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조은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23 |
|
|
님을 존경하였습니다.
님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모두들 그 옛날 청문회 시절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금력과 권력 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의 잘못을 일일이 질책하는 님께 온 국민은 큰 박수를 보냈고
항상 힘없고 약한 자의 편에서 소신껏 일하셨기에 님을 믿었습니다.
썩어빠진 세상을 바꾸실 분
어리석은 백성 편에서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바른 정치를 해 주실 분
금력에 굴하지 않으며 타협하지 않고 노동자와 소비자의 편에서 일하실 분
오직 님밖에 없다고 믿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계신 것을
창문, 백미러, 잠금장치등 제 멋대로 움직이는 결함투성인 에쿠스
찌지지직, 덜컹덜컹, 달구지보다 못한 싼타페
브레이크 소용없이 미친 듯 날뛰는 뉴EF 쏘나타의 급발진
이 모두 현대가 자랑하는 자동차이거늘
수없이 많은 급발진 사고 자들이 사기꾼으로 둔갑되고
불량차 인정 않고 환불 보상 못한다는 현대 자동차의 횡포는 하늘을 찌르며
현대 자동차는 100% 완벽한 제품만 생산하는 건지 기업의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데
소비자를 밑거름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며 남긴 1조 3000억원의 순 수익금
자동차 판매량은 줄었는데 수익금은 늘었으니 분명 소비자의 억울함이 큰 몫 했거늘
도대체 누구에게 어떤 쓰임으로 어떻게 뿌릴 것이든 그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임을
민중의 편이셨던 님이기에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백성들에게만 사명의식을 요구하지 마옵소서 !
꾸김없이 호통치던 그 소신으로 세상을 바꿔 주시옵소서 !
운전자와 보행자를 마루타로 생각하는 생명담보 현대횡포, 복지부동 현대베짱 바꿔주소서 !
구천에서 맴도는 억울한 영령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소서 !
아직은 님의 편에서 님을 믿고 따르는 자 많사옵니다.
잘못된 세상사 바뀌는 그날 빨리 오길 고대하며
역사에 길이 빛날 이름 석자 남기소서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