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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근영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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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촬영팀과 관리자께 감사드리며...
외국인들 눈에 비춰지는 한국인의 특징 중에서 장점으로 꼽히는 것
"어렵고 힘들 때 뭉치면 산다는 신념"과 "희망을 잃지 않는 끈기"를 주로 꼽습니다.
꺼질듯 하면서도 다시 살아나는 폭풍 앞에 놓인 촛불이지만,
절망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한국인들...
그런데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 있었음에도 나서기 싫어서 기회를 놓쳐버리고,
단합했으면 일취월장(日就月將) 할 일을 개인적인 이권다툼으로 수단과 요령에만 매달린다.
결국
만신창이(滿身瘡痍) 상황에 이르러서야 제정신을 차리는 습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적의식이 부족하다 보니 소모적인 시간들로 중요한 기회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정의든 선이든 간에 목적의식 없다면 행적만 있을 뿐이지 이룬 것이란 아무 것도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쨌든 우린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선 목적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정의를 위한 목적의식, 이러면 범위가 너무 클까요?
개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래도 어정쩡한가요?
저도 개인적으로 목적의식에 대해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제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그것은
"진실을 위하여" 였습니다.
진실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영원히 패배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힘과 억압에 눌려 덮혀져 묻히더라도 그 진실은 영원한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데엔 당위성 마저도 필요 없겠지요.
목적의식을 뛰어넘는 진리와 같은 진실이 소극적인 태도나 방관적 행위에 밀려 사회정의가 역행된다면, 쌓이고 쌓인 부패의 만연으로 결국 또 다른 위기를 맞지 않을까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여타한 연관성으로 국가라는 울타리 속에 우린 있습니다.
사회정의가 부패되거나
법 질서가 무너진다면
여타한 연관성으로 엮여 이룬 국가 즉, 문화가 퇴폐해진다면
결국 그 피해는 다시 개인에게로 되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국가적이든 사회적이든 개인적이든 간에 최종적으로 개인에게 적용된다고 판단됩니다.
진실 찾기에 나서야 할 것이고
진실 찾는데 힘을 모아야 사회정의가 옳바로 설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진리의 말도 있지 않습니까!
뜻을 모읍시다~
무엇을 위해서?
진실을 위해서~
삶의 질이 향상된 사회를 위하여
도덕과 문화가 성숙된 사회를 위하여
사회정의가 바탕이 된 선진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결국 내 자신의 권익과 보호를 위해서 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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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양근영 |
2006/11/02 |
5325 |
 
힘내세요 |
야생마 |
2006/11/02 |
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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