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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초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6-23
제 목    이제 시작인데, 벌써 한숨이라뇨^^ 조회    15224
수입차 업체들이 우리나라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시작한것 같군요.

하지만 아직도 불합리한 가격책정이나 서비스센터의 부족은 수입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지방에 사는 경우 AS가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딜러가 누구냐에 따라서

서비스도 달라지구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SK 네트웍스의 발표는 긍적적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요. SK의 이런 입장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일단 가격하락 요인은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여지껏 충분한 서비스센터를 갖추지않고 차량을 팔아온 기존 수입차 업체들이 SK가

제대로된 서비스망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외제차를 사고 싶군요 ^^

아마 지금 대한민국엔 저처럼 차에 문제가 있어도 더러운 꼴 보기싫어서 그냥 타고

모 서비스센터는 죽어도 안가고 자기돈 들여서 고치는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수입차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에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하니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요. 그런거 무서운줄은 알면서 왜 고객 무서운지는 모르는건지.

요즘 GM대우 서비스 좋아지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제가 이전에 소렌토 타기 전에 레조를 3년간 탔었는데, 문제 많은 차였지만 저같은경우

사후 관리를 너무 잘 받아서 대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특히, 1년마다 무상으로 해주는

방문점검 서비스는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대우차를 광고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기술력이 약간 떨어지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방문점검해서 소모품 다 무상교환해주고, 하루종일 꼼꼼히 차를 점검해주니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3년간 11만 넘게 탔는데, 아무 고장없이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 서비스센터에서 고친게 문제가 되어서 실망한적이 있지만요.

HK 회사도 그냥 어디 괜찮은 외국회사에 차라리 넘기는편이.....ㅎㅎ

인피니티의 G35보면 스타일이 제네시스와 비슷하던데, 저라면 주저없이 인피니티 선택하죠.

이제 현대기아차라면 이가 갈리네요.

전에도 말씀드린적 있지만 절대로 현대개피탈의 리스 프로그램은 비추입니다.

완전 사기당하는 기분이더군요. 뉴오피러스 차이상 생겨서 해지 하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모른다면서 위약금 그대로 다 물어내라더군요. 1500만원 넘게 보증금 걸었는데

그거 거의다 위약금으로 내라더군요. 그럼 차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차에 대한건 모르니

사업소에 연락하거나 딜러한테 따지라고 전화번호 가르쳐 주더군요.

사업소에서 차 만듭니까? 딜러가 차 만드는 사람입니까? 이따위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사업을 하는 회사가 과연 국민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차 리스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허" 자 달고 장기 리스해서 타세요. 그게 차라리 맘 편합니다.

신차 나오면 바꿔타기도 하고, LPG여서 기름값도 싸고....

하여간에 외제차 가격이 자꾸 떨어지니깐 한대 질르고 싶군요.

인피니티 G35 모양이 맘에 들어서리..... 자꾸 눈에 선하네요. ㅎㅎ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가격가지고 뭘 그렇게 고민하는건지.... 그렇게 기술력이나 서비스에

자신있으면 받고 싶은대로 받아도 잘 팔리겠죠?( 과연.....)

>[동아일보] 2007년 06월 15일(금) 오전 03:01
>
>[동아닷컴]
>
>《수입차 가격 인하 경쟁이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BMW 등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맞서 다른 수입차 업체들도 유예금융, 세금 지원 등 가격 부담을 덜어 주는 판매 조건을 내걸고 나섰다. 국산차 업체들도 수입차와 경쟁하는 대형차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신차 가격도 수입차 가격에 맞춰 저울질하고 있다.》
>
>
>
>○수입차, 세금 지원 등 가격 인하 폭 넓혀
>
>수입차 업체들은 최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예금융 제도를 앞 다퉈 실시하고 있다. 유예금융이란 차 값의 30∼50%를 3년 뒤에 갚는 대신 월 납입 금액을 30만 원대로 대폭 낮춘 제도다.
>
>아우디 A4 2.0 TFSI의 경우 차 값의 30%를 먼저 내고 3년간 월 36만9000원씩 분납하면 차를 보유할 수 있다. 3년 뒤에 차 값의 50%를 갚는 조건이다.
>
>취득세(차 값의 2%) 등록세(차 값의 5%)를 지원해 간접적으로 가격 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
>벤츠는 E280과 E350 구입 고객에게 취득세를, ML350 구입 고객에겐 등록세를 지원한다. 혼다도 어코드3.0의 취득세를, 크라이슬러는 모든 디젤 차량의 취득세, 등록세를 대신 내 준다.
>
>G35세단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등록세를 지원하는 인피니티 측은 “구입 차종에 따라 279만∼527만 원의 할인 효과가 있다”고 했다.
>
>이 밖에 1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이나 50만∼7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선물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
>
>
>
>○국산차, 수입차에 맞서 가격 정책 조율
>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 선보일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가격을 놓고 고심 중이다.
>
>이 차는 현대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1조 원 넘게 투자하고 있는 야심작이다. 이렇다 보니 현대차는 렉서스나 BMW 못지않은 가격을 받고 싶어한다. 실제로 지난달 말 고객 품평회에서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가격을 5000만∼6000만 원 중반대로 제시했다.
>
>그러나 최근 BMW가 제네시스의 경쟁 차종인 528i의 가격을 1900만 원 인하한 6750만 원에 선보여 현대차를 당혹하게 했다.
>
>게다가 SK네트웍스가 수입차를 직수입할 경우 차 값은 지금보다 20% 안팎 낮아질 것으로 보여 5000만∼6000만 원대 제네시스는 가격 경쟁력을 잃게 된다.
>
>이러한 고민은 올해 말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M’을 출시할 기아자동차와 2인승 스포츠카 ‘G2X’를 선보일 GM대우도 마찬가지다.
>
>수입차 가격 인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산차 업체들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가 그랜저와 에쿠스 고객에게 무료 골프 부킹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GM대우는 차량 구입에서 폐차까지 가능한 토털서비스를, 르노삼성은 서비스센터 확충을 꾀하고 있다.
>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지난달 중국에서 가격 경쟁에 못 이겨 최대 16% 할인 결정을 내린 것처럼 차 값 인하 경쟁이 불붙은 국내에서도 신차 가격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그러나 수입차보다 월등한 서비스를 펼쳐 고객을 더는 빼앗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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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가격 뚝뚝… 국산차 한숨 푹푹… 관리자 2007/06/16 17382
   이제 시작인데, 벌써 한숨이라뇨^^ 박초 2007/06/23 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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