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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위창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11-28 |
|
| 제
목 |
현대와 물 밑 협상을 해 보십시오. |
조회 |
1609 |
|
맞습니다.
뒤로 적당히 협상을 한번 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여기 이런 SITE에 글쓰면 특히 협상에 도움이 될걸로 보입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는 듯 보이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복혜자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들이 매우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듯 합니다.
>현대가 피해 고객을 윽박지르면서도 엔진과 밋션 등을 교환해 준다고 하니 자기들도 급발진이었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급발진 사고는 자동차 회사에서도 내 놓고 결함을 인정할 수 없는 고충이 있습니다.
>만약 인정하는 경우 파급효과가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
>현재 급발진 사고 피해자들은 철저하게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동차 회사가 사회적 강자에게는 자진해서 사과와 보상을 해 주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냉담한 반응을 보일 뿐입니다.
>올 해 3월 24일 서울대에서 발생한 김영란 대법관의 에쿠스 급발진 사고 당시에는 처음에 치료비와 동급 차량을 지급했다가 500cc 큰 에쿠스 3.5 신 차를 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특혜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세간의 구설에 올랐던 일이 있습니다.
>
>현대에서 웬만해서는 공개적으로 차량을 교환해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혜자님처럼 급발진을 당하고 처음에는 분을 못 이겨서 거칠게 행동하던 분들도 어느 순간 순한 양이 되어 자진해서 포기하신 사례들이 있습니다.
>무언가 물 밑 보상이 이루어졌다고밖에 볼 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실제로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나중에는 보상 사실을 실토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힘 없는 일반 소비자가 거대 자동차 기업으로부터 보상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않히시고 현대와 협상을 해 보십시오.
>복혜자님도 빠른 시간 안에 이 싸이트에 또 다시 분노의 글을 안 올리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이 곳 게시판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 하소연도 하시고 피해 보상을 위하여 본인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소보원도 큰 기대는 하실 수 없겠지만 소보원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곳에 진정이나 고발을 하십시오.
>그리고 한국소비자연맹이라는 곳도 있고, 자동차십년타기시민연합도 있습니다.
>
>자동차 회사가 고객을 우습게 보는 순간 그 고객은 보상을 받기가 매우 어려워 집니다.
>저도 협박에 굴복했을 때 현대자동차는 저를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협박성 언사나 행동에는 절대로 굴하지 마십시오.
>백 번 양보해서 고객의 실수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자사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협박이나 위압적인 언행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저희 자동차소비자연합은 힘도 없는 작은 단체이지만 항상 진정한 피해 소비자들의 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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