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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1-23 |
|
| 제
목 |
이강재는 별볼일 없는사람이군요 |
조회 |
5996 |
|
>현대자동차와 제대로 싸워 본 분이라면 "신 과장님"을 잘 알지요.
>이 번 인사에서 차장으로 진급하셨다니 짐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피해 고객들을 짓밟으며 양심에 거리낌도 없이 오로지 현대자동차를 위해 일 하시는 분이라 저 역시 차장이 아니라 그 이상을 드려도 부족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을 잘 듣지 않는 제게도 "법무팀에서 준비해 오던 것이 있다."며 무서운 눈초리로 "법무팀에서 무언가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하며 저를 압박하셨지요.
>그러나 결과는 제가 이성을 잃고 제 입에서는 상스러운 소리들만 마구 튀어 나오도록 만드셨지요.
>
>그렇다고 신과장님이라는 분을 아무에게나 그렇게 안하무인 격으로 위압적으로 대하시는 분으로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한 마디로 사람 보아 가며 상대에 맞추어 참으로 적절하게 대응을 잘 하시는 분입니다.
>별 볼 일 없는 피해 고객들 앞에서는 험악한 인상으로 협박성 발언도 불사하지만 소비자 단체 회장님 앞에서는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얼마나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지 완전히 고양이 앞의 쥐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처음 본 저는 "아, 현대자동차에 저렇게 예의 바르고 순한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강자와 약자는 확실히 구분하여 대할 줄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
>그나 저나 현대자동차는 물론 기아자동차의 불만 고객까지 총괄하시고 큰 건은 도맡아 해결하신다는 이차장님의 진급 소식은 아직도 들려 오지 않는군요.
>이 분이야말로 정말 아무리 높은 직책을 드려도 부족해 보이는 분인데 왜 해마다 인사에서 누락되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차장님, 해마다 제가 이차장님의 진급 소식을 기다려 왔다는 것을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에쿠스 주치의에게 물어 보시면 제 말이 조금도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 이정주 운영자님 말씀이 맞다면 저는 사회적으로 참으로 별볼일 없는사람이
맞읍니다
모 소비자단체 회장님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였다면 저는 사회적인 명분도 없는
사람이고 큰 이슈를 일으킬만한 인물도 아니니 저같은 사람에게
에쿠스를 교환해 주겠읍니까?
저같은 무지랭이는 그저 무서우신 신상선 차장님의 추상같은 엄포한마디에
쩔쩔매야 맞는거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신상선 차장님이 소보원에서 저를 만났을때
그리도 당당하고 위엄있게 저를 호통치셨나 봅니다
소비자가 왕이 아니구요 소비자가 현대자동차 직원보다도 한참 아래에 있는
사람이 맞읍니다
제가 큰죄가 있다면 정당하게 현금주고 현대자동차를 구입한죄밖에는 없는데
그것이 죄라면 이리도 무섭게 현대자동차에서 무시를 당하는것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정주회장님 말씀대로라면 저도 조만간에 현대자동차 법무팀에서
모종의 조치를 취할것 같읍니다
무섭읍니다
대기업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그것도 법무팀을 상대로 싸워야한다면
저는 조만간에 혼쭐이 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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