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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5-23 |
|
| 제
목 |
진주색 차에 흰색부품이면 양호하네요. |
조회 |
3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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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황규범님!
오랜 만에 방문해 주셨군요.
>요즘은 차에 두손들었습니다. 계속되는 수리에.. 짜증도 나고...
저 역시 이제 차에 대한 애착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엔진/미션의 성능 등에는 이제 신경을 끊었습니다.
>진주색 차량에 흰색 부품 꽂아주고... 그것때문에 원효로->수원->대전 사업소까지
>좀 그렇죠... 그래도 갈아줬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4월에는 입고해서 부품 갈았는데 갈때부터 색이 좀 이상했는데... 진주색 부품이라지만 누가봐도 흰색 부품이고...
>5월초에는 흰색 몰딩 뒤쪽도 갈아준다고 갔었는데.. 새 몰딩하고는 확연히 차이나는
>몰딩(새것은 그냥봐도 진주색이더군요)... 그래서 다갈아준다는데... 부품이 없군요..
>5월초 몇일지나 대전사업소에 가서 몰딩 한쪽 갈았습니다.
진주색 차량에 흰색 부품이면 양호한 편입니다.
저는 미리 예약하고 큰 맘 먹고 날 잡아서 사업소 들어 갔는데 검은 색 차에 진주색 부품들만 갖다 놓았더군요.
그래서 뒷 좌석 TV 하단 서랍과 운전석 문짝 외부 손잡이 뭉치를 교환하려다 못했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부품이 옆의 다른 사업소에 있다고 하길래 가져다 고쳐 달랬더니 사람이 어떻게 갔다 오느냐고 했습니다.
그럼 오토바이로라도 받아 달라했더니 저보고 다시 날 잡아서 들어 오랍니다.
왕복 100여km는 안 되더라도 상당히 먼 거리인데 고객이 기름 낭비, 시간낭비하며 다시 들어 오라는 말입니다.
말이 되느냐고 했더니 부품이 울산인지 어디인지 남쪽 먼 곳에 있다며 바로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몇 시간 동안 망치질 해가며 시동 스위치만 교환하고 왔습니다.
>2월에는 자기네들 파업한다고 그러면서 예약입고차량을 나몰라라 해서
>괜히 연차만 하루 낭비했고..
저도 모처럼 사업소에만 가려면 파업이라고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증거로 소리 녹음해서 들려주면 소리는 인정하지만 자기가 안들은것이라고 조치어렵다고 하고..
>5월중순에는 2월 수리시 미미되었던 것을 녹음해서 보냈는데.. 소리는 인정하지만 직접 안들어봐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인정하면 고쳐 줘야지요.
녹음된 것 들은 것은 들은 것 아닌가요?
>다행히 미비사항을 현대 게시판에 올려놓아 그나마 계속 크레임이 가능하네요.
현대자동차 싸이트에 게시판이 어디있지요?
>뭐 다음에도 현대차 사서 잘 타겠지만말입니다. ^_^
아직 차량선택에 대안이 별로 없고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을 잘 알고 현대자동차가 배짱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가 계속 이런 대고객 자세를 유지한다면 이제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현대자동차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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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황규범 |
2006/05/23 |
3605 |
 
미X놈들 |
김경호 |
2006/05/18 |
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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