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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4-04
제 목    기아 쏘렌토 2004년식 오토 급발진사고-기아자동차 아무런 보상없어... 조회    6370
저희 아버지(이용길)께서 2004년식 쏘렌토 TLX 오토차량을 구입하여 타신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예전에는 쏘렌토 오토 차량에 대한 엔진 결함이 문제가 되어 다음에 까페가 개설되고 한 때 언론에서도 한 번 주목한 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차에는 별 이상 없어 잘 타왔습니다. 그렇지만 일이 이렇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2007년 3월 29일 오후 4시경 아버지께서 주차되어 있는 차를 다른 장소로 옮기시기 위해 시동을 걸고 나서 기어를 드라이브(D)로 놓은 순간 바로 차량이 굉음을 내며(주위사람들이 엄청놀랐습니다-증인들이 많습니다))급발진하여 10-15미터를 급진한 끝에 옹벽을 들이받고 양쪽 에어백이 터지고 아버지는 무릎(조개뼈 골절)을 다치셔서 현재 수술을 받고 치료중에 있습니다.(사고현장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공영터미널 뒷편 노상주차장). 이상한 것은 차가 10여미터밖에 이동하지 않았는데 양쪽 에어백이 다 터졌습니다. 일정속도 이상이 되어야 에어백은 터지는 걸로 아는데요.. 그점도 의문입니다. 고작 10여미터 시동걸고 액셀 최대한 밟으면 어느정도나 나올까여? 그리고 누가 미쳤다고 애지중지 타온차를 벽에 들이받을려고 하겠습니까? 참고로 아버지차는 자차보험도 안들어 있고 4차례에 걸친 위암 수술을 받으시고서도 삶을 포기하시지 않고 정말 열심히 매일 등산도 다니시고 체력을 키우실려고 노력하시는데요.. 그리고 70이 다 되셔서도 현재 농사일도 하시고 아주 정정하십니다. 산악회도 2군데나 활동하시면서 부업으로 사슴농장도 경영하시고 있습니다. 아무런 보상이 없는데 참고로 위암수술을 받으신터라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워 보험은 하나도 들어놓지 않은 상황입니다. 형님은 경찰이고 동생은 초등학교 교사이고 저는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정말이지 아무런 문제없이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입니다. 인생을 비관할만한 여지가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보험들어둔데 하나 없이 자차보험도 안들어있는데 일부러 옹벽을 들이받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사고현장이 현재에도 그대로 보존중에 있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주차되어 있던 곳 앞에는 여러 아주머니들이 바로 앞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일부러 그사람들을 피해서 차를 우회전시켜 옹벽을 받을려고 하셨겠습니까? 저는 도저희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분명 정확히 차의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 100%이상 맞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말씀도 그러시고 주위 사람들이나 주위 정황들을 봐도 이건 정말 급발진 사고입니다. 차를 그 정도 움직이는데 고작해야 40정도가 최대아닐까요 그것도 액셀을 최대한 밟고 처음부터 이점을 인지하고 나서 출발한다면 말이죠.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사고차량 뒷편에 냉장고와 드럼통이 보입니다. 아버지께서 그쪽에 주차하고 계시다가 다른 장소로 차를 옮기실려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드라이브(D)에 놓은 순간 차가 굉음을 내면서 앞으로 치고 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아버지께서도 어쩔줄을 모르셨다고 하십니다.(사고위치점-(충돌지점)과 드럼통위치-(출발지점)는 고작 10여미터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출발위치의 전면에는 가게가 있고 사고시간에 아주머니들이 그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앞에 사람들이 있었던 지라 반사신경으로 차를 오른쪽으로 틀면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옹벽(철근콘크리트벽)을 들이받고 에어백이 터지고 차량이 1미터 정도 큉겨져 나왔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바위가 깨지고 그 튼튼한 옹벽에 금이 갔구요.. 주위 사람들도 너무 당황스럽고 엄청 놀랐다고 합니다. 증인들도 여러명 있으니 나중에 취재를 오시면 친절히 자세히 설명을 들으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기아 자동차에 전화를 했지만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이부서 저부서 연결을 시켜가며 제대로 상담다운 상담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결국 정비팀에서 와서 사고현장을 보더니 하는 말은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다는 식이고, 차량 수리를 의뢰하면 잘은 고쳐주겠다라는 답변(견적 5-600만원 정도 예상)을 들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기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죠 차를 가져가서 원인분석을 해보겠다는 식이죠.. 그렇지만 현재 밝혀진 원인이 있습니까? 괜한 짓이고 원인불명으로 나오고 운전자 과실로 나오면 그 수리비는 어떻게 합니까? 자차보험도 안들었는데 말입니다. 이건 그 사람들 상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를 고치는 것은 어디서든 다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차때문에 사람도 다치고 돈도 나가고 하는게 저희 책임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이게 무슨 소비자를 위한 길입니까? 기아자동차에서 전적으로 나서서 보상해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급발진에 대한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것은 그 사람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닐까요? 대기업에서 개인의 피해를 보상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 상도 아닙니까?



현재 사고현장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두고 지속적인 항의를 할려고도 마음먹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쏘렌토를 자동차 운행이 잦은 곳에 플랭카드를 걸어두고 시위를 할려고도 마음먹고 있습니다. 수일내에 일처리가 되지 않을시에는 이미 장소도 다 봐 두었고 사고차량과 플랭카드를 걸어서 기아자동차의 급발진 사고에 대한 부정적 태도와 무성의한 답변과 처리, 아무런 보상없이 그저 나몰라라하는 식의 사고를 여러 운전자들에게 알릴려고 합니다. 만명이 그 플랭카드와 사고차량을 본다면 기아차가 입게 될 손해는 어느정도일까요? 현재 일처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광주-장성간 국도변에 차량과 플랭카드를 걸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땅 주인하고는 이야기가 다 된 사항이니 잠시 기다려볼 뿐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재 관심을 말이죠..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을 첨부하는 곳이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010-2249-8281 이현철(아들),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절한 상담도 받고 어떻게 일처리를 해나가야하는지 자문도 구해보고 싶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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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쏘렌토 2004년식 오토 급발진사고-... 이현철 2007/04/04 6370
   문자 메시지 확인하십시오. 관리자 2007/04/04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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