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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10 |
|
| 제
목 |
엄청 황당하셨겠네요... |
조회 |
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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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런 불량연료 넣을 형편이라면 에쿠스란 차를 살수도 없다는걸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수 있을건데.....
"불량연료-에쿠스" 이렇게 연관지어서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불량연료-10년된 티코" 이러면 약간은 가능할 수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만, 그 양반도 거울보고 많이 반성 해야겠네요.
자식들 보기 안부끄러울려면요.
하여간 며칠동안 한놈도 전화가 없네요. 원인을 아직도 못밝혀낸건지, 아니면
또 다른 루트로 뒤통수 치려고 잔머리 굴리는건지.....
제 얼굴 쳐다볼 배짱도 없는건지, 정 안오면 제가 한번 서울 본사로 방문하는수밖에
없겠죠?
마침 또 서울갈일이 생겼네요.
하여간 고치지도 못하는 차를 어떻게 개발해서 만든건지.....타고다니기도 겁나네요.
"만들긴 했는데 고치진 못한다..." 어디 딴나라에 용역주고 만들었을까요?
불량차 나오면 고객한테는 "봐라 다른 애들은 잘 타고 다니잖아 너만 왜 그러니?
니가 잘못한거 아니냐? 다 니 잘못이다. 우리가 잘못한건 아닌데 조금은 미안하니깐
이거라도 한번 교환해 볼까? 아니면 그냥 타던가" 거의 이런식이겠죠?
안봐도 답나오죠.
물론 저도 처음엔 잘 타고 다녔습니다. OO클리닉에서 손대기 전까진....
흔히 얘기하는 저주받은 손인가 봅니다. 멀쩡하던 차에 저주가 걸리다니...
무당 불러다가 굿이라 해야할 판이네요. 아님 저명하신 목사님 초빙해서
기도라도....
요즘 내돈 주고 차하나 잘못사서 생활 자체가 엉망진창이네요.
일에 집중 않되고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로 가슴 답답하고 머리아프고 피곤하고....
이제는 우리 가정 자체를 깰려고 드니....
일 잘못되면 처가쪽 볼 면목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엔 너무 열받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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