일주일동안 일도못하게하고 괴롭힌 주재원 생각하니 법만 없어면 기냥 ...ㅋㅋㅋㅋ

울산출고장에 가서 같은 옵션의 차중에 직접 골라라고 해서 20대가량을 타보았는데 거의다 미션의충격은 있더군요...담당자 하시는 말쌈이 국산 오토미션을 적용해서 그런거니 이해하라고
~~정말로 할말이 없더군요...할수없이 20대중에서 제일 나은것 골라서 내려왔죠^^
결국 마르샤는 친구가 7000k타구 처분했읍니다... zzz



<악연2편>


트라제xg lpg.
이번엔 탁송하지않고 양산출고장에 가 직접 모든것을 꼼꼼이 확인하고 차를 가져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지시에서 미션변속시 쿵~~쿵 속으로 국산 밋션변신중인데 이정도야 참아야지 속으로 생각하고 웃었읍니다...
챠량을 타고올때 고속도로에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시내에 들어와 운행해보니 차량뒷편이
승차감이 너무튀어 많이 불편했고 롤링이 아주 심한편이었읍니다.
분명 차량카다로그에는 그랜져xg쇼바(후륜서스펜션에 코일 스프링) 를 적용해 승차감이 좋다고했는데 이상하기도하고 그랜져xg도 이렇겠지하고 잘타고다니다 엔진오일 교환때쯤 리프트에차를 올려서보니 정비사가 쇼바와 스프링이 분리된 서스펜션이라고 하네요...

사업소들어가 따져보니 차량카다로그에는 잘못인쇄된거고 시험주행을 해보니 큰문제점이없고 다른고객도 아무문제없이 타고다니는데 내가너무예민해서 그렇다고 오히려 핀잔을줘서 조금더타보고 문제있으면 다시오겠다고하고 그냥돌아왔읍니다.

얼마뒤 트라제를모는 아는선배를만나 차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승차감이 않좋다고하니 자기가 사업소에 전화해줄테니 들어가면 쇼바를 교체해준다고 호언장담....
알고보니 선배는 그당시에 안티트라제동호회에서 같이 시위도하고 단체실력행사를해서 미션과기화기등 여러가지혜택을 받았다고 했는데 모르고 사업소에간 소비자에게는 쇼바수리는커녕
핀잔이나 들어야하고 정말로 나쁜x이라는 생각이들었읍니다.

선배가 전화연락해주고 사업소에들어가니 쇼바교체뿐만아니라 기화기교체.수리후 집앞까지 차량가져다주고 이럴현대가 아닌데 단체의 힘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실감이났읍니다.
선배에게 저두 혜택을 받을수 없냐고하니 현대와의 약속이있어 말해줄수없고 자기가 곤란해진다고해 쇼바교체만으로 만족해야했고 몇년뒤 차를 바꾸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안티동호회원들 중에서도 소수만 a/s연장및 등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두 제가아는 몇명은 트라제를 새차같이 타구다니며 자랑하는분(x)들 보면 울화통이 터지지만 기냥 모른척합니다...차라리 그사실을 모르는분들이 마음은 편하겠죠

.

<악연 3편>스타렉스lpg


양산출고장에서 만난 스타렉스는 미션이나 차량완성도에서 현대의 기술력이 많이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특히 앞의차두대에서 실망이 컸던 4단오토 미션은 국내소비자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국산미션도 이렇게 좋아졌다는데 무척이나 흐뭇한 마음도 들었읍니다.

동네에있는 그린서비스에들어가니 정비사님께서 스타렉스lpg 초창기 모델은 여러가지결함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보완된차량이라 걱정하실필요가없다는 말까지 들어니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번엔 연비가 말썽이었읍니다.
공식연비6.9키로인데 시내주행엔 3.8~4키로 고속주행 4.8~5.5키로 lpg차량이지만 이렇게까지
연비가 안좋을지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너무심한편이었읍니다.

그린서비스에 가니 연비문제로 온분이 시내주행5키로 밖에 못탄다고 실갱이를 벌이고 있었는데 정비사는 계속 같은말 반복 운행습관 에어콘,신차 때문이라고 저한테도 마찬가지로 설명
5~6000키로 타면 연비가 좋아지니 그때도 안좋으면 다시 오라구.....좋아지기는 했죠 0.5키로정도 스타렉스를 판이유중에 두번째가 연비때문이었는데 결국 평균 4.3키로를 넘지 못했읍니다.

제가사는곳이 바닷가라 차량을 오래타지 못하죠...아반테2년에3만 프린스2년에2만5천 트라제 3년에3만5천 스타렉스 3년5개월에 45000키로 .

제가나름대로 차량관리를 잘하는편인데도 3년을 넘기면 차량하부부분과 문짝밑부분 스포일러등에는 부식이 시작됩니다..
이번 스타렉스는 제일 오래탄차인데 너무심해 손가락으로 조금만 힘을주면 부서지고 휀다부분은 완전히 부식되어버려서 멀쩡한 차를 팔수밖에 없었읍니다.
동네에있는 거의 모든차가 이렇다고 보면되죠...그런데 외제차들은 5년을 타도 멀쩡한데 ....ㅋㅋ


<마지막악연>그랜드 스타렉스


절대루 현대차는 사지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요즘 나오는 신형아반테나 nf소나타를 타보니 현대의 기술이 정말로 많이 발전했고 차나오기전 그랜드스타렉스정보를 보니 연비와 출력도 많이 향상된것같구 외관도 아주예뻐 그냥 구매를 해버렸죠.
경유차를 선택한건 순전히 연비때문이었고 차량선전에도 앞의 스타렉스보다 연비도향상 되어서 공식연비가10.5키로라고 했지만 공식연비보다 10~20%정도는 낮을거라 예상을 되었지만
실제주행해보니 국도 정속주행반 시내주행반을 했는데 6.8키로 시내주행만은 6.5키로정도
이번에 3번째주유하고 반정도 탔는데 비슷하네요.
그린서비스 가니 똑같은말 운전자습관,신차라서 5000키로 정도 타본뒤에 측정해보자네요
현대 홈피에가보니 차량출고때 그렇게 연비향상되었다 자랑하더니만 쇼룸에있는 제원을보니
모든차량에 있는 공식연비조차 없애버렸네요...이렇게 기름 퍼먹는차를 과대광고로 포장해서
팔아도 괜찮은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을것 같네요.
.
이틀전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타이어소음 같기도하고 풍절음같기도해 오늘 그린써비스 가서 시험주행한후 리프트에 올려 뒷바퀴 올리고 주행해보니 완전히 비행기프로펠라소리보다 더크게 소리가 나네요..
결국 디퍼렌셜(데후) 결함 차나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데후를 수리해야한다는데 화가나서 그냥와버렸읍니다. 한번도 아니고 현대차 살때마다 이러니 그냥 생각같아서는 차에 불질러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엔 정말 모든일 제쳐놓고 현대와 전쟁을 벌여 차량교환이 아니라 차량환불받아 두번다시는 현대차를 안탈렵니다.
관리자님 글재주가없어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여러군데에서 동호회를 결성하여 그랜드스타렉스 불매운동을 시작하려하는데 관리자님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내일 사업소에 갔다와서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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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와의 악연 김종대 2007/07/04 1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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