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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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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은 기간에 아반테 XD 결함 신고가 너무 많군요.
편하게 올려 주신 글을 인용하여 답변을 하겠습니다.
>제가 원인을 물어보니 현대 그린서비스에서 출동하신 분이 주차된 지점에서 부터 흘러린거 같다는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제가 겪어 본 바로 현대 임직원들은 말단 정비사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인 임기응면에 능합니다.
그러나 그 임기응면 대부분은 곧 바로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이 나곤 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니 11시 30분에 저에게 렌트카를 구해서 타고 가시라는 황당한 대답을 다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이런 사태가 벌어졌더라면 주행이 불가하여 차량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비를 하러 온 사람이나, 사고 상황실의 담당자나,
고객이 사고가 날 수도 있었고 죽을 수도 있었다는 말에 귀 기울이는 현대 임직원은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막상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고객의 탓으로 돌리지요.
수 차례 시동꺼짐을 호소하는 운전자들도 결국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사고를 당한 후에야 어렵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확인차 다시 사고상황실로 전화를 하니 노OO의 이름을 가진 직원은 없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상담 직원이 이름을 거짓으로 말했거나, 그런 직원이 있는데도 없다고 했거나 둘 중 하나이겠군요.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남부사업소 챠량 점검 결과, 출고시부터 품질관리가 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트렌스미션 게스킷의 불량으로 오일이 전량 누수되었다는게 차량 진단 결과였습니다.
20km를 주행한 차량이 이런 문제가 있으면 누가 이런 차를 몰고, 이런 회사를 믿겠냐고 고객센터에 항의를 하고 차량 수령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차량 교환시까지 소요되는 경비와 렌트카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수퍼에서 구입한 몇 백원, 몇 천원짜리 물건도 하자가 있으면 환불 교환을 해 주고 있습니다.
수천만원짜리 자동차에 출고 당시부터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을 해 드려야 합니다.
강력히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십시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무성의한 태도로 비추어 보아 교환이 그렇게 순조로워보이지는 않지만
네, 순순히 교환해 줄 현대자동차가 아닙니다.
결국 교환을 해 줄 때는 당신에게만 특별히 교환해 준다거나, 교환해 주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색을 내면서 반드시 비밀로 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습니다.
>2006년 3월 8일 현재 한국 소비자 보호 연맹에 접수된 아반떼 XD 트렌스미션 하자 접수는 10건이 됩니다. 물론 다른 하자를 합하면 더더욱 그 수가 많습니다.
또한 모든 하자가 접수되지 않는것을 비추어 보아 그 수는 더더욱 많을거 같습니다.
결함을 신고한 소비자보다 신고하지 않는 소비자가 압도적으로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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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
관리자 |
2006/03/10 |
3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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