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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2-09 |
|
| 제
목 |
서슬 퍼런 금감원 (예고편) |
조회 |
6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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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간에 걸쳐 경기도 이천에 있는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금감원 주재로 김영남님의 에쿠스 보험수리와 관련한 보험집행 정당성 여부 조사가 있었습니다.
총 25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된 대규모 조사였고, 사상 유례가 없는 조사였다고 합니다.
이 번 조사는 김영남님이 금감원에 신고서를 제출하여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신고 내용은 경미한 접촉사고임에도 현대자동차가 부당하게 과당 수리를 하고 보험금을 청구하였고, 삼성화재주식회사는 500만원이 넘는 거액의 수리비를 적법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지급하여 결과적으로 수 많은 보험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금감원의 발표가 나오겠지만 어제 조사 현장에서 참석자 모두가 지켜 보는 가운데 김영남의 주장을 사실이라고 입증해 주는 아주 중요한 실험도 행해졌습니다.
조사 과정에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조사를 방해하고 거부하는 발언을 하였지만 금감원 김모 팀장님의 대처는 서슬 퍼런 금감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방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만일 보험금 부당 청구가 사실로 들어나는 경우 기지급한 보험금을 회수할 수 있는 삼성화재까지도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시간 상 짧게 말씀 드리고, 수 일 내로 사진을 곁들여 자세한 내용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P.S. : 일단 금감원의 발표를 기다린 후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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