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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9-08 |
|
| 제
목 |
동대구 지점장님께 부탁 말씀 (완성) |
조회 |
3876 |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시간 상 댓글은 잠시 후에...
[오늘(2006. 09. 09) 오후에야 수정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남건욱님!
저하고 똑 같은 경우를 당하셨군요
정말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매 번 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결함쿠스의 수도 없는 중대 결함과 오동작에 시달리고, 현대맨들의 만행에 시달리다가 차량 구입 후 3년 정도 지나서 국내 유일의 에쿠스 전시장 앞으로 찾아 간 일이 있습니다.
찾아 갔다기 보다는 현대자동차가 몇 년 분의 집회 신고를 선점해 놓아 본사에는 갈 수가 없었기 떄문에 본사에서 가깝고 에쿠스의 상징성 떄문에 불가피하게 선택한 곳이 에쿠스 전시장이었습니다.
저 역시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으로부터 "법 앞에 주먹이 있다, 손해배상 소송을 할 것이다. 나는 회사를 그만둘 권리가 있다. 영업 손실에 대하여 반드시 개인적으로 갚아 주겠다. "는 등의 협박을 당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은 영업 대리까지 데리고 찾아 와서 제 처를 불러 내 갖은 협박을 다 했습니다.
그 와중에 철 모르는 10살 초등학생 아들까지도 협박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동대구 지점장님!
동대구 지점에서 차를 판매한 것도 아닌데 불 탄 시위 차량 때문에 매출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니 억울하시지요?
실제 손실이 있든, 없든 그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동대구 지점이나 지점장님도 현대자동차의 일원아닙니까?
그렇다면 자기 회사에 불만을 가진 고객이 항의의 표시로 차를 세워 놓았다고 고객을 협박하기보다는 먼저 본사 측에 원만한 해결책을 요구해야 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습니까?
물론 본사에 요청을 안 하셨을 리도 만무하겠지만 본사에서는 "그냥 내버려 두라."며 나 몰라라 했겠지요?
본사에서는 버티고 버티다 끈질긴 고객을 만나 최악의 상황에 이르면 환불이나 차 한 대 교환해 주면 깨끗히 끝난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현대/기아자동차 총괄 이차장님께서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이 개인적으로 고객과 고객의 처자식까지 협박했다는 주장이 말이 되는 이야기냐? 그 게 어떻게 개인적이 되느냐?"라고 유권해석을 내리신 일이 있습니다.
본사 고객만족팀의 이차장님을 잘 아실테니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동대구 지점장님!
그러나 우리 나라 소비자들 그렇게 민감하지 않습니다.
동대구 지점 앞에 불 탄 NF 소나타 한 대 전시되어 있다고 해도 현대차 살 사람은 다 삽니다.
불 탄 쏘나타를 바라보면서도 그저 나와는 상관 없는 어떤 재수 없는 남의 일이려니 생각하며 대리점 문을 들어 설 것입니다.
그러다 정작 본인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그 때 가서야 "아 이런 것이 남의 일만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선택의 폭이 그리 넓은 것도 아니고, 현대차 사려고 마음 먹은 소비자가 수입차 사기도 쉬운 일이 아니고,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도 그 점은 너무나 잘 알고 대응하시는 것 아닙니까?
동대구 지점장님!
너무 억울해만 하시지 마시고 억울한 피해자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지점장님이야 현대차 판매로 생업을 영위하시다가 현대차가 덜 팔려서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피해자는 비싼 돈 내고 현대차를 사준 죄인 아닙니까?
혹시 정말로 매출 손실이 확연히 드러난다면 본사에 좀 더 강하게 항의를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저 역시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과 영업사원 박대리등으로부터 극심한 협박을 받았던 경헝이 있어 말씀 드리는 것이니 동대구 지점장님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남건욱님의 글
>이제는 차동차 보상은 고사 하고 콩밥 먹게 생겼슴니다
>“이제는 완전이 이성을 잃어버린 현대자동차 직원들”
>
>저는 구입한지 10여 개월된 현대 NF쏘나타를 가지고 있는 차주입니다
>2006년 7월초 주행중 피곤하여 잠시 차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
>엔진 쪽 에 불이 나서 지나가는 사람도움으로 피신을 해 살았습니다.
>
>그 후 국립과학 수사대에서 나와서 엔진 결함으로 추측되는 화재다
>(타인이 외부에서 방화 한 것은 아니다)
>라는 판명을 받고 현대 측에 보상을 요구 하였습니다.
>
>그 후
>현대 측은 원인 불명이라고 보상을 회피하고 중
>화재 차량을 현대자동차 동대구 센타 “고객전용 주차장”에 세워 두었는데
>어제 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 센터 고객지원팀 홍 원기 씨가 와서는
>보상은 커녕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 할 것이며 민사로
>매장에 영업 손실까지 청구 할것이다 라는 엄포를 놓고, 확실하게 고객을 지원해주고 가더군요.
>
>
>이때까지 우리나라 대표 기업 “현대”라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힘없는 소시민이라고 이렇게 협박까지 당하니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함니다.
>
>
>
>
>
>
>
>
>
>
>
>
>-아래는 내용 증명 글 중입니다-
>
> 내 용 증 명
>
>1,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 오는 문턱에 귀댁내 평안을 기원함니다
>
>2,아뢰올 말씀은....................................(중략)..................................................
>
>4,2006년 9월 7일 까지 당지점 에 세워둔 화재차량을 다른 장소로 이동조치 해줄것을 강력히 요구 하는 바입니다
>
>5,만약 서면을 받은 후에도 이동을 안 해줄 경우에는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에 의거 화제차량을 강제 이송할것을
>통보하오니............................................(중략)
>
> 2006년 9월5일
> 현대자동차 동대구지점장 배상중
> (전화053-753-8204)
>위글은 현대 자동차 측에서 보내온 내용 증명서 글중 일부입니다
>
>이제는 차동차 보상은 고사 하고 콩밥 먹게 생겼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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