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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2-21 |
|
| 제
목 |
현대자동차 높으신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
조회 |
4393 |
|
>현대자동차 살때는 A/S 각서 받고 구입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택시 회사에 16년간 근무 후 2005년 4월에 개인면허를 취득, 개인택시를 운전하고 있는 운전기사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억울한 심정을 호소 해보았지만, 사업자라는 이유로 접수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법으로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경찰서에 찾아가 고소장을 접수시키려했지만, 접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차라리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법무사에 찾아가 고소장을 작성하여 등기(경찰서에서 접수를 받아주지 않아서)로 접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검찰청에서 각하결정이 날 것이라는 연락만 받은 상태입니다.
>
>대한민국에는 이런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은 없는지요...
>정말 정말로 답답한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
>여러 차종에서 선택을 고민하다 2005년 4월 30일경에 현대 뉴그랜저 XG T27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 차 구입 후 운행할 때는 선택을 참 잘했구나 하고 느꼈는데, 한 20일 정도 지난 후부터 차가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해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
>구입당시 처음엔 현대차를 살까 아니면 삼성차를 살까 고민하다가, 회사에서 근무할 당시 현대차(포니2, 스텔라 등)를 운행한 경험이 있어서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현대차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구입을 의뢰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전주 중부지점에 방문했습니다. 다른 지점(인후지점)에서는 차를 살수가 없고 꼭 중부지점에서만 살 수(담당사원이 따로 있다고 함) 있다고 해서 중부지점에 갔습니다.
>
>가격결정을 하고 차를 인수하는 날짜를 정하려고 할 때, 지점측에서 그날 당일에 바로 봉동에서 인수하라고, 자기들 편리 좀 봐 주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월 실적 때문인 것 같아 별다른 의심없이 봉동에 가서 그날 차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차가 계속 고장으로 말썽을 일으키게 되고나니 그 때 차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바로 인수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지금까지 발생한 차 고장 및 수리에 관한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① 2005년 5월 19일(차 구입 20일정도 경과)
> - 처음에 차를 구입할 때부터 오디오 밑에 이상한 이 물질이 계속 흘러나오곤 했는데, 지켜보다 불안해서 AS센타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S직원이 하는 말이 타코메타(택시 메타기)를 설치할 때 구리스를 많이 칠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틀 뒤에 메타기 설치자한테 물어봤더니 메타기 설치한 곳에서는 구리스(다른 물질)를 전혀 칠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현대측에서 책임회피 한다고까지 했습니다.(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주위에서 말하기를 현대 공장에서 차에 구리스를 너무 많이 칠해서 히타쪽에서 열을 받아 구리스가 흘러나온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 - 또, 에어컨이 나오긴 하는데 시원하지 않아 수리를 의뢰했지만 당시에는 AS를 받지 못했습니다.
>
>
>② 2005년 5월 20일
> - 5월 19일쯤 전주 안골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에 있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가 마음과 같이 출발이 되지 않았고 뒤에 있는 차들이 경적을 울렸습니다. 페달을 세게 밟아도 차는 아주 천천히 움직였고 뒤에서는 계속 빵빵거렸습니다.
>뒤에 있는 차들이 화를 내고 욕을 하면서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에어컨을 켰을 때도 차가 잘 나가지 않고 당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르막길에서도 잘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매끄럽게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차량 2-3속 변속충격을 점검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분명 차는 정상적인 운행이 되지 않고 있는데 센타측에서는 차에 이상이 없다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질 않으니 저로서는 아주 황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
>③ 2005년 6월 1일
> - 에어컨이 잘 되지 않아 에어컨 전문 AS업체인 한라공조 그린서비스센터(에어컨 서비스 전문업체)에서 에어컨 배출 및 충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④ 2005년 6월 22일
> - 서울에 갔다가 전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속력을 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고속도가 130㎞~14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140㎞는 간신히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주서비스에 가서 하이스캐너로 조작하고 전군도로에서 시운전하여 속도를 170㎞~180㎞까지 올렸습니다. 며칠전(9월 7일)에 전군가도를 달리는데 또 130㎞~140㎞정도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
>⑤ 2005년 6월 28일
> - 차가 오르막길도 잘 오르지 못해 너무 답답해서 다시 전주서비스센터에 찾아갔더니 AS반장님이 시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
>⑥ 2005년 7월 22일
> - 오디오가 잘 되다, 안되다 하는 증상이 있기에 전파를 잘 받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오디오가 전혀 나오지 않아 중부지점 판매담당한테 연락을 해서 현대오디오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오디오를 뜯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오디오 기판이 부식이 되어 소비자가 고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전주서비스센터에서 원인을 확인한 결과, 에어컨이 응축하여 물이 위에서 떨어져서 오디오 기판이 부식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기다렸다가 이날 오디오를 교환하고 에어컨부분을 점검해 주었습니다. 한 2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약 5분 만에 오디오를 교환하고 부직포를 오디오 위에 붙이고 마무리했습니다.(얼렁뚱당 대충 고치고, 아마 이다음 고장은 소비자 부담하라는 이야긴지.... 기계를 잘 모르는 저는 도저히 알 수가 없고 답답했습니다.) 이때 080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접수한 담당자를 처음 접하게 된 날이기도 합니다.
>
>⑦ 2005년 8월 8일
> - 에어컨을 틀 때 차가 당기는 현상과 차가 나가지 않는 현상을 이야기하자 주위에서 이야기하기를, ‘연료분사나 연료필터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 같으니 연료탱크를 교환하면 그런 현상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고 해서 팔복동AS센타(위험물 취급)에서 연료탱크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AS 기간이 끝나면 이것은 소비자가 비용을 부담(120만원쯤)해서 교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센터 직원이 연료탱크를 교환할 때 말하기를 이것은 연료충전소에서 티카플링(가스충전 연결기계)에 있는 베아링에 구리스를 너무 칠해서 그렇다고 해서, 가스를 주입하는 충전소에 가서 책임자를 만나 티카플링에 구리스를 바르지 않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자는 ‘그럼 우리 충전소에서 가스 넣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유인즉 ‘구리스를 전혀 칠하지 않으면 너무 빡빡해서 연료가 잘 들어가지 않고 연료를 충전할 수 없다. 그것은 현대 자동차에 가서 이야기하라. 현대에서 차를 잘못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충전소 책임이 아니다. 이전의 차는 외부에서 연료필터를 청소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 자체를 분해해서 연료필터를 갈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건을 사서 연료를 충전할 때마다 티카플링의 구리스를 닦았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았고, 차만 잘 나간다면 충전할 때마다 티카플링을 닦는 정도의 수고쯤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15일 정도 차가 아주 시원스럽게 잘 나갔습니다.
>연료탱크를 교환한 뒤 한 10일쯤 뒤에 팔복자동차 서비스에서 전화로 차 상태를 물어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차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그 후 며칠 뒤에 티카플링을 계속 닦았는데도 또다시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⑧ 2005년 8월 27일(내역서에는 일괄적으로 9월 5일로 되어있음.)
> - 에어컨을 틀 때 차가 당기는 현상과 차가 나가지 않는 현상이 계속 되어서 중부지점 AS담당과 전주서비스센터에서 만나 연료필터를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한 3~4일 정도 차가 잘 나가다가 또다시 차가 당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AS담당관이 레귤레이터를 갈면 그런 현상은 거의 치유가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부품이 없으니 부품을 주문하고, 그 다음날 부품이 도착하면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
>⑨ 한번은 덕진광장앞 유턴지역에서 유턴을 하는데, 차가 잘 나가지 않아 하마터면 직진차량과 충돌사고가 일어날 뻔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판매 담당한테 전화를 해서 근무 중에 전주서비스센터에 갔는데, 다음 번 쉬는 날에 고치자고 했습니다.
>
>⑩ 2005년 9월 5일
> - 너무 답답하고 운전하기가 짜증이 나서, 중부지점에 찾아가서 차를 반납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차는 제대로 고쳐지질 않고, 차 운행도 제대로 못해 손해를 보고 있으니, 지점장, 판매담당, AS담당과 함께 이야기를 해서 차를 제대로 고치지 못할 것 같으면 반납하겠다고 했습니다.
>반납은 절대 안된다고 했고, AS 담당 직원이 차에 이상없게끔 고쳐준다고 설득을 해서 다시 레귤레이터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레귤레이터를 교환한 후에도 증상은 마찬가지였습니다.
>
>⑪ 2005년 9월 9일경
> - 전주공설운동장에서 자동차 무료점검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더니, AS담당자가 시운전을 했습니다.
>AS 직원이 처음 악셀레이터를 밟아 차를 출발시켰을 때 고개가 뒤로 심하게 젖혀졌는데, 차의 출력이 세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출력이 세면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고 하면서, 출발할 때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원래 급제동 급출발은 삼가야 하지 않는지요..) 어떤 때는 악셀레이터를 밟았는데 RPM이 쭈~욱 올라갈 때도 있고(정상), 또 어떤 때는 악셀레이터를 밟았는데도 RPM이 올라가지 않고 속도도 올라가지 않으면서 현상태만 계속 유지되는 그런 현상(비정상)도 있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전주에서 잘하는 튠업사에 가서 물어보았더니 이런 현상들은 엔진 또는 미션에 이상이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들이라고 했습니다.
>
>⑫ 2005년 9월 15일경
>현대자동차 080고객센터에 차에 대한 이상 증상을 설명하고 A/S 문의를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중부지점 A/S 주재원(이형석)이 연락 왔는데, “추석 후에 전주 A/S 팀장님과 만나 이야기 좀 합시다.”라고 해서 추석이 지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려도 연락은 없고 차는 잘 나가지 않고 해서, 주재원한테 연락을 해 전주 A/S 센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현대자동차 전주 A/S 센터 팀장님(최진남)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최진남)한테 차에 대한 증상을 설명을 했더니, 언제 내가 근무하지 않는 날 날짜를 정해서 내차와 같은 차종을 서로 비교해보자고 했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다른 튠업사에 찾아가서 내 차에 대한 증상(출력이 약해서 오르막길을 잘 올라가지 못하고 RPM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이야기 했더니 그 주인은 엔진이나 미션 때문에 그런 증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팀장님한테 다른 곳에서 알아봤더니 엔진이나 미션에 원인인 것 같다고 하니 팀장님한테 “엔진하고 미션을 교환해 주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그럼, 교환해 줄테니, 각서를 쓰자 앞으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너무도 황당해서 그 자리에서 할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차를 잘못 만들어 고객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미안한 마음으로 성심성의를 다해서 A/S를 해줘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선심성 발언을 하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길 “차를 산값에는 서비스비용이 포함돼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마치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차를 구입한 내가 잘못한 것처럼....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A/S센터를 자주 찾아갑니다. 그런데 A/S센터에서는 “차가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오느냐?”라고 하면서 고객을 윽박지르곤 합니다.
>
>⑬ 2005년 10월 6일
>9월 25일에 전주 A/S센터에 정비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밀렸다고 하면서 10월 6일 2시에 정비 예약이 됐습니다. 10월 6일 2시에 차를 정비1반으로 가져갔습니다. 오토미션담당자인 아태정씨는 부재중 이었고, 2시 45분이 되어서야 담당자가 나타났습니다. 미션담당자와 같이 차를 타고 군장산업도로를 달리면서 시운전했습니다. 얼마 전 3지부에 소속된 개인택시 운전기사(전에 정비 일을 했던 사람)와 똑같은 차종의 차를 서로 바꿔 타서 의견을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션담당자와 시운전하는 도중 그 사람과 통화를 하게 했습니다. 다른 개인택시 운전기사가 내 차를 타보았는데 자기 차는 헛후가시(슬립현상)를 안하는데 내 차는 방지턱을 넘어갈 때 차가 나가지 않고 윙~소리가 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미션담당자는 “참고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시내로 들어와 전주A/S센터 주재원(이형석)과 연락하여 미션담당자와 함께 동승하여 시운전 하게 되었습니다. 중화산동 광진산업APT에서 예수병원 오르막길을 왕복 2번을 운전하고 나서 미션담당자는 “차에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정상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RPM이 높고 차가 잘 나가지도 않는데 정상이라고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나와 같은 차종의 차가 지나가면 그 차 운전기사한테 내 차를 운전하게 하여 의견을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내차와 같은 차종의 차가 나타나지 않아서, 며칠 전 충전소에서 만난 사람(내 차와 똑같은 차종 소유자)에게 전화하였습니다. 아중리 쪽에 손님 태우고 가는 중이라고 하여, 나와 같은 차종의 소유자가 있는 아중리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차는 2005년 6월에 나온 차라고 하니, 제 차와 구입시기가 한달 보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차종 소유자에게 현대자동차A/S센터 직원 두 사람이 있는데서 내 차를 운전해보고 그 사람 차하고 다른 점을 이야기 해 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와 같은 차종 소유자가 아중리 공원 쪽에서 시운전을 하면서 말하길, “차가 내차와는 다르다. RPM이 내차에 비해 높다. 차가 이상 있다”고 현대자동차A/S센터 직원 두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나와 같은 차종)의 차를 내가 타보았는데, 그 사람 차는 내가 차를 처음 가져왔을 때의 그런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저 때문에 일을 못해서 손해 본 15,000원을 제가 지불했습니다. 내 차를 다시 미션담당자가 시운전해보았는데, “차가 정상이다”라고만 합니다. 그럼 정말로 정상인지 같은 차종의 또 다른 차와 시운전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현대자동차 미션담당자의 말이 “차가 조금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그건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데, 차가 조금 밖에 이상이 없다고 하니, 정말로 이상이 발견될 때까지 다른 차와 비교해보자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⑭ 2005년 10월 17일
>조수석 문짝이 틀어져서 A/S를 받았습니다.
>
> 2005년 11월 4일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경 근무하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잘 나가지도 않고, 속상하고해서 현대자동차A/S센터를 찾아가 최진남 팀장을 만나서 A/S를 부탁했습니다. 4일, 7일에 제가 근무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럼 4일 오전10시에 오라고 구두로 예약을 하고 답답하지만 참고 일을 했습니다.
>11월 4일 오전 10시에 A/S팀장(최진남)을 찾아갔는데, “언제 예약을 했느냐”하면서 자기 책상에 있는 조그만 카렌다를 보여주면서 “8일날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오히려 반문을 한다. 내가 쉬는(근무하지 않는) 날은 4일과 7일인데 8일이 쉬는 날이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적반하장으로 “차가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와서 업무를 방해합니까? 손해배상을 청구 해야겠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A/S직원이 “조금 이상이 있다”고 한 차인데 오히려 협박까지 합니다. 사람을 놀리는 것인지 우롱하는 것인지 너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
>
> 2005년 11월 19일
>현대자동차 전주A/S센터에 11월 11일 오후 4시경 전화를 해서
>1. RPM이 높고 2. 출력이 미비 3. 연료소모과다 등의 증상으로 예약신청을 했는데, 예약이 밀려서 11월 22일 오후 3시 제가 근무하지 않는 날로 예약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1월 19일(토요일) 오후 3시 20분경 차를 점검하기 위하여 본네트를 열고 엔진오일을 찍어보았는데, 엔진오일이 점검게이지의 거의 끝부분만 찍히는 것이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에 전화를 해 현재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토요일이고 노조 파업중이라서 직원이 근무하지 않는다고 하며, 최근에 제가 엔진오일을 교환한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센터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센터 사장님이 제 차의 본네트를 열어 평지에서 엔진오일을 점검했는데, “엔진오일이 전혀 찍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전주A/S센터 팀장(최진남)에게 전화를 했는데, 지금 서울에 있어서 갈 수 없으니 월요일에 보자고하며, 전주A/S센터 긴급봉사단에 연락을 하라고 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송천지점 A/S주재원이 와서 엔진오일을 점검했는데 조금 밖에 찍히지 않는다고 하면서, 점검게이지를 돌려서 그림자가 비춰진 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검 내역서를 요구하자 그린서비스 사장님은 안 된다고 하며, A/S 주재원을 통해 확인서를 요구해서 받고 엔진오일 1ℓ를 보충했습니다.
>
> 2005년 11월 22일
>11일 전에 예약신청을 한 상태여서 전주A/S센터에 찾아갔는데, 정문에서 수위아저씨가 예약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해서 중부지점 A/S주재원과 함께 예약담당자한테 찾아가 물었더니, “위에서 시켜서 그렇다”고 합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팀장이 고객센터에 들어와 “자기가 예약신청을 받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대직원이 차가 이상이 없다면 없는 것이지 아무이상이 없는 차를 왜 가지고 오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정비 총책임자와 예약담당자에게 절대로 예약 신청을 받지 말라고 당부까지 하면서 자리를 떠났습니다. 고객센터에 왜 11일에 예약 신청한 것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 보았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 예약을 신청 하려고 해도 받아주지도 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A/S직원이 “조금 이상이 있다”고까지 말했던 차인데, 3일전에 엔진오일이 없어져 이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A/S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
>
> 2005년 11월 24일
>현대자동차 전주A/S센터 소장님과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오가 부식된 것은 소장님이 보고 받았다고 하면서 다른 부가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엔진오일이 급격히 없어진 것에 대한 답변을 센터 소장님께 요구 했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차가 이상이 있는 것은 운전자의 운전습관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제가 택시만 16년 8개월가량 무사고 운전을 했는데, 운전자의 운전습관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어처구니없는 대답입니다.
>단지 운전 습관 때문에 엔진오일이 급격히 없어질 수 있는 것인지, 문짝 또한 잘 맞지 않게 되고 에어컨이 부식될 수 있는 것인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 2005년 11월 25일
>오전 10시 전주A/S센터에서 최진남 팀장과 만나 하이테크반으로 가서 하이테크반장, 최진남 팀장과 함께 2000만원짜리 장비를 가지고 중화산동 예수병원 길을 장비를 조작하면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정읍까지 가면서 시운전을 했습니다. 시운전을 하고 나서 내가 그동안 차가 고장 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더니, 전주A/S팀장(최진남)이 하는 말이 “내가 고객을 일일이 응대할 필요는 없다.” “법대로 해라. 엔진오일이 먹는다면 엔진오일을 갈고, 봉인한 상태에서 세 번 나눠서 검사를 해보자.”라고 했습니다.. 하이테크반 반장은 “2000만원짜리 하는 기계로 이번은 보아주는데, 다시 한번 이 기계로 보게 된다면, 20만원을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
>
> 2005년 12월 20일
>오전 11시 25분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에서 브레이크등이 고장나서 A/S를 받았습니다.
>2005년 12월 23일
>오전 11시 54분 현대자동차 아중대리점에서 오른쪽 브레이크등이 고장나서 A/S를 받았습니다.
>2005년 12월 27일
>오후 3시 44분 아중대리점에서 왼쪽 브레이크등이 고장나서 A/S를 받았습니다.
>2005년 12월 30일
>오후 4시 20분 현대자동차 중화산 중부점에서 오른쪽위에 있는 브레이크등이 고장나서 A/S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몇일 사이에 브레이크등이 4번이나 고장이 났습니다. 이런 차가 정상적인 차인지 답답합니다.
>
>위에서 열거한 것은 AS를 받은 경우의 것이고, AS를 받기 위한 상담을 하고자 방문한 횟수는 더 많습니다.
>어느날 아는 택시 기사와 함께 출발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 차역시 같은 차종이어서 비교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신호대기에 있다가 동시에 출발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그 차는 쌩쌩 달려 나가는데, 제 차는 아직도 거북이처럼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어느 날, 손님을 태우고 편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은 탓으로 2차선 진입에 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시내에서 덕진한방병원으로 가는 손님을 태운 적이 있는데, 차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자 도중에 하차하여 버스를 타고 가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
>이런 현상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때보다 수입이 더 적습니다. 차 수리 후 정상운행이 가능한 때와 당기는 현상으로 잘 나가지 않을 때와는 약 2만원 가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 달이면 약 40만원, 일 년이면 480만원, 현대영업직원의 말대로 7년을 운행한다면 약 3360만원이라는 손실액이 나옵니다. 자동차 두 대를 사고도 남는 금액이 나옵니다. 아니 이것은 수리비가 들어가지 않은 경우이니 실제로는 그 곱절의 곱절이 될지도 모릅니다.
>
>현재도 현재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 이런 현상 때문에 발생할 손실이 뻔한데도, 전주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는 차에는 이상이 없다고만 하고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입니다.
>왜 똑같은 돈을 지불하고도 저만 이렇게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은 차가 잘나가서 수입도 괜찮은데, 왜 제가 AS 센타에 들락거리느라 쉬는 날 쉬지도 못하면서 괜한 기름값 들이고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 합니까?
>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 사고가 난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 줄 것입니까?
>현대차를 산 나의 잘못입니까? 아니면 고장이 잦은 차를 판매한 현대자동차 잘못입니까?
>
>차의 고장으로 인한 수입 감소의 피해는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합니까?
>이런 증상이 언제까지 이어져야 합니까? 대체 끝은 어디입니까?
>“AS기간이 끝나면 내 돈을 들여서 고쳐야 한다”는 AS담당자의 말이 얄밉기까지 합니다.
>고장증상은 제대로 고쳐주지 않고, 일부러 AS기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건 아닌지....
>AS담당자는 차가 이상 없다고만 하고, 차는 계속해서 말썽을 일으키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상 AS기간이 끝나고, 내 돈을 들여 고치면 그때는 제대로 고쳐지는 겁니까???
>끝없이 반복되는 고장과 수리에 많이 지치고 화가 납니다.
>구입 후 1년, 아니 10개월도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이리도 고장이 잦은데도 현대에서는 계속 부품 하나씩 대체해주는 걸로 떼우면서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 겁니까?
>부품하나 교체하고 나면 며칠은 괜찮다가 또다시 말썽나서 가면 다른 부품하나 교체해줘서 며칠은 괜찮다가....
>젖먹이 아이 달래듯 이런 식으로 부품하나씩 교체해주는 걸로 무상AS기간 다 지나가고 나면, 그때부터는 차가 아니라 돈덩어리를 안고 사는 게 아니겠습니까?
>
>전자제품은 무상수리기간에 고장이 세 번이상 나면, 그 즉시 환불이나 제품을 교환해준다는데, 이건 세 번도 아니고,,,,
>현대측에서는 별것 아닌 문제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A/S 정비신청을 하여도 똑같은 글만 남긴 채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2006년 2월 9일에 올린 정비 상담 역시 답변만 남기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네티즌분들, 저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동감하신다면 많은 답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십시오.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읍니까?
저희야 자가용으로 타고다니니까 타고다니는 차가 불안하면 지하철도 타고다니고
택시도 타고 다니고 하니까 마음의 고생이나 불안감을 덜을수가 있지만
글쓰신 분께서는 운전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이라서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이니
현대자동차에서 우선해서 차량교환을 해주시는것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대인다운 풍모가 아닌가 싶읍니다
이렇게 어려우신 분들은 일반자가용과는 다른 기준으로 현대자동차에서
큰 배려를 해주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저도 현대자동차와 2년넘게 싸우오고 있지만 글쓰신분은 소보원에서도
처리해줄수있는 법절차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답답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택시를 출고해서 영업하시는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
그리고 택시는 현대자동차에서 만든차가 아닌가요?
택시를 운행하시는 분들은 자동차가 심하게 고장이 나거나 이렇게 많은 하자가
발생시에 어디다가 소비자구제를 받아야하는지 정말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도 며칠전부터 이분의 글을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수십번을 읽어보고
해도 원천적으로 보호를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밖에는
제가 도움을 드릴방법이 없읍니다
무한권력이나 거대기업집단에 대항할수있는 법적인 절차나 기회가 없다는것이
택시를 운행하시는 분들의 한계인것 같읍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자동차의 성능에 대한 검증은 택시기사분들한테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읍니다
소비자들이 차를 바꾸기전에 일부러 택시를 타고 어떤차가 좋으냐?라고 물어보고
차를 바꾸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3 사에서도 택시영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문이 일반자가용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자동차 3사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현대자동차에서도 이를 직시하고
이분 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신 분들은 시원하게 차를 교환해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만약에 현대자동차의 고위직에 있으신 분이라면
시원하게 차를 교환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너무나 어려운 부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대국적인 견지에서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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