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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4-12
제 목    이현철님의 쏘렌토 급발진 사고 재구성 조회    6061

저희 아버지께서 2004년식 쏘렌토 TLX 오토차량을 구입하여 타신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예전에는 쏘렌토 오토 차량에 대한 미션 결함이 문제가 되어 다음에 까페가 개설되고 한 때 언론에서도 한 번 주목한 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 차에는 별 이상 없어 잘 타왔습니다.

그렇지만 일이 이렇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2007년 3월 29일 오후 4시경 아버지께서 주차되어 있는 차를 다른 장소로 옮기시기 위해 시동을 걸고 나서 기어를 드라이브(D)로 놓은 순간 바로 차량이 굉음을 내며 급발진했습니다.
10-15미터를 급진한 끝에 옹벽을 들이받고 양쪽 에어백이 터지고 아버지는 무릎(우측슬개골분쇄 골절-전치8주진단)을 다치셔서 현재 수술을 받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엄청놀랐으며 증인들도 많습니다.
저는 도저희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분명 정확히 차의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 100% 이상 맞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말씀도 그러시고 주위 사람들의 증언이나 주위 정황들을 봐도 이건 정말 급발진 사고입니다.
차를 그 정도 움직이는데 양쪽 에어백이 터지면서 축대에 금이 갈정도라니 그게 정말 말이 되는건가요?
일부러 축대를 들이받을 목적으로(과연 어느 누가 아끼던 차를 그렇게 하겠습니까만) 처음부터 액셀을 최대한 밟고 출발한다고 해도 그렇게 될지 정말 의문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주차되어 있던 곳 앞에는 여러 아주머니들이 바로 앞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일부러 그사람들을 피해서 차를 우회전시켜 옹벽을 받을려고 하셨겠습니까?
그랬다면 차라리 다른쪽에서 출발하셨겠죠..
사고현장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공영터미널 뒷편 노상주차장 (현재도 그대로 보전 중임)
















이상한 것은 차가 10여미터밖에 이동하지 않았는데 양쪽 에어백이 다 터졌습니다.
일정속도 이상이 되어야 에어백은 터지는 걸로 아는데요.. 그점도 의문입니다.
고작 10여미터 시동걸고 액셀 최대한 밟으면 어느정도나 나올까여?









* 본 게시물은 피해자 이용길님의 아드님 이현철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신 자료와 CarAS.or.kr 싸이트의 게시물을 근거로 자동차소비자연맹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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