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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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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에 이상이 있다고 해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에쿠스는 이상이 발생해도 부품을 교환하며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보다도 오너가 그냥 간단히 조치할 수 있는 오동작이 더 많습니다.
에쿠스가 무언가 이상한 짓을 할 때는 우선 다음과 같이 해 보시라고 일러 드리십시오.
첫 째, 시동을 껐다 켠다.
둘 째, 그래도 안 되면 잠깐 기다렸다 다시 해 본다.
셋 째, 그래도 계속 안 되면 Battery 선을 분리했다 접속한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에쿠스는 이런 조치만으로도 정상으로 돌아 오는 증상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치를 취했는데도 바로 몇 분만에, 아니 몇 초만에 똑 같은 오동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또 같은 방법으로 조치하시면 됩니다.
수 십 번이라도...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십중팔구 엔진소음이나 차량진동이 무럭 무럭 자라날 것으로 생각되오니 출고 당시의 상태를 잘 기억해 두시고 눈 여겨 보시라고 말씀 전해 주십시오.
웬만한 분들이라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그 변화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현대맨들이 "이 정도면 무지하게 좋아졌다. 출고 당시에 이런 품질이었다면 대박이 터졌을 것이다."라고 극찬한" "뉴에쿠스"인데 무지하게 실망스럽습니다.
에쿠스의 단점이야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체어맨의 가장 큰 단점은 풍절음이 심하고, 스테이츠맨은 서스펜션이 지나치게 딱딱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서스펜션은 셋팅 문제이기 떄문에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 느낌상...
체어맨은 겨우 두 번 몰아 보았고, 스테이츠맨은 시내에서만 잠깐 몰아 보았기 떄문에 더 이상은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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