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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근영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0-29 |
|
| 제
목 |
국민이 언제까지 자국기업만 신뢰해 줄 것인지 |
조회 |
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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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주행 중 핸들 작동이 멈춰 아찔한 순간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시기 힘든 일이죠.
동변상련으로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정문에서 나란히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일에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웃을 뿐입니다.
나 몰라라 하는 회사측의 사정도 같은 처지이고,
축 사망 현대자동차 망할 때까지 1인 시위를 하신다고 합니다.
현대측 사과가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대한민국 기업을 언제까지 보호해 줄 거라 믿는지...
국민이 언제까지 자국기업만 신뢰해 줄 것인지...
국가경제를 생각한다면,
하루속히 제 정신을 차리는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시위를 안 하면 기업에 이익이 되는 세상은 과거의 시절 얘깁니다.
글로벌시대에 자국기업 외국기업의 벽이 없어진 마당에,
국민의 후광으로 언제까지 버텨보려는 심산인지 한심합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 반성하고 절대고객을 놓치지 않도록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각성하고 반성하는 좋은 계기로 삼길 현대기아자동차에게 전합니다.
한순간의 판단 잘못으로 몇십 년 쌓아온 기업 이미지가 곧 무너질 거라는
지각변동을 못느끼는 어리석은 자만심을 버리길 진심 바랍니다.
축 사망?
축 부활?
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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