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Sitemap
품질정책 가격정책 A/S정책 OPTION 허위광고 RECALL LINK
게시판 언론보도 NEWS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오류지적 지난게시판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6-05-13
제 목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조회    3515
먼저 현대자동차와의 협상에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셨다니 대단히 기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피해자 분들을 직접, 간접으로 도와 드렸지만 거의 모든 분들이 본인의 문제만 해결되면 말 한 마디 없이 떠나가셨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거나, 심지어 전화번호를 바꾸어 버린 분들도 있지요.
본인이 직접 당해 보니 현대자동차가 얼마나 악날한 회사인지, 피해자들이 얼마나 억울함을 당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자신의 일이 끝나도 꼭 자동차 소비자들의 권리신장을 위한 이 일에 동참하시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신 분들일수록 전화 한 통화 없이 떠나가셨습니다.
심지어 급발진 사망사고로 구속될까 전전긍긍하며, 이 번 일만 무사히 넘기면 온 힘을 다해 저의 일을 돕겠다던 분은 제가 탄원서도 써 드리고, 급발진 피해자 분들을 연결하여 서명도 받게 해 드리고, 법정에까지 몇 번 갔지만 불구속 판결이 난 후에는 재판 결과도 제가 전화하여 알았고 그 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피해자에게 알사탕이라도 하나씩 안겨 드릴 때는 함구 각서를 받거나 저에 대하여 온갖 모함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떄문에 피해자 분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황석진 회원님께서는 제게 전화로 결과를 알려 주시고, 이렇게 싸이트에 글까지 써 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처음부터 "결과는 이미 불을 보듯 뻔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드렸듯이 주행 중인 차량의 시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A/S기간 운운할 일이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처음부터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해 드릴 것 다 해 드리면서 이렇게 인터넷에 소문이 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충성스런 고객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황석진 회원님의 동서 분, 그리고 황석진 회원님과 수 차에 걸쳐 논쟁을 하고, 변명을 하고, 어떤 때는 무려 3시간 이상씩 고객의 아까운 시간을 빼앗으며 논쟁을 벌였지만 결국은 화재가 난 시트는 교환해 주고, 나머지 시트들까지도 열선을 모두 개선품으로 교환해 주었답니다.
바로 이 것이 현대자동차스러운 대처 방법입니다.
현대자동차스럽다는 말은 일단은 무조건 오리발을 내 밀어 보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고객들에게만 고객의 항의하는 정도에 따라 고객을 보아 가며 적절한(?) 조치를 해 주는 것이지요.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에서도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야 할 것입니다.





이전 다음 목록보기 답변하기
비밀번호 :    수정하기  삭제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황석진 2006/05/13 4037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6/05/13 3515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오류지적게시판 경품응모게시판

TEL : 031-458-7788, 010-5258-9559
E-Mail : caras@caras.or.kr

Copyright ⓒ 2002 CarA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