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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12 |
|
| 제
목 |
오피러스 에쿠스는 구제불능 |
조회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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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규님의 오피러스도 수리 경력이 화려(?)하군요.
이강재님이나 저의 에쿠스를 비롯해서 오피러스와 에쿠스는 결함이 있다 하면 아주 심각하게 있어 버립니다.
각종 전자장치들을 채용하면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결과이고, 신 차를 출시하면서도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결과입니다.
자기가 타고 자기 가족들이 탄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무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인맥, 소위 빽이라는 것이 있다면 아주 하찮은 결함으로 차를 교환해 주기도 하고, 거액을 깍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본인의 사회적 지위가 높다면 현대/기아자동차가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것은 왜 똑 같은 결함이나 문제에 대하여 현대/기아자동차의 대응과 보상이 다르냐 하는 것입니다.
똑 같은 돈을 주고 차를 구입했는데 왜 상이한 대접을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회적 지위나 빽이 없으시다면 강력한 항의로 보상을 요구하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현대/기아자동차 앞에서는 매일 아침 7시부터 에쿠스와 로체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소비자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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