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나 경찰서 국과수, 모 과학대학 등의 의견 자료를 공개하지도 않았는데 기사만 보시고 정확한 도표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누구도 방화라고 주장을 않고 있는 상황인데 오직 기아자동차만 방화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조물책임법으로 보더라도 자동차회사가 소비자의과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자동차회사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인데 말입니다.
한 번 입장 바꿔 생각해서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차량이 불과 몇 달만에 저절로 불 타 없어졌다면?
게다가 방화라며 자동차회사는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긴다면?
아마 누구라도 현재 양근영님 이상의 시위를 할 것입니다.
혹시 배짱이 없어서 못 한다 하더라도 마음만은 그 이상일 것입니다.
html로 도표를 만들어 넣으신 것을 보니 인터넷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요즘 부관리자님께서 회사일로 무척 바쁘신데, 싸이트 관련 업무에 도움을 좀 주실 수 없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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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과학대학이 어느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국가기관 두 곳에서는 차량결함으로 추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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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곳은 방화나 전기적 결함에 대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점이 인정되었군요.
게다가 기사내용만 놓고 볼 때, 공신력이 확인되지 아니한 모 대학까지도 "방화에 의한 화재로 볼 수 있다."는 판정을 한 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만약 정체가 불분명한 "모 대학"이 그런 주장을 했다면 기아차는 기자에게 방화로 인한 화재라고 주장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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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을 도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집니다.
조사 기관 |
방화로 주정된다. |
결함으로 추정된다. |
공신력이 인정 된 조사기관 |
소방서 |
X |
O |
경찰서 |
X |
O |
국과수 |
X |
X |
현재 공신력이 확인되지 아니한 |
모 대학 |
의사표현 없음 |
X |
사실 위와 같은 도표 및 기아차의 품질관리 실태 --- 제가 겪었던 품질관리 실태 본 게시판 1958번 ---로 미뤄짐작컨대,
저 역시 기아차의 결함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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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아차의 품질관리 실태는 제가 겪었던 것 (부품 미장착과 동일차종간 엔진오탑재) 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다음의 그랜드카니발 동호회에
올려진 글을 보면 도일 차종간 모델에 따른 부품오착은 고사하고 서로 차종이 다른 그랜드 카니발과 카니발의 시트까지도 오탑재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볼트구멍만 맞으면 아무거나 끼워놓고 품질검사 통과되어서 출고된다고 봐도 전혀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런 품질관리 실태로 출고되는 기아차에서 방화로 추정된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면 이는 품질문제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어느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참고: 님께서 당했던 사실을 해외사이트까지 배포해야만 하는 최후의 상황에 도달했을 때, 언론사외 "경쟁회사" 쪽에
배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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