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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0-17 |
|
| 제
목 |
정말 힘든일을 겪고 계시네요. |
조회 |
3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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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도 이제까지 기아차를 사용했지만 별루 꼼꼼히 따져보지도 않고
뽑기를 잘 해서 그런지 별루 신경 안쓰고 탔었거든요. 물론 큰 문제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번 일을 겪고나서 정말 이런 회사 차를 좋다고 타고 다닌 제 자신이
정말 한심 하더라구요. 물론 현장에서 좋은 차를 개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문제는 서비스라는 거죠. 세계적인 명차들도
리콜이 많은 걸루 알고 있지만 그네들도 우리나라 처럼 고객들한테 이렇게
대처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번 기아자동차의 서비스엔 정말 실망이네요.
2달밖에 안된 차를 공장에 맡기는 고객의 심정을 헤아려서 말 한마디라도 좀 성의있게
해주면 좋으련만 무조건 발뺌하고 은근슬쩍 넘기려는 그런 태도에 정말 질리고 화가
납니다. 뭐 한사람이 조립하는것도 아니고 조립하다 실수해서 어쩌다 불량차가
나왔다면 적극적으로 교환해준다든지 보증기간을 좀더 확대해 준다든지 하는
조치라도 취해준다면 거기다 대고 화를 낼 고객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피러스만 수리한다는 전담반이 엔진부분 수리를 못한다고 미루면서 본사에서
사람 올때까지 기다리라는건 저보고 이 차를 목숨걸고 타라는건지.. 다른부분도
아니고 차의 심장인 엔진이 문제가 있고 자기들도 수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본사에서 올때까지 그냥 타고 있으라는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지...
이렇게 묻고 싶네요 " 당신같으면 타겠냐고"
하여간 위에 글 올리신 분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많이 참고 해서 제 문제를 잘 해결해 보도록 하렵니다.
힘내시고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 예전 구입했던 차량이
좋아서 믿고 또 그 회사거 샀는데 배신당한 느낌...^^ 저도 소렌토가 넘 좋아서
뉴오피러스 구입했거든요 .. 그나저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요즘
심난합니다. 글 올리신분도 잘 해결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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