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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재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3-19
제 목    죄송합니다 조회    7923
죄송했읍니다

이제야 우리 안티에쿠스 회장님이하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여러회원님들께서 본인이 입원해있던 병원까지 병문안도 오셨었는데 만나뵙지도 못하고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을합니다

멀리 전라도에서 까지 올라오셨는데 ,,,,,,,,,,,,,,,,,,

제가 거의 죽을뻔한 상황이어서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구요

제몸에 그리도 심각하게 깊은병이 들어있는줄은 꿈에도 몰랐읍니다

특히 우리몸의 장기중에서 간이라는놈은 어지간한 충격에는 참고 견디다가도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 사람목숨을 걷어가는 속도가 매우 빠른병인가

봅니다

얼마전에도 "하얀거탑"에서도 주인공인 장준혁과장이 "담낭암"으로 죽어가더군요

저는 그사람보다 조금더 심한 당남염과 치명적인 간의 염증이 하루에 1 센티씩

퍼져가는 아주 치명적인 상황이엇읍니다

저를 담당했던 교수님 말씀도 하루,이틀만 늦었어도 냉동실로 바로갈뻔했다는

말슴을 웃으면서 하시더군요

예후가 너무안좋아 어찌 손을써야할지 걱정이라고 교수님이 말씀을 하실정도 였구요

1차적으로 내시경으로 임시수술을 마치고 간상태가 조금식 회복되는것을 보아가면서

2차수술을 해서 치료가 어느정도 종료가 되었읍니다

2차수술은 배를 째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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