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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3-25 |
|
| 제
목 |
소비자 스스로 포기하는 권리 |
조회 |
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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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 오랜 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다시 등장해 주시니 대단히 반가운데 이제 좀 시간이 나시는지요?
ㅜㅏㅏㅏ
엘란트라가 포르쉐를 추월하는 그런 엽기 광고가 다 있었습니까?
어디에 있는지 구경 한 번 할 수 없을까요?
혹시 치켜 올린 엄지 손가락을 아래로 꺽는 장면을 앞 부분만 보여 준 것은 아닌가요?
출연료 받고 그럴 리는 없었겠지만... ㅎ
정말 기가 막힌 광고인데 혹시 포르쉐에서 태클 안 걸었나요?
포르쉐에서 못 보았을까요? 아니면 상대할 값어치도 없다고 판단했을까요?
제가 출력, 토크, 연비, 공차 중량 등 수 많은 허위과장광고를 지적했지만 이 곳 회원님들 이외에는 우리 국민들 별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언론과 정부에 제보하고 신고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국내 소비자도 아니고, 언론도 정부도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의 입김이나 세계 시장의 변화라고 봅니다.
지금도 자꾸 값싼(?) 수입 외제차들이 밀려 들어 오고, A/S가 좋아지니 현대도 조금씩 A/S 조건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간혹 차량 판매 가격만 보시고 수입차 타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아직도 수입차 타기에는여러 가지로 벽이 높습니다.
아마도 현대자동차는 FTA나 체결되어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여러 분!
그 때 가서 동숙의 노래를 부르며 국민들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잘 하십시오.
하긴 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에는 신경 안 쓴다는 말을 들은 것도 벌써 2년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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