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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0-25 |
|
| 제
목 |
너무 법 좋아하지 마시길... |
조회 |
4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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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툭하면 법을 들고 나옵니다.
자사의 불량품 구입 내지는 속아서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소비자보호법 운운하며 애를 먹입니다.
그리고 강하게 항의하는 고객들에게는 법적조치 운운합니다.
협상 테이블에 합의서와 고소장을 함께 갖고 나와 택일하라는 사람들입니다.
한 마디로 막강한 재력과 인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힘 없고 그 방면에 무지한 소비자들을 깔보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화재로 폭발한 로체 오너는 기아자동차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라고 합니다.
옵티마 LPG 차량이라도 대여해 주는 것을 다행으로, 고맙게 알라고요?
에쿠스와 오피러스 출시 초기에는 수리시 동일 차종을 렌트해 준다고 대대적으로 떠벌렸는데 요즘 그 말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전담반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고, 주치의 제도도 알고 이야기 하는 분들 이외에는 소용이 없는 제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화장실 들어 갈 때와 나 올 떄 다르다는 식으로 이제 판매량이 늘어나니 마음이 바뀐 모양입니다.
그런 약속읕 차치하고라도 비싼 돈 내고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쉽인 오피러스를 구입한 소비자가 결함으로 못 타고 다닌다면 당연히 동급 차량을 렌트해 드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제 경우에도 당연히 에쿠스를 렌트해 주어야 하는 경우에도 그랜져, 다이너스티 등을 대여 받은 일도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여러 분!
지금도 몇 명의 소비자들과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지요?
처음에 초기 진압만 잘 했더라면 돈도 안 들고, 그렇게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직도 학습을 못하시고 강한 소비자들에게 시달리시는 것을 보니 몹시 안타깝습니다.
과연 대법관이나 소비자 단체 회장님의 차가 고장이 나도 옵티마 LPG 차량을 대여해 드릴 수 있을까요?
현대/기아자동차 여러 분!
자꾸 법 운운하지 마시고 제발 상식 선에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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