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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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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님의 글을 보니 차량에 근본적인 하자도 있는 것 같고, 정비도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하늘을 날 것 같이 기쁘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땅으로 곤두박질 친 것 같으시겠습니다.
정말 상식을 넘어서는 일들이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오늘도 예사롭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미 1년 반 넘게 고생하셨는데 수도 없이 수리해도 계속 동일한 하자가 발생하니 한심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자동차 소비자에게 별 도움도 안 되는 소비자보호법에는 동일 고장 4회도 동력계통의 중대하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소비자보다는 자동차 회사가 툭하면 소비자보호법을 들먹거립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이름만 소비자보호법이지 실상은 기업보호법이라는 역설적인 설명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혹시 정비이력서는 잘 챙겨 놓으셨는지요?
정비이력도 대단한데 정비이력서를 잘 챙기지 않으면 현대/기아자동차는 소비자보호원 같은 공공 기관에 가서까지도 나중에 태연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양심이라는 것은 아예 실종된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현대/기아자동차를 상대하려면 항상 확실한 증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혹시 전체 스포티지가 다 그런 정도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비싼 돈 내시고 차 뽑기를 잘못하신 것같습니다.
어쨌든 동력계통의 고장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정도가 되면 차량을 회수해 가야지요.
울지 않는 아기 젖 주지 않습니다.
법위에 잠 자는 사람 법이 구제해 주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 자신이 찾는 것입니다.
정규영님!
제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권고 말씀을 드리자면...
첫째, 그냥 밤 길에 흙탕물 뒤집어 쓰셨다고 생각하시고 속 편하게 차를 싼 값에 팔아 버리고 새 차를 사십시오.
그러나 재수(?) 없는 누군가는 또 그 고통을 물려 받을테니 그리 권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둘째, 그럴 형편이 안 되시거나, 형편은 되더라도 도저히 비상식적인 기아자동차를 용납하실 수 없다는 경우에는 보다 강력히 적절한 대책과 보상을 요구하십시오.
필요하시다면 지난 5~6년간 현대자동차로 인하여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제가 언제든지 힘 닿는 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정규영님의 글
>정비불량?차량하자?
>저는 2005년02월식 뉴스포티지를 운행중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운전을 스포티지로 배웠고 지금까지 자잘한 사고없이 무사고 운행중 입니다.
>
>처음 차를 출고받고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신차는 1000km를 뛰고 엔진오일을 교체 하는게 좋다고 하여 비싸더라도 합성유를 넣어주려고 카클에 갔습니다.
>오일을 빼내기 위해서 하부커버를 탈거했는데 커버에 오일이 떨어져 있고 엔진부위에서는 검은 오일이 망울져 있었습니다.
>카클리닉 사장에게 이게 무엇이냐 했더니 방청유라며 장갑으로 한 번 쓱~닦더군요.
>당시엔 제가 아는것도 없고 그러려니 하였습니다.
>그후 5000km를 뛰고 다시 오일을 교체하러 갔습니다.
>
>이번에도 보니 오일이 망울져 있더군요.그 길로 도봉사업소로 갔습니다.
>반장님은 누유가 맞는데 어느 부위인지 확인을 하자고 하더군요.
>
>당시엔 화가 많이 났습니다.신차에 누유라.....어차피 문제가 있으면 정비를 하자는 심정으로 사업소에 맡겼습니다.
>반장님은 처음에 누유의 부위를 못 찾으셨습니다.엔진 리데나라 하여 미션도 한 번 내리고 헤드커버라고 헤드도 한 번 열고 이래저래 누유를 잡으려고 6-7회 정비를 하였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된것인지 누유는 계속 됩니다.
>엔진헤드를 교체 하였는데도 누유가 있어 확인결과 egr벨브 가스켓에서 누유가 확인이 되었습니다.그리하여 누유는 잡았지요.
>그런데 이번엔 엔진오일이 소모가 되는 겁니다.
>2500km를 운행하는데 오일이 1리터 가량 소모가 되었지요.
>그래서 이번에 엔진을 교체 하였습니다.모든 악몽과 고통이 끝나겠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엔진교체후 쌍차의 빅쉐이킹이 제 차량에 나타나더군요.도저히 운전석에 앉을 수 없을 정도의 진동과 소음....인젝터를 교체하고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
>여기까지 저는 엔진계통 정비 10여차례 프로펠러 샤프트 5회 교환 등등 20회의 정비를 받았습니다.동일부위 4회 하자시 제품을 교환해 준다는 말은 들어 요구를 하였더니 불가능 하다는 답변뿐....저는 차만 잘 정비만 된다면 만족 이었습니다.솔직한 심정으로는 차만 문제만 없어라....
>이게 제 심정 이었지요.
>
>그런데 지난주 엔진오일을 점검 하는데 오일이 또 소모가 있습니다.
>4600km를 달리는데 오일이 500미리 정도 소모가 됩니다.
>
>참.....할 말이 없습니다.
>사업소에 가서 또 확인하고 점검 하기로 하였습니다.
>왜 뽑기 뽑기 하는지 저는 뉴스포티지로 하여금 절실히 깨닳고 있네요.
>
>제가 말씀드린 내용외에도 정비는 수도 없습니다.
>
>차를 바꿔야 할까요?
>
>그동안의 소비된 제 시간과 비용은 누가 책임지는지...
>이 고통의 끝은 차를 바꿔야만 끝이 날 수 있는지...처음 선택에 후회가 됩니다.
>
>
>아~~중요한 이야기를 안하였습니다.
>서브엔진 교체후 또 다시 누유가 있었습니다.누유를 잡았다가 엔진을 교체하고 또 다시 누유..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없는데 엔진과 미션을 연결하는 리데나 입니다.
>여기서 누유가 있더군요,
>
>결론은 무엇인가?작업을 엉망으로 한게 아닌가요?
>
>직영서비스점에서 이 정도인데.... 기아차의 한심한 수준을 의심케 합니다.
>
>제가 계속 이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지...언제까지 이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 너무 힘이 듭니다.
>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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