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12-16 |
|
| 제
목 |
시동꺼짐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
조회 |
5934 |
|
최병태님, 이강재님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10번이 넘는 시동꺼짐으로 2번씩이나 사고까지 당한 분도 있고, 결혼도 안 한 잘 생긴 총각의 이마에 아직도 유리조각이 박혀 심한 흉터를 남긴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는 한결같이 인정을 안 하다가 결국은 보상을 해 주었습니다.
저 역시 주행 중 사이드미러가 접히고 유리창이 내려 가는 차 때문에 몇 번이나 위험한 고비를 넘기며 불안한 마음으로 타고 다녔지요.
또, 주차해 놓으면 유리창이 내려 가는 바람에 차에 귀중품을 두지도 못하면서 항상 불안해 했습니다.
혹시 간혹 시동이 꺼지는데도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보지 못했다고, 믿을 수 없다고 하여 고통 받고 불안에 떠시는 분들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차를 제게 빌려 주신다면 제가 동영상으로 확실한 증거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만일 그렇게 해서라도 현대자동차에게 확실한 증거를 들여 대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연락을 주십시오.
사실 차를 남에게 빌려 주고, 빌려 받는다는 것이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출발시 급히 튀어 나가고 급가속, 급감속을 하는 제 차의 급발진 불안감에 카메라를 설치하려고 카메라 1개와 차량용 VTR(DVR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요.)은 사 놓았습니다.
사실 급발진을 제대로 증명하려면 최소한 4개의 카메라는 필요합니다.
rpm과 속도, 브레이크 조작 여부 등을 촬영하기 위하여 계기판을 찍어야 하고,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의 조작상태를 촬영하기 위하여 레그룸에 조명장치를 추가하고 찍어야 하며, 차량의 전방과 후방도 찍어야 합니다.
후미 브레이크 등을 하나만 빼 놓으면 계기판에서 브레이크 조작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VTR로는 불가하고 최소 4Ch 이상의 DVR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충격에서 카메라나 VTR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도 확실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에 카메라를 설치할 장소도 마땅치 않았고, 제 차가 100% 급발진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기에 차일피일하다 시간만 흘렀습니다.
하지만 시동꺼짐 정도라면 카메라 하나로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혹시 차를 빌려 주시기가 곤란하시다면 여러 분의 차에 카메라 장치를 해 드릴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장비의 관리 이외에도, 전원 On/Off라든가, 때 맞추어 Tape를 교환하고 Rewind 해야 한다든가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
저 역시 각종 오동작을 캠코더로 녹화는 했지만 정작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치거나, 촬영은 했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얼마 전 급발진을 당하신 분께 차에 카메라를 몇 개 설치하여 확실한 증거를 잡아 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 분의 차는 급발진 전에도 조짐이 있었기 때문에 십중팔구 다시 급발진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타고 다니다 급발진으로 죽을 수도 있는 차를 어떻게 타고 다니느냐고 하셨습니다.
사실 급발진을 한 번 당해 보신 분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시지요.
그렇다면 차를 빌려 주시면 제가 헬멧이라도 쓰고 타고 다녀 보겠다고 했지만 차를 빌려 주고 빌려 받는 문제가 간단한 일이 아니라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저 또한 현대자동차로 인해 가정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현대자동차라면 거의 발작 증세를 보이며 저를 미친 인간 취급하는 처 앞에서 남의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도 큰 걱정이었습니다.
조은희님도 제게 그러다 정말로 죽으면 어떡하느냐며 말리셨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로 인하여 저의 가정과 회사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린 지금,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신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언젠가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확신합니다.
소비자가 입증할 수 없다는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자동차 회사는 소비자의 재산은 물론, 생명까지도 경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급발진 피해자 분들이나 이신연님 같은 분들과 함께 진실을 밝혀 내고 싶을 뿐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