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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규영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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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5년02월식 뉴스포티지를 운행중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운전을 스포티지로 배웠고 지금까지 자잘한 사고없이 무사고 운행중 입니다.
처음 차를 출고받고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신차는 1000km를 뛰고 엔진오일을 교체 하는게 좋다고 하여 비싸더라도 합성유를 넣어주려고 카클에 갔습니다.
오일을 빼내기 위해서 하부커버를 탈거했는데 커버에 오일이 떨어져 있고 엔진부위에서는 검은 오일이 망울져 있었습니다.
카클리닉 사장에게 이게 무엇이냐 했더니 방청유라며 장갑으로 한 번 쓱~닦더군요.
당시엔 제가 아는것도 없고 그러려니 하였습니다.
그후 5000km를 뛰고 다시 오일을 교체하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보니 오일이 망울져 있더군요.그 길로 도봉사업소로 갔습니다.
반장님은 누유가 맞는데 어느 부위인지 확인을 하자고 하더군요.
당시엔 화가 많이 났습니다.신차에 누유라.....어차피 문제가 있으면 정비를 하자는 심정으로 사업소에 맡겼습니다.
반장님은 처음에 누유의 부위를 못 찾으셨습니다.엔진 리데나라 하여 미션도 한 번 내리고 헤드커버라고 헤드도 한 번 열고 이래저래 누유를 잡으려고 6-7회 정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것인지 누유는 계속 됩니다.
엔진헤드를 교체 하였는데도 누유가 있어 확인결과 egr벨브 가스켓에서 누유가 확인이 되었습니다.그리하여 누유는 잡았지요.
그런데 이번엔 엔진오일이 소모가 되는 겁니다.
2500km를 운행하는데 오일이 1리터 가량 소모가 되었지요.
그래서 이번에 엔진을 교체 하였습니다.모든 악몽과 고통이 끝나겠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엔진교체후 쌍차의 빅쉐이킹이 제 차량에 나타나더군요.도저히 운전석에 앉을 수 없을 정도의 진동과 소음....인젝터를 교체하고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엔진계통 정비 10여차례 프로펠러 샤프트 5회 교환 등등 20회의 정비를 받았습니다.동일부위 4회 하자시 제품을 교환해 준다는 말은 들어 요구를 하였더니 불가능 하다는 답변뿐....저는 차만 잘 정비만 된다면 만족 이었습니다.솔직한 심정으로는 차만 문제만 없어라....
이게 제 심정 이었지요.
그런데 지난주 엔진오일을 점검 하는데 오일이 또 소모가 있습니다.
4600km를 달리는데 오일이 500미리 정도 소모가 됩니다.
참.....할 말이 없습니다.
사업소에 가서 또 확인하고 점검 하기로 하였습니다.
왜 뽑기 뽑기 하는지 저는 뉴스포티지로 하여금 절실히 깨닳고 있네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외에도 정비는 수도 없습니다.
차를 바꿔야 할까요?
그동안의 소비된 제 시간과 비용은 누가 책임지는지...
이 고통의 끝은 차를 바꿔야만 끝이 날 수 있는지...처음 선택에 후회가 됩니다.
아~~중요한 이야기를 안하였습니다.
서브엔진 교체후 또 다시 누유가 있었습니다.누유를 잡았다가 엔진을 교체하고 또 다시 누유..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없는데 엔진과 미션을 연결하는 리데나 입니다.
여기서 누유가 있더군요,
결론은 무엇인가?작업을 엉망으로 한게 아닌가요?
직영서비스점에서 이 정도인데.... 기아차의 한심한 수준을 의심케 합니다.
제가 계속 이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지...언제까지 이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 너무 힘이 듭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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